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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들어오는 학생들 특>> 1학년: 나는 마케터가 될거야. 2학년: 마케터든 뭐든 취업을 하려면 스펙을... 3학년: 고시나 준비할까 4학년: 망했다
나는 경영학과다. 작년 1학기에 한 번, 올해 1학기에 한 번 휴학을 했었고, 이번에 복학을 한다. 지금까지 내가 들은 마케팅 수업은 2개. '마케팅원론'과 '마케팅리서치'. 사실 마케팅원론을 들을 때부터 아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다. 경영학과를 특징적으로 두가지로 나눈다면 '모호한 것'과 '정확한 것'인 것같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인사, 마케팅... 처럼 '사람'이 주가 되는 분야와 회계, 금융... 처럼 '숫자'가 주가 되는 분야가 모두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래서 '모호한 것'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정확한 것'에 집중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졸업을 하기 위해서 나는 마케팅 수업을 들어야했고 '마케팅리서치'를 들을 땐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왜 그랬냐면... 마케팅은 겉으로 보면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람의 관심을 끄는 컨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재밌어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1차원적인 생각이 아닌 3차, 4차, 5차원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나도 상당히 생각이 많고, 깊은 편인데 마케팅리서치 교수님의 생각을 감히 따라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저정도의 생각의 깊이가 '마케팅적 사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목차 - 제 1부. 기초편 제 1장. 마케팅의 의의와 프로세스 제 2장. 환경 분석과 시장 기회의 발견 제 3장. 세그먼테이션과 타기팅 제 4장. 포지셔닝 제 5장. 제품 전략 제 6장. 가격 전략 제 7장. 유통 전략 제 8장.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 2부. 응용편 제 9장. 브랜드 전략 제 10장. 마케팅 리서치 제 11장. 고객 경험과 고객 여정 제 12장. BtoB 마케팅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내 머릿속에 사라져 있었던 위에서 말한 마케팅 수업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마케팅적 사고가 다시 머릿 속에서 돌기 시작했다. 신기한 건 이 책 한 권이 그 수업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것.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수템인 것 같다. 마케팅과 관련된 이론들이 아주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덕분에 나도 복학을 하기 전 마케팅에 대해 미리 복습 및 예습을 할 수 있었다. 다음 학기에 '소비자행동론'을 들을 예정인데 (물론 수강신청을 잘해야.. 참고로 나는 똥손이다.) 그 때 지금 읽은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평생 써먹는 MBA식 마케팅 수업'이라는 이 책의 부제처럼 마케팅은 마케터가 아니어도 나 자신을 '브랜드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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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표지와 후킹될 수 밖에 없는 책 제목에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도서이다.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내용구성이 정말 깔끔하고 기초편과 응용편으로 나누어져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 좋다. 기본 개념으로 시작해 다양한 기업의 실제적용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와준다. 마케팅에 대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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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유익할 내용이 담겨있는 책으로 나또한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서 알아야 할 어필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브랜딩,고객 경험,포지셔닝 등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안에 포함되어있는 개념들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마인드셋에 도움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기초편과 응용편 총 1,2부로 나뉘어져있어 개념과 이론을 먼저 다지고 실무전략으로 넘어간다. 나는 그간 유엑스리뷰출판사의 브랜딩 도서나 고객경험에 대한 도서를 통해 ‘마케팅’ 곧 ‘고객이 사게 만드는 것’이라는 큰 틀 안의 개념들을 조금씩 맛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비즈니스의 일원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객에게 기업의 제품,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고려사항들과 단계들에 대한 모호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책의 구체적인 도표들과 친절한 설명들을 통해 명확히 정리를 하게되었다.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p 전략 -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커뮤니케이션) 을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개념으로 하여 네 가지 요소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1부 기초편에서 각 전략별 개념을 심도있게 다룬다. 2부 응용편에서는 브랜딩,리서치,고객경험과 여정 등 실무에서 응용가능한 전략과 사례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기본적인 것은 설명이 되어있으나 더욱 심도있게 다양한 사례들과 전문서적들을 접하고 싶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브랜딩 관련 책, 고객 경험을 중시하게 된 배경과 대응에 관한 책들을 추가로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3,5,6월 추천도서 참고) 마지막으로 BtoB BtoC 마케팅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루며 소비자 상대가 아닌 기업을 상대하는 마케터들의 주안점 또한 지도해준다. 결국 r&d,제조,디자인,물류,구매,재무,인사,법무 등 기업의 모든 부문들이 마케팅적 발상으로 움직여야 결국 최종목적인 고객의 니즈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준비할 수 있다. 마케팅을 독립된 하나의 기능으로 구별할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에 마케팅 의식을 침투시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마케터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을 달성시키는’ 비즈니스의 일원이라면 혹은 꿈꾸고 있다면 mba 경원대학원의 마케팅 수업을 담은 책을 통해 한번에 개념과 실무전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케팅 도서를 이것저것 읽어보기 번거롭다면 이 책 한권으로 기초를 다지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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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즈니스, MBA,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들을 읽고 리뷰하고 있는데, 제목과 디자인이 너무 매혹적이라 읽어보게 되었다.
