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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산문집이라고 한다. 소설같기도 하고 진짜 일어났던 일을 쓴 연애일기 같기도 하고..., 짧은 글이고 어려운 단어도 없으니 읽기가 수월하고 술술 넘어갔으며, 작가의 말처럼 비행기 안에서 혹은 기차안에서, 혼자만의 무료한 시간에 읽기에 좋은 책이다 싶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는 와중에도,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없을만큼 맴돌고, 떠오르고, 잔잔히 남아있는게 신기했다. 이런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이렇게 오래 잔상으로 남을 수 있다니… 이렇게 쉬운 이야기가 있을법한 결말로 마무리가 되었는데도 이렇게 오래남아 흐르다니… 작가란 쉬운 직업이 아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흐르듯이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의 이야기가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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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문장들이 마음을 깊게 파고드는 책. 일상 속 아주 평범한 순간들에서 건져 올린 작가만의 통찰력이 돋보임.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랑에 대한 사유가 억지로 꾸미지 않은 채 담겨 있어서 오히려 더 큰 위안과 공감으로 다가옴.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아까울 정도로 아껴가며 읽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음. 마음이 유독 헛헛하거나 누군가의 다정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기 참 좋음. 다 읽고 나서도 문장들이 주는 여운이 길게 남아서 책장에 꽂아두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장 가치 충분한 책.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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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작가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으며, 작가의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공감과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작가가 펼치는 현실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며, 삶의 진실과 의미에 대한 고민을 유도합니다. 이 책은 언제든지 들어도 좋은 말과 함께 우리의 일상에 고요와 위로를 불러일으키며, 우리 삶의 작은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독서를 통해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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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이석원 작가님의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개정되어 나왔다고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 샀던 책과 표지도 달라지고 내용도 일정 부분 수정되었다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 시대의 흐름과 그 변화에 따른 내용 수정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참 의미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개정판을 구매하여 또 한 번 읽게 되어 기분이 참 좋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신간 나오길 항상 기대하고 있는 바입니다. |
| 『보통의 존재』에 이은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이야기와 산문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가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5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 본문 전반의 표현들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고, 초판에는 없었던 ‘그 후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표지를 새롭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