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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생각으로 인해 고민인 당신을 위한 책
"지나친 생각으로 인해 고민인 당신을 위한 책" 내용보기
생각이 삶에, 그리고 신체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칠까? 예전에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에 바라본 세상은 늘 새로웠기에 상상하느라 바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변화에 적응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로움은 줄어들어가고, 일상에서 처리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은 점차 늘어가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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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삶에, 그리고 신체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칠까?

예전에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에 바라본 세상은 늘 새로웠기에 상상하느라 바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변화에 적응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로움은 줄어들어가고, 일상에서 처리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은 점차 늘어가면서부터 선택의 과정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생각들은 서서히 고민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잠이 오지 않아 한밤중에 깨어있는 날이 많아질수록, 잠들지 못해 괴로움에 뒤척이게 되는 날이 늘어갈수록 혼탁해져만 가는 의식을 뚫고 머릿 속에 또렷이 떠오르는 것은 ' 대체 왜 이렇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였다.

아마도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적어도 한번 이상 해본 사람이 아닐까 싶다.

 

· 때때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들에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 하는가?

· 자기 생각을 다른 곳에 쓰는 게 더 낫다는 걸 알면서도 고민에 빠질 때가 있는가?

·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곱씹으며 가슴이 답답해진 적이 있는가?

· 자주 스스로를 의심하는가?

·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상대적으로 하찮은 문제에 관해 고민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가?

· 생각에 잠겨 때로 밤잠을 설치는가?

· 반복적이고, 건강하지 못하며,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생각을 계속 이어 나가는가? (P.26~27)

 

다른 사람들은 위 질문들에 과연 '예'라는 답이 몇개 정도 나올까? 솔직히 궁금하다.

나의 경우는 '예'라는 답이 몇개인지보다는 '아니오'라는 답이 있는가를 찾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생각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중에 적어도 한번 이상 던져본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왜 이런 증상이 일어났는가?라는 의문이 일기 시작하면,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찾기 시작하고, 그 뒤로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념(思念)은 어느새 사이클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뇌는 과부하를 일으키고, 그 영향력이 신체로까지 나타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럼 '생각을 안하고 그냥 쉬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쉬운 해답을 내놓겠지만, 그것이 쉽다면 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겠는가.ㅠㅠ

 

가끔은 '이렇게 생각이 많은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현재의 '마음' 상태가 우리의 자연적인 존재 방식이라고 느끼는 게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 중 많은 시간을 사고 습관을 강화하는 데 쓰고 있다.

우리는 관심과 반복을 통해 이 사고방식에 힘을 싣는다. (P.43)

즉, 생각과 감정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습관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과 같은 셈이다.

 

대체적으로 지나친 생각으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향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높은데, 그 이유는 뇌 활동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여성의 뇌는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은 영역, 특히 집중력이나 충동 조절과 관련된 전두엽 피질, 그리고 기분이나 불안 등 감정과 관련된 뇌의 변연계 영역에서 훨씬 더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P.18)

이런 뇌 활동의 차이로 인해 같은 상황에서도 여성이 훨씬 깊이 곱씹고, 지나치게 분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더불어 생물학적·사회학적 이유로 타인과의 정서적 유대에 남성보다 여성이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생각의 고민에 더 잘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고민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의욕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동은 주변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기도 하고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에,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 많은 이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건강하지 못한 신경 회로를 강화한다. 두려운 생각이나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반복할 때마다 우리는 그런 생각을 다시 하기 쉽게 만드는 연계를 강화한다.

이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지속하는 것만 멈출 수 있다면, 생각은 약해질 것이다. 그리고 곧 낡을 신경 회로를 대신할 새롭고 건강한 신경 회로를 만들 수 있다. ( P.44~46 )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습관이 만들어지듯이 생각도 마찬가지로 긍정이든 부정이든 반복하게 되면 그쪽 방향으로 굳어지게 된다.

우리가 평소에 올바른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듯이 '잘 생각하는 법' 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생각을 다룰 수 있을까?