비전공자부터 실무자까지 1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해 온 MBA 마케팅 수업 내용을 담은 책으로, 현재까지 22만 명이 읽은 베스트셀러다.
이후 시대와 사회 환경 변화 및 트렌드를 반영하여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집필진이 개정 4판을 펴냈는데,
마케팅 기초부터 환경 분석 방법, 타겟팅 전략, 포지셔닝 전략, 제품 전략, 가격 전략, 유통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브랜드 전략 등 각종 전략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케팅 초보인데 우선 어떤 책부터 봐야하는지 딱 1권만 고르라고 하면 나는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선택했을 것 같다. 어려운 용어 없이 쉽고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게 특징이다.
실제로 내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상사로부터 처음 선물 받은 마케팅 책은 누구나 들으면 바로 알 만한 <포지셔닝>인데, 기본서이자 이론서 느낌이 강해서 실무에 적용하기엔 쉽지 않았다.
이 책이 좀더 실용적이고 광범위하고 덜 난해하면서 덜 현학적이고 좀더 체감상 잘 와닿는 책이라 혼자 독학하기에도 좋고, 학부에서 기본기를 단단하게 채우기 위한 전공서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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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마케팅의 대상이 항상 변화하는 시장이다보니... 최근에도 '1페이지 마케팅 전략', '노자 마케팅', 컨설턴트를 위한 마케팅 플래닝'... 등 몇 권의 마케팅 서적을 구입했다. 나름 자격증 공부를 하기 위해서 마케팅 기본서(대학교재)를 암기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 창업부문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나 '린 캔버스' 등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도 차근차근 살펴보면, 실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2개의 영역으로 나누면, '마케팅 모델'+'수익 모델'로 구분할 수 있다. 접근방법은 다르게 보이지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전통적인 마케팅 요소를 한 장에 정리한 것 뿐이다 역시, 어떤 분야든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같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최근에 출간된 '마케팅' 분야의 책이기 때문이다. ◈ ◈ ◈ ◈ ◈
이 책을 처음 받아 본 느낌은... '캐주얼한 마케팅 기본서'라는 느낌이었다. 목차를 보면, '기초편'은 전통적인 '마케팅 기본서(대학교재)'와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브랜드 전략'은 4P MIX의 '상품'에서 다루는 영역이고, '마케팅 리서치'는 '마케팅 조사'에서 다루고... 그리고, 마케팅 서적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아무래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수업을 책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각 챕터의 핵심을 먼저 제시하고, 세부 이론과 기업 사례를 적절하게 배치를 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 두괄식 구성을 사용한 것이다.
◈ ◈ ◈ ◈ ◈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다이어그램은 다른 마케팅 서적에서도 봐왔던 것인데... 즉, '마케팅=경영'이라는 것이다. 아래 다이어그램이 그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 ◈ ◈ ◈ ◈ SWOT 분석은 경영 또는 마케팅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기본적인 환경분석 프레임이다. 이 책에서도 당연히 다루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해 '핵심 성공 요인'을 발견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SWOT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요인과 내부요인을 분석으는게 끝이 아니라... 참고로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경우는 S-O전략에 집중해야하고,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의 경우는 약점을 보완하거나, 위협을 극복하는 전략을 실행할 여유가 되지만, 그래서, 스타트업은 기업의 강점(S)과 시장기회(O)에 기반한 S-O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밖에 없다.
◈ ◈ ◈ ◈ ◈ 시장세분화(Segmentation)와 표적시장 선정(Targeting) 부분은 진입할 시장을 결정하는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의 경우는 시장을 더욱 세분화해서 '단 한 명의 고객 페르소나'를 설정하라고 추천한다. 당연히 매우 작은 시장에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독점하는 것을 추천한다.
◈ ◈ ◈ ◈ ◈ 마케팅 믹스(4P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이다. 즉, 제품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마케팅 전략은 바뀔 수 밖에 없다.
