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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0 리뷰] 블루베리 핵심재배기술, 문원, 지식의날개, 202106, #992
"[2022-50 리뷰] 블루베리 핵심재배기술, 문원, 지식의날개, 202106, #992" 내용보기
작년 처음 책이 나왔을때부터 꼭 사서 봐야지 했던 책을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학교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과정을 통해 저자인 문원교수는 조금 알게되어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유는 블루베리를 재배해보고 싶어서였다. 블루베리 묘목용으로 세 그루를 가지고 있는데 한그루가 관리 소홀로 그만 고사하고 말았다. 두 그루도 이미 너무 오래되어 나무가 건강하진 못하지
"[2022-50 리뷰] 블루베리 핵심재배기술, 문원, 지식의날개, 202106, #992" 내용보기

작년 처음 책이 나왔을때부터 꼭 사서 봐야지 했던 책을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학교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과정을 통해 저자인 문원교수는 조금 알게되어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유는 블루베리를 재배해보고 싶어서였다. 블루베리 묘목용으로 세 그루를 가지고 있는데 한그루가 관리 소홀로 그만 고사하고 말았다. 두 그루도 이미 너무 오래되어 나무가 건강하진 못하지만  새로운 가지로 잘 보살펴 볼 요량이다.  블루베리 재배는 현재의 수요의 감소는 차치하고 개인적인 관심이 많았던 분야다. 질좋은 블루베리를 수확해 판매해보고 싶었었다. 그러나 절대 낙관적이진 못했다.

 

블루베리 재배에 관련 서적들을 찾고 있었던 21년에 갑자기 인터넷 서점들에 출간 소식을 알려왔다. 책은 제목에서보듯 <블루베리 핵심재배기술>로 재배에 관련된 기술들과 그외 관련사항들이 기술되어져 있다. 문원교수는 원학박사로 농학과에서 원예학을 가르쳤었다. 지금은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 블루베리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가 블루베리를 재배하며 습득한 지식들을 옮겨놓은 것이다. 이 책은 2021년 6월에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선 농가에선 블루베리에 대한 호감도가 줄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값싼 수입산 냉동 블루베리 때문이라고 한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고, 나에게도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불과 몇년 사이에 많은 변화들이 생기고 있다.

 

그럼에도 꾸준한 생산성을 갖출 수 있는 농부라면 경쟁력을 갖을 만하다고 하니 뜻을 세워봄직 하다. 나에게는 무리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블루베리 관련 서적이 국내에 몇 권이 있고 내용들이 알차고 적절하다 여겨진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 책을 구매했다. 앞서 이야기 했던 이유들도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가 작년부터 눈여겨 본 책이었기에 선택한 것이다. 이유는 문원교수와 생각이 같은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이다., 물론 각자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기에 이부분을 강조하고 싶지는 않다.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많은 관련 정보들도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재배법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농사' 내지 '원예'라는 분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의 농사꾼은, 비단 농사뿐만이 아니고 모두가, 정보에 민감해야 함을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 

 

고품질의 제품은 수요가 있다. 어느 분야나 동일하게 그렇다. 그럼에도 채산성은 중요하며,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다. 요즘은 작목반이란 형태의 작은 협동조합같은 체제도 있다하지만 그보단 규모가 커져야만 수입 농산물과 채산성을 맞출 수 있을 듯하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그렇다고 전부 수입만 해서 먹기에도 그렇다. 냉동보관 농산물로는 제대로 된 진짜 맛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현지의 적기에 먹는 과일의 맛은 말로는 형언할 수 없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국내에서도 국내거주 외국인들을 상대로 수많은 농가에서 외국 채소나 과일을 재배 판매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거주 외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힘들다. 본국에서 먹던 그 맛이 나올리가 없기에, 그저 향수를 달래기 위한 대체품 정도밖에 되지 못함은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의 농업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새로운 재배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후나 풍토, 토양, 온도, 보관 등을 넘어설 수 있는 기술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c*********e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