다음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과도한 생각의 사이클에서 벗어나 삶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본 것이다.

 

1.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관찰하기

대개 과도한 생각에 몰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관찰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행동을 통한 주의 환기

어떤 문제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서 반드시 완벽한 정답이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때에는 그 고민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작업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이 방법은 지금도 자주 활용하고 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몸을 움직여 잠시 물을 마신다거나 혹은 간단한 체조 등을 하면서 머리를 잠시 쉬고 나면 그전과는 다른 생각들이 떠오를 때가 종종 있다.

학창시절에 수업시간 50분을 보내고 나면 잠시 쉬는 시간 10분을 가지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도 몰입과 휴식의 적절한 안배가 필요하다.

 

3. 가치관을 활용하라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에서부터 때론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어느쪽을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자신의 가치관을 활용해서 의사결정을 하면 좋다.

자신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가치관은 수많은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해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4. 여유시간을 만들고 내면의 정원을 가꾸기

삶에 치여 살다보면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러다 문득 주위를 둘러보면 방향을 잃은 채 헤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여유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은 심사숙고 해야겠지만 일상의 소소한 문제에서는 생각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지나친 고민으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에서 자신을 지켜준다.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이다.

▶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은 흘러가게 내버려두거나 무시하기

▶ '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 생각하자'고 나 자신을 다독이기

▶ '걱정하는 시간' 정해두기

▶ 글로 적어 볼 것(감정보다는 일어난 사실 위주로 기록)

▶ 좋은 점을 찾아 감사 연습하기 / 감사 일기 쓰기

▶ 주의를 딴데로 돌리기 (잠시 소설책을 읽거나 우편물 가져오기 혹은 친구와 수다떨기 등등)

▶ 정해진 일상을 의식으로 바꾸기

▶ 특정 구역을 정해 그 부분만 청소하기 등.

특히 '청소하기'는 지나친 고민에 빠진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주변의 청소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지저분한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간단한 청소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꺼번에 하는 대청소보다는 작은 범위를 정해서 청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대청소를 계획하다보면 이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예를 들어 오늘은 서랍장의 두번째 칸을 청소하고 내일은 책상 위쪽을 정리하는 등의 방식으로 하면 생각이 과도하게 확장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5. 즐거운 경험에 투자하라.

간혹 어떤 물건을 구입하려고 할 때 '과연 지금 필요한가?' '이 돈을 투자해서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생각으로 망설인 적이 있을 것이다. 주로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닌 경우에 자주 발생하는데 때론 아주 사소한 물건임에도불구하고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에 필요한 것이 앞서 나왔던 가치관이 아닐까 싶다.

지금 당장은 과소비로 보이기도 하고, 현재 꼭 필요한 것도 아닐지라도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관련된 것이라면 투자에 망설이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인생은 무수한 경험이 모여서 완성이 된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경험을 쌓을 시간은 제한적이다.

인간은 한번의 큰 행복보다는 작지만 여러번의 행복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존재라고 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결국 일생에 걸쳐 쌓아온 경험에 대한 기억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서 실천해가는 것은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6.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

우리는 돈이나 시간 혹은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눈앞에 놓인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평소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은 두드러진다.

그러나 우리는 주어진 모든 일을 다 할 수도 없고, 반드시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한정적이듯, 사용할 수 있는 신체와 정신적 에너지 또한 한정적이다.

전문가들에게 위임해야 할 부분까지 떠 안고가면서 안그래도 늘 고갈상태에 시달리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어떻게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편이 더 낫다.

때론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하는 것이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하고,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7. 건강 챙기기

이 책에서는 잠시 다루고 넘어 갔지만 과도한 생각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이 바로 신체적인 건강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지나친 고민은 신체 건강상태와도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몸이 안 좋아지게 되면 평소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평소 무심히 넘기는 신체의 기본적인 욕구들은 생각보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된다는 것은 가장 과소평가된 자기 관리다.

치과 예약을 하고, 세수를 하고, 요리를 하고, 집을 깨끗이 하고, 적당한 시간에 잠을 자는 등 그 모든 지루한 일을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런 일은 삶의 모든 부분을 더 좋게 만든다.

