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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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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엽서나 책의 일러스트에서 풍경화나 식물을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나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술을 배운것도 아닌 왕초보인데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나게 된 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책은 드로잉 종이를 고르는 걸로 시작한다. 미술용품 전문점에 가서 보고 종이를 골라도 좋지만,  요즘은 인터넷으로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책에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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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엽서나 책의 일러스트에서 풍경화나 식물을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나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술을 배운것도 아닌 왕초보인데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나게 된 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책은 드로잉 종이를 고르는 걸로 시작한다. 미술용품 전문점에 가서 보고 종이를 골라도 좋지만, 
요즘은 인터넷으로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책에서 보여주는 식물 드로잉은 주로 브리스톨지 200g 으로 그렸다고 한다. 

그림을 그릴때 필요한 재료는 마커, 먹물, 로트링펜, 연필, 지우개, 종이 등이다. 도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 
식물 드로잉 표현하는 법은 먼저 연필로 큰 축과 선을 그린다. 
그 위에 로트링 펜이나 마커로 밑그림을 그리고, 연필자국을 지워준다.
촘촘하게 입체감을 표현하고, 몇개의 선을 더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하고, 붓과 먹물을 사용해 채색을 한다.
단색화는 채도와 명도 차이 없이 균일한 단색을 표현하는 그림이고, 수묵화는 물을 많이 섞어 옅은 먹물을 사용한다.

인도 고무나무, 메디닐라 마그니피카, 떡갈 고무나무, 마란타, 무화과나무, 화초, 꽃다발..식물 드로잉을 책에 나온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멋진 그림이 된다. 
주변에 있는 라지에이터, 사람, 풍경 등 함께하는 것들도 함께 그려볼 수 있다.
종이, 연필, 로트링펜, 지우개 4가지만 있으면 뚝딱 그릴 수 있는 식물 드로잉 책은 나에게 좋은 취미 생활을 만들어 줄 것 같다.

 

b********u 2021.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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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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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예전에는 꽃을 더 좋아했지만 요즘은 푸른 잎 식물들도 좋아해요 제가 식물을 잘 키우는 편은 아니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함께 해 온 인도고무나무, '고무'가 있어요 사진으로 그 모습을 기록해도 되지만 그림으로도 고무의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은 드로잉을 처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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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예전에는 꽃을 더 좋아했지만

요즘은 푸른 잎 식물들도 좋아해요

제가 식물을 잘 키우는 편은 아니지만

거의 10년 가까이 함께 해 온

인도고무나무, '고무'가 있어요

사진으로 그 모습을 기록해도 되지만

그림으로도 고무의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은

드로잉을 처음하는 사람들도

시작이 어렵지 않게 필요한 도구들부터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이 책을 쓴 비르지니 르페브르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인데

재료 중에 먹물도 있어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드로잉 표현 기법도

기본 기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저는 괜히 망칠까 걱정이 되어서

촘촘한 선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 법이나

붓과 먹물을 이용한 채색 기법 보다는

몇 개의 선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 법이 좋겠더라구요

그리려는 식물에 따라 표현 방법도 달라지겠지만요

 

 


 

 


기본 기법에는 유칼립투스를 그리는 법이 나와있지만

저는 집에 있는 염좌를 그려봤어요

로트링펜은 아니지만

전에 다른 드로잉을 위해 구입했던

0.1mm 펜으로 그렸어요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그렸는데도

처음이라 쉽지 않더라구요

예제1이 인도고무나무라

저도 저희 집 고무를 그려볼까 싶기도 했지만

저희 집 고무는 잎이 너무 많아서

좀 더 연습한 후에 도전해야할 것 같아요

오른손잡이는 펜이 번질 수 있으니

왼쪽 위부터 그리라는 팁도 알려주는 등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식물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해서

그리는 분이라 세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식물 뿐 아니라 식물 곁에 있는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식물의 배경으로 가구나 소품도 그리게 되는데

저는 그 단계까지 가려면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드로잉으로 식물의 예쁜 색까지 표현할 수는 없지만

흑과 백의 조화도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색을 칠하지 않기에 선의 표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쁘게 드로잉 한 후,

마음의 눈으로 색을 입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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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도서]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내용보기
이 책 표지를 보자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피그마 일러스트 공모전 입상작들이 떠올랐네요. 피그마 펜(로트링펜과 비슷함) 하나로 완성한 정말 멋진 흑백작품의 입상작을 보면서 다음 공모전에선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란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공모전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막상 책을 받아보니 피그마 수상작보다 흑백 만화 일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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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자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피그마 일러스트 공모전 입상작들이 떠올랐네요. 피그마 펜(로트링펜과 비슷함) 하나로 완성한 정말 멋진 흑백작품의 입상작을 보면서 다음 공모전에선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란 생각을 하기도 했네요.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공모전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였습니다.

