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특유의 불안과 설렘을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 권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엇갈리는 감정과 미묘한 거리감이 섬세하게 묘사되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감정의 여운이 특징으로, 캐릭터들의 성장과 선택이 독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아련함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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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만화로, 등장하는 주인공 쿄스케와 마도카, 그리고 히카루의 삼각관계를 심도있고 유쾌하게 그려낸작품이라 봅니다. 인물의 심리적묘사나 감정들을 표정만 봐도 쉽게 알수있게 섬세한 그림체도 맘에드네요.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조금씩 바뀌면서 조금은 어색하거나 현재시점에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지만, 만화적 요소와 그 당시를 추억하며 본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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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드를 보면서 정말 머리를 쳐맞은 듯한 충격에 빠뜨린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 에피소드로 인해 오렌지로드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는 그 기반이 확고해졌으며 그동안의 애매모호한 연애담도 중심을 잡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처음 이 에피소드를 접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완전판을 모으면서 그 에피소드가 나올때가 됐는데 됐는데 하면서 마침내 9권에서 마주쳤다. 이 에피가 이렇게 후반부에 나온 에피소드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늦은 만남이었다. 그렇게 수십년만에 다시 만난 이 에피소드는 이미 내용을 알고 보는 것임에도 여전히 생생한 감동을 주었다. 만약 이 에피소드가 없었다면... 평범한 연애만화 정도에 그저 예쁜 그림체와 아유카와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호감을 주던 만화로 그럭저럭 기억에서 희미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에피로 인해 긴 세월의 짧은 에피소드 모음인 이 만화의 중심점을 확 잡아주면서 오렌지로드는 그냥 우주명작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금 의아스러운 부분은 직전 8권까지의 완성도 높은 작화가 약간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림체도 조금 바뀌었고 완성도도 8권에 비해 낮아진 느낌이다. 뒷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어시가 바뀐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 마지막 10권이 남았다. 내 기억에 후반부 급전개가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읽어보면 어떨지 기대된다. 이젠 긴 여정의 종착역을 향하여... |
| 이번 9권 초판 카드를 받지못한 것 정말 억울.. 흑흑.. 병원에 입원해있는 동안 나오다니.. 그리고 내가 구입한 것이 초판이 아니라니.. 안타깝지만 슬슬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오렌지로드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이 많이 떠오르더군요. 애장판은 초판구입이 필수라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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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구매하는 바람에 초판의 행운을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 오렌지로드 9권입니다. 이제는 완결까지 1권 밖에 안남았네요 그동안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렇게 빨리 완결이나는게 너무 아쉬운 마음이드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여서 이렇게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까 그 당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들어서 뭔가 읽는내내 마음이 뭉클한 기분이 드는 만화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혹시나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요즈음 만화들에 비해서는 조금 그림체가 부족해 보이는것도 사실이지만 그 안에 있는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는 만화이고 뭔가 연애의 바이블같은 만화여서 더 풋풋함이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정말 추천하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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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해적판으로 읽어봤던 오렌지 로드 E 북으로 애장판이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8권에 이어 9권도 구매했습니다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들과 어리버리한 남자 주인공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작중 배경이 1980년대이다 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색한 점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 복장 등 상당히 촌스럽기 짝이 없어도 이야기의 개연성에 심각하게 집중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상당히 즐겁게 읽을수 있습니다. 9권을 구매했으니 10권도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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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오렌지로드 9권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작품인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올 정도로 그당시 시절에 인기있었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랑 세대가 좀 안맞아서 접해보진 못하고 얘기만 들어왔던 작품인데요. 요즘에 구간들 중에서도 좋은평가를 받는 작품들이 다시 발매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작품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서 이기회에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옛향수의 느낌이 있는데 재미는 확실하네요. 이번권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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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이즈미 작가의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9권입니다. 10권이 완결,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구판만큼 매력적인 느낌은 없었지만 다른 판형으로라도 오렌지로드를 다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더이상 작가님의 작품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작가님의 단편이라도 정발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오렌지로드 외에는 잘 알려진 작품도 없고 작품성도 그닥이라 정발은 안될 것 같아서 이 점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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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권을 뺴먹어서 마지막으로 구매했습니다. 적당한 길이의 완결... 역시 명작입니다. 컬러 애장판도 있다는데... 시간이 지난후 꼭 나와줬으면 하네요 처음에는 그저 옛날 순정만화 야한장면이 나오고 그냥 그런 내용... 정도로 생각했는데 초능력도 쓰고.... 재미있습니다 ㅎㅎ 마도카가 너무 매력적인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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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마츠모토 작가님의 추억의 만화중에 으ㅡ뜸이라고 할 수 있는 만화책!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9권 신장판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완결까지 1권만 님긴 신장판..ㅠㅠ
구판을 볼 수도 없어서 아쉬운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신장판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추억돋는 향수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요즘 아해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