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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오래된 책이다. 그래서, 현실과 맞지 않는 내용이 많다. 오래되었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핵심역량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이책을 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핵심역량에 대해서 이런게 명확한 개념정리를 해놓은 책을 보지 못했다.
작년 아웃소싱이 한참 이야기 거리가 될때 핵심역량이 다시 거론되었었다. 그때 신문에 연제되었던 핵심역량의 개념은 이책을 정리한 수준이었다. 아웃소싱을 하기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이 회사의 핵심역량을 파악하는 것이다.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웃소싱하게 되면 잘못하다가 껍데기만 있는 회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핵심역량은 어떤 특정기술이나, 상품이 아님을 이책은 강조한다. 그보다 더 기저에 깔려있는 가장기본이 되는 개념이 핵심역량임을 누누히 강조한다. 이를 통한 기업확장은 문어발식 확장과다르다고 저자는 구분하고 있다.
뒷부분에 여러 회사들의 핵심역량경영을 분석해 놓은 것이 있는데 시대에 좀 떨어지는 회사들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개정판이 기대되는 몇안되는 책중에 하나다. 핵심역량을 알고 싶은 분은 꼭 봐야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핵심역량 경영이란 상품이나 업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근저에 흐르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어느 특정 회사가 판매면에서 핵심역량을 갖고 있다면 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타제품, 타업종으로 얼마든지 다각화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