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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윤희솔, 박은주) - 학교생활편
"『아홉 살 말 습관 사전』(윤희솔, 박은주) - 학교생활편" 내용보기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윤희솔, 박은주 지음 | 다산에듀 | 2021.06 | 132쪽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은 위와 같이 학교생활편과 노란색 표지를 하고 있는 가정생활편이 있다. 이 책이 나오자 마자, 9살인 첫째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유치원때는 쓰지 않았을 법한 언어를 학교 가자마자 배워오더니, 이젠 제법 2학년이라고 대놓고 쓴다.     "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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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윤희솔, 박은주 지음 | 다산에듀 | 2021.06 | 132쪽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은 위와 같이 학교생활편과 노란색 표지를 하고 있는 가정생활편이 있다. 이 책이 나오자 마자, 9살인 첫째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유치원때는 쓰지 않았을 법한 언어를 학교 가자마자 배워오더니, 이젠 제법 2학년이라고 대놓고 쓴다. 

 

 " 그런 말 쓰면 안돼. 어디서 배웠어! 하지마! 알았지? " 그러면 대답은 기똥차게 잘한다. "응" 그리고 아들은 내가 했던 말들을 안드로메다 어디쯤인가 날려보냈나보다. 하면 안된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 했음에도 말투 교정이 쉽게 바뀌진 않았다. 이 책에 한낱 희망을 걸고 읽어보라했다.

 

 

 

이 책은 친구들끼리 별명을 부른다던지, 줄임말,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부터해서 욕설, 귓속말등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야 하는 거의 모든 말습관을 엄마보다 더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하나의 주제마다 상황을 만화로 재밌게 읽도록 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 줄글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만화를 좋아하는 첫째는 거부감 없이 잘 읽어냈는데, 의외인건 7살인 둘째도 정말 재밌게 읽는다. 아이 둘다 만화만 보는게 아니라 글까지 모두 다 읽는 다는 건, 내용이 아이들 눈높이로 재밌게 적혀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 CHAPPTER 1 우리끼리 통하는 말 (줄임말과 은어)

: 줄임말, 별명, 자음언어, 혐오표현, 방언, 은어, 모방

 


( 7. 모방 中 40~42쪽)

 

흔한남매의 으뜸이와 에이미를 보는 듯한 우리집 첫째와 둘째. 가끔 말 따라하기는 천덕꾸러기인 아들이 동생을 괴롭힐 때 쓰는 수법이다. 학교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는지 아들에게 물어보았으나, 전혀 안 한다는 아들의 말엔 신빙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그냥 믿는 척했다. 

 

 【자꾸 제 말을 따라 하는 친구 때문에 정말 속상해요. 제가 이야기하면 바로 따라 해서 놀림받는 기분이 들어요. (41쪽) 】

 

 학교생활편이긴 하나,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다. 이 책에서의 모방은 닮고 싶어하는 혹은 인기있는 아이들을 따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리는 행동이라 조언하고 있다. 난 이 내용을 가정생활로 바꿔 아들에게 책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며, 상대방이 놀림받는 기분이 들 수 있음을 이야기 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었다.

 

- CHAPPTER 2 지금 제일 잘나가는 말 (유행어와 온라인 언어)

: 유행어, 미디어 수용, 감탄사, 게임 언어, 잘못된 유아어, 문자 언어, 인터넷 예절

 



(13. 문자언어 中 71~74쪽)

 

【상대방의 말을 잘 듣거나 읽고, 상황에 따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야 사람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거든요. (73쪽)】

 

재밌기도 하고, 편리해서 많이 쓰는 이모티콘은 어른인 나도 자주 쓰고 있다. 편리하지만, 자칫 상대방에게 내 뜻을 잘못 전달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성의문제도 있다. 또한, 아이들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곰곰이 생각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지는 것들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 CHAPPTER 3 힘이 세지는 것 같은 말 (욕설과 비속어)

: 욕설, 비속어, 험담, 상호 존중, 성별 비하, 장애인 비하, 태도와 표정

 



(15. 욕설 中 84~87쪽)

 

【말은 하는 대로 습관이 되고,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이 됩니다. 욕설로 여러분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마세요. (87쪽)】

 

 첫째가 어느 날 

"엄마, 우리 반에 욕쟁이 있다~ 맨날 욕해"

라고 말했다.

