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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드 시리즈도 어느새 60권이 넘었습니다. 60권이나 되면 굉장히 긴 장편 시리즈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정작 스토리 진행은 그다지 급박하게 이루어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꼭 해야만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라면, 이시카와의 아버지가 순직하게 된 사연만큼은 꼭 다뤄야 하는 내용이었죠. 이번에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생각보다 더 참혹한 이야기였어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답게, 내용상 사이보그가 자주 등장하긴 합니다만, 그동안은 완전히 인공체인 안드로이드 위주로 나온 반면, 이번에는 정말로 사이보그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즉, 살아있는 인간을 기계로 바꿔서 테러에 이용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 형제를 말이죠. 과학자들에 의해 기계가 된 그들이 국회를 습격했고, 이시카와의 아버지는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겁니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건 좋지만 상당히 잔혹한 이야기가 깔려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건 그렇고 언제나 의문으로 남아있는 게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의 힘이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이와세는 어떻게 안드로이드들을 상대하고 있는 걸까요. 사이보그와 싸워서 박살을 내버리는 이와세의 완력은, 좋아하는 만화이기에 흐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군요. 이번에도 역시 그렇고요. 어쨌든 오래간만에 이야기에 진진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권을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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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드 61권입니다 권수만큼이나 등장하는 인물도 많은데 지루하지않고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로 연재되서 뒷권을 구매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권에서 사이보그 테러사건편이 마무리 되는데 뭔가 결말을 보니 사건이 해결되 시원하면서도, 얽힌 음모 정황이 현실의 시궁창도 떠오르고 살짝 찜찜하네요 작가님의 등장인물들은 각각 다양한 매력들이 가진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좋아요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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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새 캐릭터 새 사건들이 등장하긴 함 내용이 게속 반복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작가가 권수가 이렇게 늘어날동안 나름 지루함 없이 끌어온다는게 대단하긴 한듯하다. 문득 발매일을 검색해보니 2002년에 1권이 나왔던데 난 그 전에 해적판으로 본듯한데..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이렇게 된 이상 100권 채워주시기를.. 열심히 사모아보겠다. 이시카와와 이와세가 결말에서 어떻게 행복해질지 즐겁게 지켜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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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사고 있는 작품입니다. 근미래 배경이었지만 연재가 길어짐에 따라 너무 작중 날짜가 현실과 너무 가까워지지 않았나 살짝 조마조마한데.... 너무 길어졌다는 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커플링도 마음에 들고요. 오랜 떡밥이 풀리려는 것 같아 설마 슬슬 끝내려고???? 새 대원들도 등장시켜놓고!!!!!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 가끔 표지가 구겨져오는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당황스럽다. 이전 같으면 교환신청 했을텐데 이번엔 귀찮아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 무튼 각설하고, 이야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61권이나 나온 마당에 얼굴이나 설정, 사건 같은 것들을 헷갈리지 않고 그려내다니 작가에게 새삼 놀라는 중이다. 결말이 어떻게, 언제쯤 날지 모르겠지만ㅡ솔직히 작가가 헷갈려서 실수를 한다해도 알아채진 못하겠지만ㅡ그때까지 누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런체로 열심히 읽어볼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