막상 책을 받아보니 피그마 수상작보다 흑백 만화 일러스트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요즘은 컬러웹툰이 대세이지만 과거엔 펜촉에 검은 잉크를 묻혀 만화를 그리곤 했었습니다.

저도 펜촉에 검은 잉크로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그려보곤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 펜촉으로 그린 그림위에 먹물이나 스크립톤이라는 얇은 접착력 있는 비닐을 구입해 그림위에 붙여서 명암이나 무늬등도 표현하곤 했습니다. 지금도 스트립톤을 가지고 있는데 사용하기도 그렇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구시대의 유물이 됐습니다.

작가분이 프랑스분이신데 그림에 일본 출판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그림만 보고선 프랑스분인지 몰랐네요.

책에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로잉 종이와 도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트링펜(또는 마커펜 사용)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값비싼 재료도 아니라서 시작하기가 용이할 거 같네요.

작가분의 그림 15개를 소개하고 있고 따라그릴 수 있도록 재료, 표현기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는 방법이 글과 그림으로 순서대로 있네요.

책을 보면서 집중해서 한다면 잘 따라그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런 흑백 그림을 안 그린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흑백 그림은 흑백 그림만의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따라 그려봐야겠습니다. 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c*****g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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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먹물만 사용하여 그리는 흑백의 아름다운 그림을 배워보자
"펜과 먹물만 사용하여 그리는 흑백의 아름다운 그림을 배워보자" 내용보기
그 동안 익히 봐오던 정교하고 세밀한 식물 그림은 아니다. 하지만 식물들과 배경(때로는 사람)이 어우러진 흑백의 아름다운 그림은 책의 부제 '시처럼 아름다운 식물 드로잉 배우기'에 걸맞게 잔잔한 시 한구를 떠올리게 된다.   책의 지은이인 비르지니 르페브르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화가라고 하는데 작가 자신이 사랑하는 식물의 세계를 표현했다고 한다. 독특하고
"펜과 먹물만 사용하여 그리는 흑백의 아름다운 그림을 배워보자" 내용보기

그 동안 익히 봐오던 정교하고 세밀한 식물 그림은 아니다. 하지만 식물들과 배경(때로는 사람)이 어우러진 흑백의 아름다운 그림은 책의 부제 '시처럼 아름다운 식물 드로잉 배우기'에 걸맞게 잔잔한 시 한구를 떠올리게 된다.

 

책의 지은이인 비르지니 르페브르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화가라고 하는데 작가 자신이 사랑하는 식물의 세계를 표현했다고 한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들 속의 식물들이 내 눈에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그린이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이 책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다. 드로잉 도구와 종이 인데... 책에 어떤 도구와 종이가 필요한지 잘 나와 있지만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나는 이미 가지고 있는 수채화지와 스테들러 펜, 붓펜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다. 밑그림을 위한 연필은 어떤 걸 써도 상관이 없으니 아무거나 써도 된다.

 

책 속의 예제들은 친절하게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어떤 기법을 사용했는지 알려주고, 8 단계로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나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서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다. 드로잉 재료가 간단하다 보니 재료 마련할 생각에 그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가벼이 한번쯤 따라 그려봐도 좋을 것 같다. 간단한 그림에서부터 예쁘게 따라그려서 벽에 장식으로 걸어놓고 싶을 정도의 그림까지 다양하게 15개의 예제가 있으니 마지막 파트의 그림들을 목표로 처음부터 천천히 연습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제의 그림을 예쁜 언어로 설명해주고 있는 짧막한 글들과 중간중간 작가분의 그림과 함께 삽입되어 있는 짧은 에세이 형태의 글들이 마음에 들었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다른 그림들과 사진, 짧은 글들도 책에 대한 매력을 더해주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림을 그리다 짜증이 날때 가벼이 둘러 보는 것도 좋으리라.