"욕은 나쁜 거야. 그 애는 오빠나 언니가 있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라고 말하며,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만 했다. 이 책을 진작 읽었다면, 저 위의 글처럼 조금 더 교육적이게 말해줄 수 있었을 텐데...

 

- CHAPPTER 4 서로를 배려하는 말 (학교생활의 언어 예절)

: 행동습관, 귓속말, 의견 대립, 거정과 배려, 따돌림, 목소리 예절, 문자 예절

 



(23. 귓속말 中 124~127쪽)

 

【여러 사람과 있을 때는 귓속말하지 않는 게 예의랍니다 어떤 사람을 욕한 것도 아니고, 중요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귓속말을 하는 행동 자체가 나쁜 거예요. (126쪽) 】

 

 얼마전, 조카를 보러 부산을 간 적이 있다. 그때, 첫째와 나이가 같은 9살 조카가 첫째아이와 귓속말을 했다고, 둘째가 서럽게 울었었다. 7살밖에 안됐지만, 그게 기분 나쁜 건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저 신기하기만 해서 따끔하게 혼내지는 않고, 귓속말은 나쁘다고, 여러 사람이 있을 땐 하면 안된다고 인지만 시켜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때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지시켜주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잘 이해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읽었다고 바로 행동이 바뀌진 않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안 좋은 행동이구나' 하고 인지하기만 한다면, 그 다음부터 올바른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는 별로 어려움을 겪지 않을 듯 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m 2021.07.1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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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학교생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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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이제 1학기가 끝나간다. 한 학기를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마지막 10일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어 무척 안타깝지만 작년처럼 내내 학교에 가지 못한 사태라도 피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정말 다르다.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정말 다르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만 순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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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이제 1학기가 끝나간다. 한 학기를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마지막 10일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어 무척 안타깝지만 작년처럼 내내 학교에 가지 못한 사태라도 피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정말 다르다.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정말 다르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만 순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등학생 언니에게 영향을 받아 참 쓸모없고 안 썼으면 하는 어휘력만 날로 늘어가니! 그나마 집에선 엄마가, 아빠가 단속하는데 학교에선 고삐 풀린 송아지처럼 날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었다. 나름 성격상 인정 욕구가 강한 편이라 선생님이나 다른 어른 앞에선 조금하는 것 같긴 하지만 때로 친구들 사이에선 쓰던 말 습관이 나오는 걸 종종 목격하곤 했다.

 

 

사용하지 말라고 백날 잔소리를 해봤자, 부모가 하는 말은 그저 잔소리일 뿐! 본인 스스로 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야 스스로 멈출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른 눈치 안보는 곳에서 바른 말을 쓸 수 있도록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특히 "학교생활"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

챕터 1 우리끼리 통하는 말 (줄임말과 은어)

챕터 2 지금 제일 잘나가는 말 (유행어와 온라인 언어)

챕터 3 힘이 세지는 것 같은 말 (욕설과 비속어)

챕터 4 서로를 배려하는 말 (학교생활의 언어 예절)

 

 

얼마 전 유치원 친구 엄마가 의논을 해 왔다. 친구의 언니가 4학년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SNS 상에 하나 걸러 하나씩이 욕설이었다며 이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것이었다. 함부로 친구 관계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게 욕설하는 친구와 사귀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니 충분히 공감됐다. 아이들 사이에서 욕설은 정말로 자신의 힘이 세지는 것 같이 느껴지나 보다. 예전엔 중학생이나 되어야 욕설을 일삼는 아이들을 보곤 했는데 요즘은 그 나이가 더 내려온 것처럼 보인다.

