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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책과 비슷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눈에 봐도 아무 쓰임없어 보여 친구들에게 놀림만 받던 빼빼나무도
내용은 직관적이고 심플한데 울림이 있어 다섯살 둘째에게 읽어주기도 좋았네요 :)
울창한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어요.
게다가 쓸데없이 가늘고 길기만 해서 도대체 어디에 쓰이겠냐며 쑥덕대는 나무 친구들의 핀잔에
나무 친구들이 자신은 어디에 쓰이게 될지 신이 나서 떠드는 사이
어딘가에 쓸모 있는 나무가 되고 싶은 빼빼에게 정말 그럴까요? 여러분이라면 빼빼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어른인 저는 딱 봐도 뭐가 되었는지 알겠는데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쉼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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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다 읽고 뒷표지에 있는 작가님 말씀이 와닿았어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은 모두 작은 우주입니다. 빼빼처럼 행복한 나무로 자라날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우리 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말란 말에 저를 되돌아 보았어요. 잘나가다가 누구는 이렇던데 이렇게 하던데...등 한번씩 비교했던 제가 우리 아들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절대 안그래야지 다짐해봅니다. 그럼 빼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책표지를 봐서는 가늘고 긴 나무에 고양이들과 새들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하고 책을 펼쳤어요. 울창한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살아요. 은은한 향을 풍기는 나무, 풍성한 가지의 잎이 넓은 나무, 가지가 굵은 나무. 그리고 너무 가늘어 별명이 '빼빼'인 나무도 있었죠. 다른 나무들이 '빼빼'를 가리키며 왜 저렇게 가는지, 잎은 왜 없는지, 저렇게 길기만해서 어디에 쓰일것인지 쑥더거려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른 나무들은 하나 둘씩 베어져 야구방망이로, 옷장으로, 악기로, 바둑판으로 만들어진다며 너무 기뻐했어요. '빼빼'는 신나하는 나무들이 부러웠어요. 그리곤 나무들의 그루터기와 '빼빼'만 남았어요. 빼빼도 쓸모있는 나무가 되고 싶었어요. 올빼미가 "빼빼야, 너도 어딘가에 쓰임이 있을 거야."라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빼빼의 표정을 보니 위로가 많이 되진 않았나봐요. 그러던 '빼빼'에게도 기쁜 일이 생겼어요. 나무꾼이 와서는 빼빼를 베어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다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빼빼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쓸모없는게 아니라제각각 자신이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우리 아들에게도 그대로 전달해주싶었어요. "넌 우주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란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 사고, 언제나 자신감이 넘쳤으면 좋겠지만...저희 아들은 내성적이라 적극적이진 못해요. 그래도 이제 초1이니 엄마가 더 노력해서 자신감 넘치는 아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해줄거예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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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긴나무빼빼 #고정욱 글 #이영 그림 #쉼어린이 출판사 #그림책 #쓸모있음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서평단
그런데 한 나무꾼이 빼빼를 보면서 자신이 찾던 나무라며 좋아합니다. 나무꾼의 집에서 다듬어지며 나사가 박히는 고통 속에서도 빼빼는 어떠한 쓸모를 다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뻐하며 참아요.
정성스럽게 빼빼를 다듬는 나무꾼의 마음을 느끼며 빼빼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과연 빼빼는 어떤 물건으로 바뀌었을까요? 그리고 누구를 위해 그 쓰임을 다하게 될까요? 결말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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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 속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있어요.
나무는 우리에게 맑은 공기도 주고 그늘도 만들어주고 쉬어갈 수 있는 멋진 쉼터가 되기도 하지요. 비가 많이 올땐 홍수를 막아주기도 하고 멋진 동물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하는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멋진 친구지요.
산 길을 걷다보면 향긋한 내음을 내뿜는 나무도 있고 잎이 무성해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도 있지요. 초록잎도 자세히 살펴보면 저마다 다 다른 초록빛을 가지고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말이죠.