결국 가장 절대적이며 가장 간과되고 과소평가된 형태의 자기 관리라 할 수 있다. ( P.94)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인해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건드려줘서 마음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지나친 생각으로 인해 괴로운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나오는 질문들이다.

각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적어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고민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고, 더불어 나의 상태를 좀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관점을 살짝 바꿈으로써 과도한 생각의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도, 그리고 그 방법들이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도 좋았다.

평소에 자신이 지적 호기심이 강한편이거나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그래서 너무 과도한 생각으로 인해 삶이 피곤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과도한 생각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을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f******e 2021.07.07. 신고 공감 5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고민 하지마 (프로고민러에게 건네는 다정한 구원자의 손길같은 책)
"너무 고민 하지마 (프로고민러에게 건네는 다정한 구원자의 손길같은 책)" 내용보기
들어가며,   다가오는 어떤 결정에 너무도 고민되는 당신 (속칭, 프로고민러라고 할까요?), 자려고 누웠을 때 오늘 낮에 했던 말에 이불킥을 하는 당신이라면, 지나가며 던진 말이 마음 속에서 고개를 들고 ‘그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으로 쉽게 잠 못 들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저자 엔 보겔의 <너무 고민 하지마>는 꽤 유용하게 읽힐 책이다.   프롤로
"너무 고민 하지마 (프로고민러에게 건네는 다정한 구원자의 손길같은 책)" 내용보기

 들어가며,

 

다가오는 어떤 결정에 너무도 고민되는 당신 (속칭, 프로고민러라고 할까요?),

자려고 누웠을 때 오늘 낮에 했던 말에 이불킥을 하는 당신이라면,

지나가며 던진 말이 마음 속에서 고개를 들고 그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으로 쉽게 잠 못 들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저자 엔 보겔너무 고민 하지마는 꽤 유용하게 읽힐 책이다.

 

프롤로그,

 

지나친 고민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벗어나라.

저자는 몇 달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위해 내슈빌로 30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운전해 가야 했다. 그러나 태풍 예보 소식을 접하며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폭풍우를 뚫고 30시간을 운전해가야하는 상황은 생각할수록 최악이었다. (이미 폭풍우 속에서 운전을 했던 경험에 더욱 그러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조금이라도 나은 소식을 기다리며 새로고침을 계속 하던 중, 이러한 방식으로는 다가올 상황을 전혀 개선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결정을 내린다.

 

예정보다 22시간 빠른 시간에 출발하는 것.

 

하루 당겨 출발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텐데, 물론 일정을 하루 당긴다는 것 자체의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최악의 기상에선 벗어날 수 있는 결정이었다. 나는 이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지나친 고민으로 만들어지는 사상누각은 그자체로 위협적이다. 고민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 그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선택을 했고 그 후로도 이런저런 선택을 이어 나갔다. 돌아보면, 누구나 하는 작은 선택이 삶에 더해지는 것일 뿐. - J. 코트니 설리번 (30p)

 

1. 나는 왜 계속 고민 하는가

우리 중 많은 이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건강하지 못한 신경 회로를 강화한다. 두려운 생각이나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반복할 때마다 우리는 그런 생각을 다시 하기 쉽게 만드는 연계를 강화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나치게 고민을 하면 할수록 더 고민하게 된다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그 순환 고리를 깰 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소한 일을 자주 하는 것을 문 밖의 기술이라고 한다.

 

2. 당신이 하는 일을 지켜보라.

우리가 지나치게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면 이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지나친 고민을 부추기는 의사 결정 방식에 의존하는 한 우리는 과대 사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변화가 시작된다.

 

3. 무엇이 중요한지를 결정하라.

우리는 모두 매일 수많은 결정에 직면한다. 이 모든 결정은 우리의 관심을 요구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하고 의사 결정에 대한 가치 중심 접근법을 활용해 그것들을 간소화할 수 있다. -> 우리의 가치관은 크고 작은 결정,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나는 결정하는데 막막함을 느끼면 스스로에게 내가 이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는 확실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가 라고 물어보곤 한다. 만약 그렇다라는 대답이 나오면 결정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89p

 

4. 여유시간을 만들어라.