 

 

책은 챕터 안에 더 자세하게 나누어 이해가 쉽게 만화로 설명해주고 줄글로 다시 한 번 상황의 심각성을 알려준다. 그러고 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해주는 식이다.

 

 

 

 

가장 좋은 건 직접 고쳐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끝나면 사실 금방 잊어버릴 확률이 높다. 하지만 어떻게 고쳐 써야 하는지 한 번 해보고 나면 다음 번에 같은 말을 사용할 때라도 생각이 날 것이니 고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또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궁금한 게 있어요!" 페이지를 통해 확장시킬 수 있다. 배경지식도 늘릴 수 있는데 이곳에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응용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말은 사람의 얼굴과 같다. 그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을 드러내는 표현 수단이므로 바르고 옳은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금방 적응하고 따라하는 걸 좋아해서 부모나 형제, TV나 인터넷 등의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주변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왜 바른 말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고 직접 고쳐보며 연습한다면 예쁜 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아홉살말습관사전 #학교생활 #다산에듀 #초등도서 #바른말고운말 #권장도서 #말공부책

y****s 2021.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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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관계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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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필독서 #아홉살사전 시리즈 중 최근작 #아홉살말습관사전 학교생활 편. 어린이들의 문화라고 하기에 걱정스럽고 염려되는 언어표현들을 그냥 넘겨야 하나, 하나하나 고쳐줘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던지.현직에 계신 초등학교 교사 #윤희솔 #박은주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라 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공감하는 내용과 예시들로 구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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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필독서 #아홉살사전 시리즈 중 최근작 #아홉살말습관사전 학교생활 편. 어린이들의 문화라고 하기에 걱정스럽고 염려되는 언어표현들을 그냥 넘겨야 하나, 하나하나 고쳐줘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현직에 계신 초등학교 교사 #윤희솔 #박은주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라 학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공감하는 내용과 예시들로 구성되어 있고, #헬로그 작가님의 귀여운 그림 덕분에 더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다.

-누군가가 따돌릴수록 더 자신 있게 행동해요.

“자기 말을 잘 들으면 끼워준다거나 무언가를 요구하면서 같이 놀겠다는 친구의 제안은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친구가 아니라 심부름꾼이 필요해서 손을 내민 거니까요.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지 않아요.” (p.143.)


이렇게 친구 사이의 따돌림, 문자메시지 같은 휴대폰 관련, 어린이들의 문화가 되어버린 게임 관련된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를 다니며 겪게 되는 상황과 교우관계에 실질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 같아서 학부모 입장에서 참 감사했다.

무엇보다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것과 상호존중하는 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각 상황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생각해보고 직접 글로 적는 부분이 있어서 책만 읽고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깊이있는 사고를 하며 정리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언어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내는 척도인데, 어린 시절에 잘못된 언어 습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이 몸에 배기 전에 개선될 수 있도록 적절한 연령대에 맞춰 출간되어 다행이다.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바른 태도와 표정으로 ‘품위있는 언어 습관’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아질거라 기대된다.
e********1 2021.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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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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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에서 4가지 챕터(1.우리끼리 통하는 말 / 2. 지금 제일 잘나가는 말 / 3.힘이 세지는 것 같은 말 / 4. 서로를 배려하는 말) 총 28가지 말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초등학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화와 짧은 이야기가 나와있고,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적으며 품위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해줘요..어릴 적 말하기 습관를 제대로 들여 바른 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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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에서 4가지 챕터(1.우리끼리 통하는 말 / 2. 지금 제일 잘나가는 말 / 3.힘이 세지는 것 같은 말 / 4. 서로를 배려하는 말) 총 28가지 말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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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화와 짧은 이야기가 나와있고,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적으며 품위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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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말하기 습관를 제대로 들여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h******a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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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서, 아홉살 말습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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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 생활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는 28가지 말 이야기 by. 다산에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그런데 그만큼 엄마는 .. 아들의 말습관이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줄임말, 유행어, 자음언어등 ...  또래에 유행하는 말들을 좋아하기도 하도 자주쓰는 아들인데요  이 모든것이 상황에 맞게 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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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 생활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는 28가지 말 이야기

by. 다산에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그런데 그만큼 엄마는 ..