그런데 저기 가늘고 긴 나무가 한 그루 있네요. 다른 나무친구들이 멋지게 뽐내며 말하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어요.
어느 날 숲에서 나무 베는 소리가 나고, 나무들은 자기가 야구방망이나 바둑판, 악기로 변할 모습을 상상하며 신이나 소리쳐요. 하지만 빼빼는 아무 말 없이 친구들을 부러워해요.
어느 새 베어져 나간 나무들의 그루터기와 빼빼만 남았어요.
쓸모있는 나무가 되고 싶었던 빼빼. 그런 빼빼도 쓰일 날이 올까요?
가늘고 긴 나무를 찾던 나무꾼이 빼빼에게 도끼질을 해요. 빼빼는 그순간 너무 기뻤어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빼빼. 아픔도 참아내며 자신이 쓸모 있는 나무가 된다는 생각에 기쁠 뿐이예요.
빼빼가 무엇으로 변했을지 눈치채셨나요?
새로운 곳에서 도움을 주며 살아갈 빼빼를 응원해 봅니다.
책을 쓴 작가는 이렇게 말해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말이죠. 우리의 아이들은 남들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빛난다는 사실!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저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걸 찾아 해낼 수 있게 이 세상 모든 아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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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 글 / 이영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가늘고 기울어진 나무에 새들과 고양이들이 놀러 왔어요. 나무는 사람에게도 동물들에게도 포근하고 쉼터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가늘고 긴 나무 빼빼> 이야기를 만나러 숲으로 놀러 갑니다!! 소풍 가는 기분이 드네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줄거리... 울창한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어요. 나무는 우리에게 상쾌한 공기를 주고, 그늘과 휴식처도 선물해 주지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무들은 자기자랑 들을 늘어놓으며 하하 호호 즐거워합니다.
그 가운데 다른 나무들과는 조금 다를게 생긴 주인공 빼빼가 보입니다. 다들 쳐다보며 쓸모가 없다며 쑥대 대는 소리에 모를 일 없는 빼빼 .꽤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지만 대답마저 하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비바람으로 숲의 나무들이 흔들거렸고 유난히 휘청거리는 빼빼를 보며 또 수군거리네요. 아휴 속상해요. 다들 자신이 잘났다며 자랑하는데 조금 다를 뿐인데 보는 시선으로 의기소침해져만 가는 빼빼를 보니 저절로 속상해지네요.
나무들은 저마다 쓰임새가 달라 베어져 다른 곳으로 갔지만 빼빼는 혼자 남아 어두운 밤을 지키네요. 혼자 있으려니 친구들도 보고 싶고 자신도 언젠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는 나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까지 하죠. 그 마음이 나무꾼에게 전달이 되었을까요? "오, 내가 찾던 나무로군"말에 콧노래까지 부르며 도끼질을 합니다. 과연 빼빼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정말 생각도 못 한 반전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이 세상에서 태어난 건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잖아요. 이 세상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진정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무언가 다르고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나를 사랑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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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산다. 은은한 향이 좋은 나무, 풍성한 가지의 나무, 가지가 굵은 나무는 저마다 장점이 또렷해서 으쓱해하고 자랑을 한다. 그 사이에서 빼빼 마른 주인공 나무는 할 말이 없다. 나뭇잎아 아예 안 달려있고 못생기게 길기만 해서 그렇다. 너는 왜이렇게 쓸데없냐고 대놓고 비판하는데도 자기 주장을 펼치지 못한다. 더구나 비바람이라도 몰려 오 어느 날 다른 나무들이 자기들이 잘린다는 소문을 듣고(난 이 대목에서 좀 슬펐는데 그걸 긍정적으로 묘사해 냈다) 나는 악기로 만들어질 거고 나는 바둑판으로 만들어질 거라며 또 자랑을 한다. 실제로 다 베어지고 밑동만 남았을때도 뺴뺴는 팔려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아있다. 조용한 밤에 올빼미의 위로를 받으며 어딘가에 쓰임이 되기를 소망하는 빼빼의 마음이 가련하고 그랬다. 드디어매끈매끈 사포질을 당하고 쇠로 된 나사가 몸통을 뚫고 망치로 탕 탕 맞는 그런 시련을 겪을때도 아프지만 꾹 참고 기쁜 생각을 하는 나무의 모습이 나온다. 자기 자신을 정성들여 다듬는 나무꾼의 마음을 느끼며 빼빼는 목발이 된다. 이 부분에서 무릎을 탁 치게 된다. 목발이라니, 생각도 못했다. "아 목발은 정말 가늘고 긴 나무가 필요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모든 것은 다 쓸모가 있다는 책의 주제에 너무 잘맞는 소재이다.
