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너무 탄탄하고 재밌어서 아이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요청도 하고 본인도 자꾸 들여다보네요.. 스토리도 진부하지 않아서 성인이 보는 그림책으로도 한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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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두더지네 가족과 토끼네 가족이 당근을 뽑기 위해 으쌰으쌰하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하필 토끼와 두더지가 뽑는 당근이 같은 당근이라 도저히 뽑히지 않는 상황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나중에는 곰의 도움으로 서로 힘을 합쳐 당근도 뽑고 그 당근으로 토끼와 두더지의 생일파티에 필요한 케익을 만들어 서로 나눠먹는 내용인데 협동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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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부름으로 받근밭의 당근을 뽑으로 나선 아기 토끼와 아기 두더지! 가장 크고 아삭아삭 달콤한 당근을 찾아 뽑아보려 하지만 도저히 뽑히지 않는 당근! <으쌰으쌰 당근>은 내용도 단순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요. "으쌰으쌰" 반복되는 의태어로 이제 막 책읽기를 시작하게 된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좋았던것 같아요. 14개월 둘째에겐 당근, 토끼, 두더지, 곰 등 증장하는 동물을 인지시키고, 5살 첫째에겐 협동심에 대해 가르치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에 우리집 아이들 모두 좋아하고 즐겨읽는 책이 되었어요. 4살이상 아이 추천도서로 표시되어 있던데 이제 막 글을 배우거나 책을 시작하는 아기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