아들의 말습관이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줄임말, 유행어, 자음언어등 ... 

또래에 유행하는 말들을 좋아하기도 하도 자주쓰는 아들인데요 

이 모든것이 상황에 맞게 써야하고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아홉살 말습관 사전 :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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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와

상황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시작해서 

품위있게 말해요 코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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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초등 2학년 아들 또래 친구들이 자주쓰는

감탄사, 게임언어, 문자언어, 비속어 까지 

 

또 아직까지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태도와 표정, 행동습관 그리고 목소리 예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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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 차근 엄마랑 마주앉아 읽고

채우다 보면 

바른 말습관을 가진 어린이가 엄마 눈앞에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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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언어, 문자예절 

 

인터넷, 모바일로 소통하는 세상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인터넷 예절을 지키다 보면 

아들이 인성이 모바일에서도 보일것 같아요 

 

지금도 문자 보낼때 oo, 이모티콘등을 많이 쓰는데 ...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배려를 담아 문자를 보내면 

더 마음으로 소통할수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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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말이져 

서로 못알아듣는 말일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쓰면 안되는 말도 아닌져 ~ 

 

표준어를 바르게 쓰면서도 

우리나라 방언은 지키는 그런 아들이 됐으면 좋겠네요 ~ 

 

아들이 알고있는 재미있는 방언

오이소~ 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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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실천까지 이어지는 활동들 

아들이랑 다 읽고 채우고 나면 

인성이 보이는 바른 말습관을 가진 아들이 뿅~ 나타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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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필독서

아홉살 말습관 사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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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9 202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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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도서협찬)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도서협찬)" 내용보기
#도서협찬인스타 쭌맘 덕분에 딱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1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이런 저런 소소한 일들이 생겼을때, 남자아이라 그런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적재적소에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그래야 적어도 억울한 상황도 모면할 수 있고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도 적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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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스타 쭌맘 덕분에 딱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1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이런 저런 소소한 일들이 생겼을때, 남자아이라 그런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적재적소에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야 적어도 억울한 상황도 모면할 수 있고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도 적을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는 28가지 말 이야기]라는 문구가 너무 제 맘에 와 닿았어요.
차례대로 읽어도 좋겠지만 아들과 저는 우선 관심이 가는 챕터부터 같이 읽어 보면서 [품위 있게 말해요.] 작성해 보며 독후활동처럼 얘기 나눠보고 있어요.
요즘 너튜브에 빠져 요상스런 유행어(?) 따라 하는데
왜 조심하면 좋은지 큰소리 내지 않고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리 좋은책이라도 어려우면 무용지물인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부담없이 완독 가능할것 같아요.
다 읽으면 [가정생활] 편도 사 보고 싶네요
c******k 202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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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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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표현하게 돼요. 그래서 올바르고 예의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해서도 바른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해요.  하지만 예전과 달리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아이들은 무분별하게 잘못된 언어 습관에 노출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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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표현하게 돼요.
그래서 올바르고 예의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해서도
바른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해요. 


하지만 예전과 달리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아이들은 무분별하게 잘못된 언어 습관에
노출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우리 아이도 가끔씩 유튜버들이 하는 
나쁜 말을 의미도 모른 채 따라 하는 경우가 
한 번씩 있거든요. 그래서 잘못된 말 습관을 
고쳐줄 때가 생기곤 했었는데, 이번에 
만나 본 <아홉 살 말 습관 사전>은 
우리 아이와 같이 잘못된 말 습관의 문제점을 
스스로 깨닫게 해서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결책을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학교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28가지의 상황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만화를 통해 보여주고 
그 속에서 생기는 잘못된 말이 왜 나쁜지 자세히
설명해 주면서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려주어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한 책이었어요.
그리고 평소의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답니다. 