역시, '최고의 제품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 ◈ ◈ ◈ ◈ 기술이 발전할 수 록, 많은 변화를 겪게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유통이다. 아래 다이어그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통은 '싱글채널→멀티채널→크로스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이미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에 따라 온라인 유통은 대세가 되어 버렸지만, 하지만 유통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도, 기업의 역량과 자원에 달렸다.
◈ ◈ ◈ ◈ ◈ '트리플 미디어'란 용어는 처음 들어본 것이다. 이 페이드 미디어,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란 개념은 가끔 헷갈리기도 한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용어의 개념을 정리해준다는 점이다.
◈ ◈ ◈ ◈ ◈ 오랜만에 '마케팅 기본서'를 공부한 느낌이다. 최근에는 '마케팅 기본서'보다는 각론이나 실무 노하우에 중점을 둔 책을 자주 읽었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캐주얼하게 접근한 '마케팅 기본서'다. 일본식 용어만 아니면, 경영지도사 마케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홍보문구 중, '마케팅의 핵심 이론'을 다뤘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그래도 마케팅 입문자에게는 딱딱한 '마케팅 기본서'를 공부하는 것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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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 과연 책 하나로 마케팅에 대해 얼마나 익힐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에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다. 일반인이든 전공자든 현직자든 그 누구에게든 유용한 내용이 될 것이라 확언하는 문구에 이끌렸고 그만큼 기대되었던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주류가 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이 급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전공 및 직무와 무관하게 마케팅의 영역과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물론 일부 분야는 직접적인 영향이 덜할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적어도 우리 삶에서 지금 그리고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마케팅의 영향력은 더더욱 증가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개인 SNS를 통하여 무수한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으며 이는 나이, 직업과 무관하게 이뤄지고 있다. 기업 마케팅 부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누구나 행할 수 있고 행해지고 있는 것이 바로 '마케팅'인 것이다. 어쩌면 이제 마케팅 능력은 기본 소양으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물론 조금 과한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겠으나, 이 '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을 읽다보면 이가 사실임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제품,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기업 자체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이므로 이가 너무나도 중요하단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쉽다! 상세하다! 재미있다!" 경영전문대학원(MBA)의 마케팅 강의를 모두 담아낸 책이라 해서 무척 기대되었고, 또 쉽고 상세하고 재미있다는 문구가 가장 눈에 확 띄었던 것 같다. 'MBA 과정은 보통 2년이 일반적이라는데, 그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들이 그다지 두껍지 않은 이 한 권의 책에 다 충분히 담겨있다고...?' 하고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무조건 양이 많다고 훌륭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었다. 전공서보다 훨씬 얇은 이 책은 적어도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꽤 자세하고 친절하며 비교적 읽기 수월하다. 단, 그렇다고 결코 다른 교양서처럼 가볍게 읽을 만한 것은 아닌듯 했다. 본인의 전공 외 분야이며 책으로는 다소 새롭게 접해보는 분야라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종의 마케팅 입문서이기에 객관적으로 봐도 어느 정도 깊이감, 난이도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경영 전공자라면 어느 정도는 익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를 내용들이지만).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고, 1부에서 먼저 기초 개념을 익힌 후 2부에서 응용하는 방식을 살펴보도록 되어 있다. 확실히 마케팅 이론이 워낙 방대하니, 이처럼 개념적인 부분부터 차근히 시작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 기초를 확실히 다지면서 쌓아가야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 가능할테니 말이다. 그렇기에 이 2부 구성(기초-응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여담으로 꽤 다채로운 표지와는 달리, 막상 속지는 정말 차분하고 깔끔하다. 약간 수학의 정석 느낌이 들기도 하고, 기본개념서 같달까...
이 책은 소설처럼 쭉쭉 읽어나가는 것이 아닌, '공부해야 하는 책'이다. 읽다보면 정리 혹은 흐름 체크를 위해 하이라이팅을 하거나 기호 표시를 하면 좋은 부분들이 분명 곳곳에 생겨난다. 위의 '니즈와 원츠의 차이 및 관계성'을 기술한 부분처럼 개념 설명이 깔끔하고 예시를 통해 개념 이해를 돕기 때문에 생소한 개념이라도 비교적 받아들이기 수월하다. 마케팅이란 분야의 특성 때문인지, 내용 전반에 다양한 예시들이 계속 나온다. 각각에 맞는 예시들이 추상적인 내용의 이해 및 구체화를 돕는다.