 

아래의 그림은 예제 05 '할머니의 라디에이터' 속의 무화과 나무와 예제 06 '겨울 정원'의 배경을 조합해서 그려본 그림이다. 초보자인데도 생각보다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서 참 좋았다. 이런 풍의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연습해 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n******5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복잡할때 그려요
"생각이 복잡할때 그려요" 내용보기
●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비르지니 르페브르 지음- 김세은 옮김식물을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면 간단한 스케치부터 세부묘사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책으로 배워 보는건 어떨까요?보통 드로잉이라고 하면 연필과 펜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붓과 먹을 이용하여 명암을 표현하더라구요~예시 그림들이 모두 감성적이고 아름다워서 제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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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 비르지니 르페브르 지음
- 김세은 옮김

식물을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면 간단한 스케치부터 세부묘사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책으로 배워 보는건 어떨까요?
보통 드로잉이라고 하면 연필과 펜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붓과 먹을 이용하여 명암을 표현하더라구요~
예시 그림들이 모두 감성적이고 아름다워서 제 마음에 쏙 들어요~
펜드로잉 초보라 그리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지만 하나하나 다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머리속이 복잡할때나 생각이 많을 때 그려보길 추천합니다.







m******6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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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보태니컬(식물) 드로잉북
"시처럼 아름다운 보태니컬(식물) 드로잉북" 내용보기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시처럼 아름다운 식물 드로잉 P13 [시작하기 전에]드로잉에 처음 도전한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먼저 알고 미술 기법의 기초를 배운 다음 드로잉 단계를 체계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드로잉에 사용하는 종이와 도구를 소개하고 먹물을 이용한 드로잉 기법을 알려드릴게요. 도구와 기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그림으로 연습해보세요.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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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시처럼 아름다운 식물 드로잉

P13 [시작하기 전에]
드로잉에 처음 도전한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먼저 알고 미술 기법의 기초를 배운 다음 드로잉 단계를 체계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드로잉에 사용하는 종이와 도구를 소개하고 먹물을 이용한 드로잉 기법을 알려드릴게요. 도구와 기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그림으로 연습해보세요.

저도 이 방식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탄탄한 실력을 갖출때까지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손놀림이 유연해지고 선 하나하나에 재미가 더해지면서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이 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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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서적.. 드로잉, 수채화, 마카 등등은 제목은 비슷해 보여도 원하는 스타일이 찾기가 쉽지 않아요.

드로잉 책들만 봐도 인체드로잉, 풍경드로잉, 간단 일러스트 드로잉, 세밀화드로잉 등등등... 제목과 간단 설명과 몇장의 소개 페이지만 본다고 딱 원하는 책인지 구별하기는 더 어렵구요..

요즘 좀 느낌을 살리는 식물드로잉을 해보고 싶었는데.. 책을 받고는 너무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재료와 표현기법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해볼수 있을 것 같고요.. 먹을 함께 사용한다는 점이 많이 많이 끌려구요..
드로잉 자체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몇가지 드로잉들 따라 그려봤어요...
수채화로 칠한 배경 위에 드로잉일 그리니 너무 멋스러운것 같아요

하나하나 잘 따라서 다 그려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a****o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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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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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미술실기 / 비르지니 르페브르 / 그린페이퍼   간단한 스케치부터 정교한 세부 묘사까지 누구나 쉽게 보태니컬 드로잉 배우기 - 책 표지 문구 인용 -   요즘처럼 집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을 때는 자신만의 취미 몇가지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비교적 재료준비가 간단하고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취미중에 하나가 바로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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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미술실기 / 비르지니 르페브르 / 그린페이퍼

 

간단한 스케치부터 정교한 세부 묘사까지

누구나 쉽게 보태니컬 드로잉 배우기

- 책 표지 문구 인용 -

 

요즘처럼 집안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을 때는 자신만의 취미 몇가지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비교적 재료준비가 간단하고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취미중에 하나가 바로 드로잉인 것 같아요. 마음에 끌리는 장소가 있다면은 사진을 찍어 놓았다가 나중에 그 사진을 보고 풍경 드로잉을 해 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식물이 있다면은 식물 드로잉도 해 보면서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특히 식물 드로잉은 너무나 간단한 재료를 사용해서 집안에서 키우는 식물이나 주변의 식물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고 자신이 직접 그린 식물 드로잉을 집안에 둔다면은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식물 드로잉을 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드로잉 테크닉을 소개하고 드로잉 기법을 완성하는 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식물을 매우 사랑하여 평소에 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공간 디자인 전문교육을 받으면서 드로잉 기술과 예술을 익혔는데 이런 예술적 기법을 식물 드로잉을 하는데 사용하여 일상적인 풍경을 시적이고 정밀하게 표현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저자만의 시처럼 아름다운 식물 드로잉을 하는 방법을 배워볼까요?