점심 시간에 30분 정도 산책을 하면 그날 오후를 다시 깔끔하고 명료한 상태로 보낼 수 있다.” 정신적으로 지치면 에너지가 고갈된 뇌는 방어할 능력이 없어지고 그 사이를 비집고 지나친 고민이 흘러들어 온다. 잠깐씩 휴식을 취하는 것. 저자는 이를 정신 건강을 위한 휴식이라 이름 붙였다.

소설 한 챕터 읽기

요리책이나 정원 가꾸기에 관한 책 읽기

우편함까지 가서 우편물 가져오며 이웃과 대화하기

가볍게 달리기

이어폰 없이 혼자 산책하기

동네 서점을 방문해 잠깐 둘러보기

 

5. 나아가기 위해 속도를 올려라.

중요한 것이라고 해서 반드시 오래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결정은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 시점을 지나면 지나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계속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6. 자유를 위해 자신을 통제할 것

대부분의 사람이 정해진 일상을 지루하다고 느껴 저항한다. 나 역시 반복되는 일상보다는 풍부한 선택 사항과 열린 스케줄을 선호한다. 그러나 지루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정해진 일상은 우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어수선한 것들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예측 가능성이 필요하다.

 

7.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법

모든 일을 스스로 할 필요는 없다. 할 일을 외주로 넘기면 우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돈을 좀 아낄 수도 있고, 어쩌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신적 처리 능력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 전략적인 외주는 매일 우리에게 닥치는 결정의 공격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상은 수많은 결정과 그 누적 효과로 압도당하기 마련이다. 결정의 경로를 줄이면 정신적 부담도 줄어든다.

 

8. 일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점때로는 예정에 없던 일들이 확 밀려들지만, 짜인 극본에서 벗어날지 말지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 다시 말해, 갑작스러운 일에 강제로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 초대된다면?

100퍼센트 가득 채워 일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계획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다.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케줄에 어느 정도 여백을 두면, 그러니까 조금의 틈도 없는 생활과 일정을 유지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유연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나는 언제든 일은 잘못 될 수 있고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마감일을 예정보다 빠르게 정해 준다. 225,226p

 

9. 의식의 놀라운 힘

점정해진 일상은 무의식적으로 따를 수 있지만, 의식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의식은 일상의 리듬과 집중된 주의력을 결합시켜 과도한 생각을 막는다. 우리가 그 순간에 집중하면 과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 의식은 또한 우리에게 속도를 늦추도록 강요한다. 그리고 우리가 고의로 몸을 천천히 움직이면 마음도 느려진다.

 

나의 오후 2시 의식에 대해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는데, 수년에 걸쳐 많은 독자가 자신들의 오후 의식에 관한 글을 보내 주었다. 그 패턴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독자들의 효과적인 한낮 리셋에는 즐거움(나의 커피나 독서처럼)과 우선순위 설정, 그리고 걷기(많은 독자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빨리 걷기 또는 달리기의 효능을 입증했다) 등이 있었다. 243p

 

10. 작은 변화가 주는 삶의 평화로움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둘 때 우리는 자기의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즐거움, 평화 그리고 사랑을 즐길 수 있다. 과한 생각으로 좋은 일을 놓치는 대신 좋을 일을 불러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자.

우리는 자신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또 모든 일을 언제나 효율적으로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그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나오며,

과거 지향적 인간이라고나 할까, 지나왔던 일들에 대해서 아직도 생각을 끊어버리지 못하는 나에겐 이런 책들이 일종의 구세주의 손처럼 여겨진다. 그래서 서평단도 신청을 했고...

이 책에는 첫 번째로, 잡념과 과도한 고민들에 나는 어떠한 자세를 취할 것인가 와

두 번째로, 다가오는 의사결정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 대해서 조언한다.