잘못된 말버릇뿐만 아니라 감정 표현, 태도, 
언어 예절 등의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
아이의 올바른 인성을 배워주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책을 통해 올바른 말과 행동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고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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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서평]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좋은 말만 알려주고 싶었다. 유아어 - 맘마, 쭈쭈, 까까, 지지 등 -는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았다. 언어의 특성상 단어가 다르면 다른 말처럼 느낄 것 같아서 쉬운 단어(?) 대신에 천천히 말하려고 애썼다. 별거 아니지만 발음도 정확하게 하고, 문장을 끝까지 마무리하려고 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나름 흉내를 냈다.     아이가 자라면서 사회생활
"[서평]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내용보기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좋은 말만 알려주고 싶었다. 유아어 - 맘마, 쭈쭈, 까까, 지지 등 -는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았다. 언어의 특성상 단어가 다르면 다른 말처럼 느낄 것 같아서 쉬운 단어(?) 대신에 천천히 말하려고 애썼다. 별거 아니지만 발음도 정확하게 하고, 문장을 끝까지 마무리하려고 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나름 흉내를 냈다.

 

 

아이가 자라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 집안에서와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다. 좋은 말만 쓰게 하고 싶었지만, 어디 그게 쉬운가. 적절하지 않은 말을 하면 타당한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 줄이야.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은 그 모든 고민을 날려주었다. '헐', '대박', '찐', '하이루' 등 유행어나, 은어에 대해서 정확한 사유를 설명하면서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하는 타당함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글밥이 아이 스스로 읽어야 하는 분량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만화로 구성된 부분과 '내 이야기를 들어봐' 부분을 읽게 하고 그다음 장에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함께 읽어도 좋다.

 

 

말습관이라는 용어 자체가 아이들에게 거리감을 줄 수도 있는데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은 표지부터 구성까지 귀엽다. 그리고 구성 자체도 아이들이 들어봤을법한 상황이 담겨 있기에 가르치려는 어른의 의도를 불편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더 나은 무언가를 알려주기에 설명의 방식을 어른이 배우기에도 참 좋은 책이다. '그냥 그건 나쁜 거니까 하지 마'라는 일방적인 전달보다 정당한 이유를 들어서 스스로 이해하게끔 하는 책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충분히 가치 있게 느껴진다.

 

 

 

p*****e 202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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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니다보면 이제 겨우 유치원을 졸업한 것 같은데, 초등학교 저학년인 것 같은데 거친 행동을 하고, 거친 말을 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중고생들이 하는 욕에 대해 많이 걱정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런 걱정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많이 하고 있다.   방송, 유튜브,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게 되고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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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니다보면

이제 겨우 유치원을 졸업한 것 같은데,

초등학교 저학년인 것 같은데

거친 행동을 하고, 거친 말을 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중고생들이 하는 욕에 대해 많이 걱정을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런 걱정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많이 하고 있다.

 

방송, 유튜브,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게 되고

아이들은 당연히 자극적인 영상을 선호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욕을 접하게 된다.

이런 매체들을 접하는 나이가 점점 빨리지는 것이 원인일 것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코로나로 인해 저학년 아이들도, 심지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줌수업을 해야하는 이유로 인터넷의 사용이 많아 지고 있어

쉽게 다양한 매체와 친해지고 있다.

 

이런 시기와 상황에서 이책을 접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아이들이 보더라도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짧은 컷 만화로 말이 쓰이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말이 왜 잘못되었는지, 대체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또한 워크지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부모가 보더라도 컷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고

아이들에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하는지 길을 잡을 수 있다.