 

 

간단한 도구만 갖추면 누구나 손쉽게 

 

책은 총 2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드로잉에 사용하는 종이와 도구를 소개하고 먹물을 이용한 드로잉 기법을 알려줍니다. 

드로잉을  처음 도전할 때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종이는 어떤 것을 사야 하는지 막막한데 초보자들을 위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저자는 주로 브리스톨지와 수채화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브리스톨지는 드로잉에 최적화된 비코팅 판지인데 질긴 나무 섬유를 짓이겨 반죽했기 때문에 매끈하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매끈하니 선을 긋기에 저항이 약해서 부드럽게 스케치가 될 듯 해요. 수채화지는 먹물을 이용하는 수묵화나 단색화를 할때 사용하면 좋은 종이라고 하네요.

 

드로잉 도구는 간단한듯 다양하네요. 마카, 레트링펜, 붓, 먹물, 연필, 그외의 도구입니다. 저자는 주로 드로잉펜으로 펜촉이 아주 가는 초극세필 마카로 그린다고 합니다. 또 로트링펜은 펜촉이 0.1미리를 사용하는데 먼저 연필로 큰 축과 선을 그린 뒤 세부적인 두분을 그린후에 로트링펜이나 초극세필 마카로 연필 자국을 따라 선을 그립니다. 그런후에 연필 자국은 지워주면 된다고 하네요.

 

 

 

 

2장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직접 그려봅니다. 단계별로 예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작가님의 설명대로 따라 그려보면 됩니다. 어떤 제료가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그 식물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런다음 표현기법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고 단계별로 설명을 들으면서 예시를 보고 따라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인도고무나무, 메디닐라 마그니파카, 떡갈 고무나무 등등 비교적 초보들도 그리기 쉬운 큼직한 식물이라서 간단한 스케치부터 시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저자가 식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는데 짧은 글들이 있는 페이지를 통해서 저자가 사랑하는 식물의 세계가 잘 표현이 되어 있네요. 모든 그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잉크가 종이를 만나는 찰나 그 마법 같은 순간에 이야기보따리가 풀린다고 하니 드로잉 초보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첫 선을 그으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은 좋을 듯 합니다.

 

 

서평이벤트로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s*******7 202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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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식물을 그리려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 되었었는데 밴드 미션을 통해서 보태니컬 아트를 배우게 되면서 식물을 그리는게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잘 그려지는 것은 아니어서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식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어져서 가끔씩 그리게 되더라구요~특히 요새 펜드로잉에 관심이 많은데, 다양한 펜드로잉을 해볼 수 있는 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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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식물을 그리려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 되었었는데 밴드 미션을 통해서 보태니컬 아트를 배우게 되면서 식물을 그리는게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잘 그려지는 것은 아니어서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식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어져서 가끔씩 그리게 되더라구요~특히 요새 펜드로잉에 관심이 많은데, 다양한 펜드로잉을 해볼 수 있는 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을 보게 되었습니다.

 

 