책을 한 챕터씩 읽어나가며 작가는 친절히 나는 oo한 사람이다 라며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는데, 거기서 좀 더 구체적인 고민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어떤 고민이나 걱정거리도 흰 여백에 정리해보면 A4지 한 장에 불과함을, 글로써 적어본다는 것은 그만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가의 파란만장한 경험들이 말을 건넨다. 너무 고민 하지마. 그래서 일단은 나도 펜을 들고 써본다. 나는 무엇을 중시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일을 제 시간에 마칠 수 있는 나만의 사이클을 만들어 본다/ 내 습관 중 도움이 되는 습관은 어떤 것인가? 어떤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할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1.06.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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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하지마
"너무 고민하지마" 내용보기
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삶에 더 많은 즐거움을 가져오는 법   어떻게 하면 고민을 줄이고 좀 더 자유로워질까? 저자 <앤 보겔(Anne Bogel)>의 <너무 고민하지 마> (김나연 옮김, 이비 출판)은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것에 초조해하며 상대적으로 하찮은 일에 뇌의 공간을 허비하는 지나친 고민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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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삶에 더 많은 즐거움을 가져오는 법

  어떻게 하면 고민을 줄이고 좀 더 자유로워질까? 저자 <앤 보겔(Anne Bogel)>의 <너무 고민하지 마> (김나연 옮김, 이비 출판)은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것에 초조해하며 상대적으로 하찮은 일에 뇌의 공간을 허비하는 지나친 고민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속적인 고민을 멈추는 방법을 세가지 행동으로 배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해보는 것, 둘째는 지휘권을 갖고,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그럼 나는 지나치게 고민하는 사람일까? 이 책에서는 7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예"라는 대답한 질문이 있다면 당신은 지나치게 고민하는 성향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 때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에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한다

  - 생각을 다른 곳에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곱씹으며 답답해한다

  - 자주 스스로를 의심한다

  -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하찮은 문제를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한다

  - 생각에 잠겨 밤잠을 설친다

  - 도움 되지 않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한다

 

  나는 왜 계속 고민하는가. 어쩌면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그렇다면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 순간 지나친 고민이 불러일으키는 활성화된 망상을 방어할 필요가 있으며, 과대 고민의 능돌적이고 활성화된 망상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더불어 지속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생각의 일상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고민만 계속하는 이유는 결정을 앞두고 잇을 때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분석마비에 갇힌다는 것, 여기에는 지적 호기심과 정보의 홍수, 완벽주의 등이 영향을 끼치며, 분석 마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완벽한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으며,  실패를 받아들이고, 일단 해 보고 지켜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지낯게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면 이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지나친 고민을 부추기는 의사 결정 방식에 의존하는 한 우리는 과대 사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변화가 시작된다. 당연히 처음에는 전투처럼 느껴질 것이다. 특히 평생에 걸쳐 무언가를 분석하느라 온 에너지를 서 왔다면 알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습관처럼 느껴질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저자는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저에서 분석 마비를 겪고 있는지, 완벽주의를 어디서 경험하고 있는지, 어떤 요인들이 당신을 꼼짝 못 하게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작은 실험을 실천할 수 있는가'라고 묻습니다.

 

