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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곁이 같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구입한지는 몇일 안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읽게 된다. ㅇ우리의 곁이 같기를 바라는 것처럼 우리의 인연도 쭉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서로의 생각도 다를 것이고 맘도 그렇겠지만 하나씩 얘기하다보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단 한번도 노력한 끝에 포기한 건지도.. 우리의 곁이 같기를 바란다는 책 제목이 왠지 힐링하는 것과 다름 없으니까 요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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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작가님 책을 두 권 샀다. 파란색 표지(제목이 갑자기 생각 안남)의 책도 너무 좋았는데 이 핑크색 책도 너무 예쁘다. 책 속에 있는 작가님의 말씀같은 생각을 나도 하면서 지내고는 하지만 이렇게 글로 표현해 낼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지다. 내가 가졌었던 생각을 이렇게 문장으로 읽으니까 그것 나름대로 좋다. 이 책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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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마음의 결'과 '존재만으로 빛나는' 책도 모두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결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결의 사전적 의미는 참 다양하다. 나는 그 중에서 성품의 바탕이나 상태를 뜻하는 결이라는 단어가 좋다.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결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문 중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다. [나의 현재에 정말 만족하면, 나의 현재에 정말 충실하면, 나의 현재가 정말 행복하면, 과거의 지나간 인연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현재가 얼마가 중요한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막연함 속에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할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