특히나 그 목발의 주인이 아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목발을 짚은 아이의 양말과 신발 부분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잔잔한 감동이 끝까지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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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가 1급 지체장애인이지만 가늘고 긴 나무 빼빼를 읽기전부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이 세상에 희망을 버리지말고 작가님의 말씀이 기다림, 인내, 희망, 아직 6살 아들이 제대로 이해하진 못해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것만이 오늘도 이렇게 책육아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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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나무 ‘빼빼’가 외로워 보이나요?
책 표지의 나무는 누구일까요?
책 표지의 나무를 닮은 빼빼는,
그리고 빼빼는 아주 훌륭하고 멋진 친구가 됩니다.
울창한 숲에는 정말 다양한 나무가 살고 있어요.
은은한 향을 풍기는 나무,
세찬 비바람이 불자 빼빼는 이리저리 흔들려요.
어느 날 울창한 숲은 나무 베는 소리로 소란스러워요.
나무들이 베어져 나간 숲에는
조용한 밤 올빼미 한 마리가 날아와 빼빼 위에 앉았어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어요.
나무꾼은 빼빼를 반으로 자르고 껍질을 벗기고 거친 부분을 대패질했어요.
빼빼는 아주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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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긴나무빼빼
#가늘고긴나무빼빼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이
#가늘고긴나무빼빼 #고정욱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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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은은한 향을 풍기는 나무, 풍성한 가지의 잎이 넓은 나무, 가지고 굵은 나무, 모두 자기만의 특색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냅니다. 그리고 그들은 쑥덕댑니다. 가늘고 길기만 한 나무에게 '빼빼'라는 별명을 지어주고는 어디에 쓸모가 있겠냐며 쑥덕댑니다. 빼빼 자신 조차도 다른 나무들을 부러워하고, 과연 자신이 어디에 사용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다 어느 나무꾼을 만나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빼빼를 데려가요 ㅎ 나무꾼은 정성스레 빼빼를 다듬고 빼빼도 그 마음을 느껴요 ㅎ 그리고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돼요 ㅎ 뒷 표지에 쓰여진 것처럼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아이들 마음에도 깊숙이 넣어줘야죠^^ 자신에게 자신없어 하는 순간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넘기를 바라며 아이와 함께 읽고 또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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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나무 빼빼 라고 제목을 읽어주니 엄마, 빼빼로? 라고 과자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빼빼로도 빼빼해~ 울창한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살아요. 은은한 향을 풍기는 나무는 우리에게 상쾌한 공기를 주고, 풍성한 가지의 잎이 넓은 나무는 그늘도 만들어주고, 가지가 굵은 나무는 아이에게 그네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휴식처를 선물해주지요.
다른 나무들이 쑥덕대는 소리에 너무 가늘어 별명이 '빼빼'인 나무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해요. "나는 왜 이렇게 가늘고 길기만 할까? 나도 어딘가에 쓸모 있는 나무가 되고 싶어." 빼빼는 길고 빼빼 마르기만 한것이 스스로 쓸모가 없다 생각하나봅니다. 쓰임이 다를 뿐 길고 빼빼한 매력을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빼빼는 어떻게 새로 태어나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