  우리의 가치관은 크고 작은 결정,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치관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데, 목표가 명확해지고, 가장 중요한 것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으며, 우리의 가치관은 관심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곳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 설명할 수 없는 가치관이 의사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파악해 필요가 있으며, 떠오른 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때로는 속도를 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 중요하다고 오래 생각할 필요는 없고, 두가지의 좋은 선택 사항을 마주했다면 시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고 다 그만두고 싶더라도 뒹굴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고 말합니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의사 결정 간소화 전략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음식 먹기, '자신만의 대표 메뉴' 만들기, '나만의 유니폼' 갖추기, '나만의 스타일' 정하기, 정보의 결로를 하나로 제한하고, 딱 한번의 결정으로 사고의 낭비를 줄이며, 기계 장치 없는 영역을 정하기 등이 있으며,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단순한 고민,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점이며, 이렇게 반복적인 결정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머릿속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고민, 걱정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자신은 이 물음에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수 많은 고민 중에서 실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비율은 4% 내외 정도라는 연구결과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거나 하지 않아도 될 고민에 둘러 쌓여 살아가고 있다는 것, 이제 단순한 고민부터 시작해서 좀 더 자유로운 삶을 통해 행복을 늘려가는 삶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 고민에 갖혀 괴로운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4 2021.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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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이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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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후회하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들을 너무 많이 고민한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민의 순간들을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젓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이 함정에 빠져있는지 보여주고, 이와같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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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후회하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들을 너무 많이 고민한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고민의 순간들을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젓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이 함정에 빠져있는지 보여주고, 이와같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민으로 인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저자의 조언을 토대로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작은 고민에도 많은 시간을 쓰고, 매사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경우,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2 202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결정장애?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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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사느냐와 같은 말이다 지금 당면한 1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결정된다- 분석마비, 완벽주의로부터의 변화- 가치관이 의사 결정을 이끈다: 가치관은 관심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곳에서 형성된다- 습관의 중요성: 올바른 습관을 확립해야만 지나친 고민을 멈출 수 있다- 중요하다고 오래 생각할 필요는 없다- 자
"내가 결정장애? 완벽주의?" 내용보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사느냐와 같은 말이다 지금 당면한 1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결정된다
- 분석마비, 완벽주의로부터의 변화
- 가치관이 의사 결정을 이끈다
: 가치관은 관심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곳에서 형성된다
- 습관의 중요성
: 올바른 습관을 확립해야만 지나친 고민을 멈출 수 있다
- 중요하다고 오래 생각할 필요는 없다
- 자유를 위해 자신을 통제할 것
-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는 법
: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내가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내가 해야하는 일인가?
- 작은 변화가 주는 삶의 풍요로움

책 뒷표지에서 베스 실버스가 표현하기를
‘친구의 따뜻ㅎ함과 전문가적 통찰이 어우러진 책’이라고합니다
맞아요 작가 본인의 경험을 조근조근 이야기 하면서 고민이 많은거..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이래서야..
하면서 전문가적인 답변을 같이 해줍니다

누구나 겪을법한 고민의 상황에서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지 간단한 문답을 통해서 내가 고민중인건지 내 상태가 어떤지 되짚어 볼 수 있게 해놨어요

뒤에서는 그러니까 이런방법을 취해봐
그럼 한결 앞으로 나아가는데 편안해 질거야~ 하면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일상속에서 차분히 하나씩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방법들^^

저도 고민을 많이 오랫동안 하는걸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니 고민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잘 극복해나가고 있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나딴엔 스트레스가 많다 싶은데
수치를 재면 아니라고 나오구요 ㅎㅎㅎ

평소 결정장애, 완벽주의, 고민의 시간이 긴 분들 이 책으로 짚고 가보면 좋을 듯 싶어요^^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l********y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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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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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현재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과거에 고민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가?   yes! 라고 답하신 분들은 이 책에 주목하시길 바란다.    우리는 수많은 고민 속에 살아간다. 모든 일에 있어서 약간의 고민은 필요하겠지만 그 고민이 지나치면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의욕이 저하되어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고민이 심할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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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현재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과거에 고민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가?

 

yes! 라고 답하신 분들은 이 책에 주목하시길 바란다.

 

 우리는 수많은 고민 속에 살아간다. 모든 일에 있어서 약간의 고민은 필요하겠지만 그 고민이 지나치면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의욕이 저하되어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고민이 심할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너무 고민 하지마’ 에서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방법들은 사실 우리의 삶 속에서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여유 시간 가지기, 정리 정돈하기, 휴식 취하기 등 당장 실천하기 좋은 방법들이 많다. 
의식의 시간 만들기, 자기 자신 통제하기와 같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방법들도 있다.