표지에도 감성이 가득한 식물 드로잉이 그려져 있습니다. 선이 촘촘한 그림이 정말 멋진거 같아요.식물에는 선이 가들있는데 대체적으로 배경으로 되어있는 물체는 간략안 선으로 되어 있어서 식물의 표현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그려보고 싶던 그림은 삽화처럼 들어가있던 그림이었는데 설명이 있는 그림은 아니어서 시작하려니 막막했구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 것 중에서는 다른것도 그려보고 싶었지만 이 그림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직 물체까지 그리기엔 어려워서 식물만 그릴 수 있는 걸로 드로잉 기법에 대해 설명할 때 나왔던 유칼립투스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책에서 나와 있는 과정을 펜으로 스케치하고 책에서는 먹물의 농도를 조절해서 색감을 입혀주었는데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라인드로잉 위에 칠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 드로잉 기법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작가님께서 잘 사용하는 기법을 알려주고 그림별 스케치부터 채색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데요. 식물을 그려보니까 구조를 보고 그리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구조가 안보이면 그리기 어려워 지더라구요. 이 책은 처음 스케치 부분에서 구조를 먼저 잡아가면서 스케치를 하고 있어서 계쏙적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참고하기 너무 좋은 책이 될거 같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보태니컬 아트가 종종 보인다. 주로 식물을 그리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묘사하는 정밀함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동생이 보태니컬 아트 색연필화를 배우는 걸 봤는데, 당근, 호박을 시작으로 코스모스, 튤립 등을 그린 것이 실감나고 아주 멋졌다.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은 펜과 먹물을 이용해 보태니컬 아트를 했다. 주로 색연필이나 수채 화로 그리는 것만 보다가, 흑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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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보태니컬 아트가 종종 보인다주로 식물을 그리는데세세한 부분까지 묘사하는 정밀함이 매력적으로 보였다동생이 보태니컬 아트 색연필화를 배우는 걸 봤는데당근호박을 시작으로 코스모스튤립 등을 그린 것이 실감나고 아주 멋졌다.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은 펜과 먹물을 이용해 보태니컬 아트를 했다. 주로 색연필이나 수채 화로 그리는 것만 보다가, 흑백만으로 된 펜화를 봤더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컬러는 없는 그림이지만, 액자에 넣어서 걸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 있었다.
게다가 이 책의 작가 비르지니 르페브르는 식물 옆에 가구나 집, 소녀 등을 함께 그렸다. 식물 만으로도 멋진 그림이 완성될 수 있지만, 함께 그린 사람이나 사물 등으로 인해 더욱 사랑스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8~12단계 정도로 구성된 그림 그리는 단계 설명에서는 대강의 보조선을 그린 후 펜으로 상세한 부분을 한 번에 그리도록 되어 있다. 혹시 자신이 없다면 연필로 한 번 먼저 그린 후 펜으로 덧그려도 좋을 듯 하다.
 

 


먹물을 이용하여 전체 바탕을 칠하고 그 위에 흰색 펜으로 식물을 그리기도 하고, 선을 촘촘히 그어 표현한 식물에 먹물로 슬쩍 칠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따라 그리도록 한 그림뿐 아니라 소녀와 식물을 함께 그린 삽화도 종종 실려 있는데 아주 사랑스런 느낌이었다. 그 그림들도 따라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사실 펜을 좋아하다 보니 펜화에도 관심이 생겼는데, 펜 하나로 일상에 스며있는 식물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책을 덮고 펜에 잉크를 채워 본다. 이 한 방울의 잉크가 멋진 식물과 소녀 그림이 되길 기대하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m 2021.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보태니컬 감성 드로잉"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이 생겨나는 제게 마음을 가다듬고 평온한 일상이 될 수 있는 취미활동이 필요했어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뭘까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려보기로 결정했죠. 하지만 색을 칠하고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 것은 번거롭기만 하기에 초반에만 열정적이다 그만 둘 것 같은 미술활동이 아닌 펜 하나로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 있는 보태니컬 드로잉을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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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울감이 생겨나는 제게 마음을 가다듬고 평온한 일상이 될 수 있는 취미활동이 필요했어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뭘까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려보기로 결정했죠.
하지만 색을 칠하고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 것은 번거롭기만 하기에 초반에만 열정적이다 그만 둘 것 같은 미술활동이 아닌 펜 하나로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 있는 보태니컬 드로잉을 하기로 했어요.

마침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주어졌고 찬찬히 책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책의 초반부에는 다양한 종이의 종류, 펜의 종류, 드로잉 표현 기법 등 기초적인 지식들이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했어요.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설명해 ㅈ고 있었고, 다양한 예시가 있어서 각 표현 방법들의 다양한 기법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식물 그림을 그렸다는 점이예요.

다양한 예제가 등장하는데 제 마음을 끈 그림이 하나 있었어요.
'달콤한 순간'이라는 제목이 붙은 그림이었는데 여인 한 명의 뒷 보습과 그에 어울리는 식물.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는 그림이었어요.
어쩌면 제 모습인것도 같아 꼭 따라 그려보리라 마음먹었죠.
얼굴의 정면이 아닌 뒷모습, 그리고 주변의 식물들. 수채화지에 먹물도 필요한 고난이도의 작품이었지만 그래도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이 책을 초반부터 조금씩 따라하며 우울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제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까지 시간을 걸리겠지만 이 책을 열심히 보고 또 보고 그려보고 싶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1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