워크지 역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책 속의 다양한 언어중

줄임말, 유행어, 문자언어는 아이들도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

단순하게 욕만 잘못된 줄 알지만

이런 말들 조차 왜 좋지 않은 언어들인지 설명해 주는 것이 참 좋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는 성별, 장애인 비하에 대한 표현들에 대해 다루는 것도

시대적인 상황과 어울리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k****4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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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는 28가지 말 이야기 아직은 예비 초등이지만, 곧 초등학생이 될 우리집 아들녀석. 한 번씩 말하는 걸 들어보면 툭툭 거린다거나 올바르지 못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 친구들에게도 그 모습이 보이지요. 남자아이들은 거칠게 행동하면 자기가 힘이 있고, 멋있다고 착각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아홉살 말 습관 사전-학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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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는 28가지 말 이야기

아직은 예비 초등이지만, 곧 초등학생이 될 우리집 아들녀석. 한 번씩 말하는 걸 들어보면 툭툭 거린다거나 올바르지 못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 친구들에게도 그 모습이 보이지요. 남자아이들은 거칠게 행동하면 자기가 힘이 있고, 멋있다고 착각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아홉살 말 습관 사전-학교생활>은 학교생활, 즉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의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바르게 말하는 습관으로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책입니다.

1. 우리끼리 통하는 말 : 줄임말과 은어
2. 지금 제일 잘 나가는 말 : 유행어와 온라인 언어
3. 힘이 세지는 것 같은 말 : 욕설과 비속어
4. 서로를 배려하는 말 : 학교생활의 언어 예절


주제와 함께 4컷 만화 정도의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만화로 되어 있으니 아이가 읽기 편해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내 이야기를 들어봐'라고 하며 속상한 아이의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지만, 아이가 감정이입에서 친구의 속상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기분이 든답니다.

'모방'이라는 주제입니다.
친구의 말을 똑같이 따라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기분좋고, 장난일 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내 말을 따라하면 놀리는 기분이 들어서 싫어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하거나, 친구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설명해줍니다.
모방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도록 해야한다고 적혀있답니다.

'품위있게 말해요'라는 코너를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닮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왜 그 사람을 닮고 싶나요? 그 사람에게는 없는 여러분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 아이가 멋있어 보이고, 예뻐보이고 혹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에요. 하지만 그런 마음을 콕 집어 표현해본적이 없을 텐데, 이 책에서 질문과 함께 답을 하다보면 내 생각, 내 마음에 대해 정확하게 들여다보게 되니 좋은 것 같아요.


'유행어'입니다.
코시국으로 인해 원격수업을 하고 있지요. 댓글 쓰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평소에는 그냥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면 인터넷 용어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또 유튜브를 보다보니 거의 모든 아이들마다 해보았을만한 말 '구독과 좋아요!'
유행어가 재미있어서 따라하겠지만, 유행어를 사용하기에 앞서 말의 뜻은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지? 상황에 알맞은 말인지? 를 짚어보게 합니다. 유행어를 무작적 따라 하고 자주 사용하면 안되겠지요.

거절과 배려

거절을 못하는 아이들이 은근 많답니다. 그래서 속상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런 아이를 보는 부모 마음도 같이 속상해집니다. 아이를 보면 어느 정도는 거절을 하기도 하는데, 친구가 계속 조르면 그냥 친구의 말을 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속상해한답니다. 제가 아이에게 끝까지 거절을 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어려운가 봐요. 이 책에서도 거절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해결할 방법과 마음을 다독여주는 부분이 담겨있습니다.


따돌림

요즘은 6살부터 따돌림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6살은 따돌림이라는 개념보다는 '나 너랑 놀기 싫어' 거짓없는 아이들의 행동 모습이 저런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지요. 여튼 처음 저 상황을 겪으면 아이가 무척이나 속상해한답니다. 아이가 따돌림을 당했을 때 대처방법이 담겨있어요. 제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이 책에 잘 담겨있답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을 책에서 대신 해주니 아이도 거부감없이 더욱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아이의 학교생활에서 아이가 겪을 만한 상황들이 담겨있답니다.
그 상황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 해야하는 말들에 대한 팁들도 담겨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기 편하도록 되었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5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