많은 방법 중 여유 시간을 가지기 위해 ‘생활 속 사이클
만들기’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식사 후 설거지 바로 하기’, ‘귀가 후 겉옷 바로 정리하기’와 같은 일상 사이클을 형성하여 그렇지 않았을 경우 맞이하게 될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여유 시간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규칙화시켜 일상을 단순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여유 시간이 확보될 것이고 일상의 사소한 고민들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단순한 방법이라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중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보면 고민은 점차 옅어지고 삶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이 고민하는 시간이 삶의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조은책방 서평단으로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8 202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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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고민 중에 대부분이 쓸데 없는 것이라는 걸, 우리는 안다.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을 것들이며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알면서도, 우리는 고민을 한다. 고민을 멈출 수 없다. 버리고 싶은데 버려지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거대한 산이 되어있는 걸 발견하는 일도 흔하다. 살면서 고민과 완전히 결별하는 일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 근본적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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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고민 중에 대부분이 쓸데 없는 것이라는 걸, 우리는 안다.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을 것들이며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알면서도, 우리는 고민을 한다. 고민을 멈출 수 없다. 버리고 싶은데 버려지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거대한 산이 되어있는 걸 발견하는 일도 흔하다. 살면서 고민과 완전히 결별하는 일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는 책에서 해답을 찾기로 한다. 뇌과학, 철학, 종교, 나에게는 무의미하다고 결론을 내고 결별했던 자기계발서들까지 다시 손을 대본다. 뭔가 있는 것 같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문제는 이런 책들이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는 점이다.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큰 결심 끝에 책을 손에 넣고도 몇 장 읽지 못한 채, 책장의 악세서리 신세가 된다. (뇌과학 책에서 주워들은 이론에 의하면) 스스로를 탓할 필요가 없는 당연한 일이다. 가뜩이나 복잡한 머릿속에 어려운 이야기를 넣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실행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 쉽고 부드럽게, 친근하고 다정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그저 사람들을 초대하기 좋아하고 글을 쓰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우리 주위에 한 명쯤 있을 법한 평범한 주부.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시종일관 차분하게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그저 가까이에 두고 생각날 때 읽고 싶은 만큼 읽으면 된다. 시간이 조금 더 허락되는 날에는 책 중간중간에 있는 메모 페이지를 끄적이면서 나에게 조금 더 집중하면 된다. 

 

어느새 조금 더 가벼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s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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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하지 마] 고민에서 벗어나기위한 라이프스타일
"[너무 고민하지 마] 고민에서 벗어나기위한 라이프스타일" 내용보기
너무 고민하지 마. Don't overthinking!   나는 평소에 그만 고민하고 빨리 결정 좀 하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으며 살아온 사람이다. 지나치게 고민하는 내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고민이 습관이 된 내 모습을 바꾸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제목이 마치 작가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고, 그래서인지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져 서평을 신청해 읽게 되었다. 고민하는 사람
"[너무 고민하지 마] 고민에서 벗어나기위한 라이프스타일" 내용보기

 

 

너무 고민하지 마. Don't overthinking!

 

나는 평소에 그만 고민하고 빨리 결정 좀 하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으며 살아온 사람이다. 지나치게 고민하는 내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고민이 습관이 된 내 모습을 바꾸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제목이 마치 작가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고, 그래서인지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져 서평을 신청해 읽게 되었다.

고민하는 사람들의 뇌 속은 다 비슷한 걸까? 작가가 고민하는 것들이 나와 너무 같아 읽는 내내 책에 몰입하게 되었다. 한 장씩 끝날 때마다 질문이 적혀있는 구성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누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주겠는가. 나를 돌아보며 나에게 맞는 고민하지 않는 법, 더 나아가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 주는 질문들이었다. 

 고민 하지 말라고 추상적으로 늘어놓는 것이 아닌, 작가 자신이 삶에서 직접 경험해보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었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함으로써 해결방안의 예시를 내어주는 게 참 맘에 들었다. 저절로 책에 밑줄을 치게 되고 인덱스도 많이 붙이게 되었다.

<너무 고민하지 마>를 읽고 나니 이젠 고민하느라 쩔쩔매던 내가 아닌 추진력 있는 내 모습이 기대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1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