기억에 남는 부분 중 하나는, 하나의 기업 체계 속에서 중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마케팅'이라는 내용이었다.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나와있었는데, 기업의 각 부서들은 모두 유기적, 필연적으로 마케팅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 제품 연구개발이건, 법무건, 인사 및 재무건 모든 업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마케팅'이다.
사실 2부 응용편도 1부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는 느낌을 받긴 했다. 응용이라 해서 이론적인 부분 비중이 확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1부에서 다루는 예시가 확연히 적다거나 하는 느낌도 없었다. 1, 2부 모두 이론 개념과 충분한 예시들이 뒷받침되어 있었기에 어느 부분이 더 가볍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응용편'이라는 목차명처럼 내용상의 범위, 다루는 영역 자체에 차이가 있다.
읽으면서, 정말 마케팅 전공 수업을 듣는 느낌이었다. 꽤 깊이 있고 풍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직자나 전공자한테도 유익할 것 같다. 보다 더 나은 실무를 위해서는 그에 대한 충분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므로 이제까지 그저 감으로, 방향성 없이 마케팅을 시도했거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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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_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음>은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유익할 내용이 담겨있는 책으로 나또한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서 알아야 할 어필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브랜딩,고객 경험,포지셔닝 등 마케팅이라는 큰 틀 안에 포함되어있는 개념들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마인드셋에 도움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기초편과 응용편 총 1,2부로 나뉘어져있어 개념과 이론을 먼저 다지고 실무전략으로 넘어간다. 나는 그간 유엑스리뷰출판사의 브랜딩 도서나 고객경험에 대한 도서를 통해 ‘마케팅’ 곧 ‘고객이 사게 만드는 것’이라는 큰 틀 안의 개념들을 조금씩 맛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비즈니스의 일원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객에게 기업의 제품,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고려사항들과 단계들에 대한 모호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책의 구체적인 도표들과 친절한 설명들을 통해 명확히 정리를 하게되었다.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p 전략 -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커뮤니케이션) 을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개념으로 하여 네 가지 요소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1부 기초편에서 각 전략별 개념을 심도있게 다룬다. 2부 응용편에서는 브랜딩,리서치,고객경험과 여정 등 실무에서 응용가능한 전략과 사례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기본적인 것은 설명이 되어있으나 더욱 심도있게 다양한 사례들과 전문서적들을 접하고 싶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브랜딩 관련 책, 고객 경험을 중시하게 된 배경과 대응에 관한 책들을 추가로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BtoB BtoC 마케팅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루며 소비자 상대가 아닌 기업을 상대하는 마케터들의 주안점 또한 지도해준다. 결국 r&d,제조,디자인,물류,구매,재무,인사,법무 등 기업의 모든 부문들이 마케팅적 발상으로 움직여야 결국 최종목적인 고객의 니즈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준비할 수 있다. 마케팅을 독립된 하나의 기능으로 구별할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에 마케팅 의식을 침투시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마케터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을 달성시키는’ 비즈니스의 일원이라면 혹은 꿈꾸고 있다면 mba 경원대학원의 마케팅 수업을 담은 책을 통해 한번에 개념과 실무전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케팅 도서를 이것저것 읽어보기 번거롭다면 이 책 한권으로 기초를 다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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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 평생 써먹는 MBA식 마케팅 수업 |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유엑스 리뷰로 받은 도서입니다. #협찬도서 우리가 비즈니스를 다룸에 있어 그 안에 형성된 것은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한다. 책에선 그 요소들을 하나씩 다루며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 도와준다. 인상 깊은 점은 책의 구성이다. 포인트, 케이스, 이론으로 되어있다. 어느 관점에서 이야기를 할 것인지 짤막하게 언급하고 그와 관련된 사례들로 이야기를 채우며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그 후 그 케이스에 비춰 그들이 어떤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는지 또는 어떤 발단과정들을 거쳤는지 상세하게 풀어준다. 책은 크게 기초편과 응용편으로 되어 있다. 기초편은 응용편에 가기 전에 단계로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세부적으로 천천히 들여다 본다. 차례를 인용하여 본다면 마케팅의 의의와 프로세스 환경분석과 시장 기회의 발견 세그먼테이션과 타기팅 포지셔닝 제품 전략 가격 전략 유통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단일요소에 대한 부분을 상세하게 집필되어 있어 몇 일에 걸쳐 다 보기엔 벅찰 수 있다. 읽는 독자분들은 자신이 취약한 분야부터 천천히 읽어나가시길 권한다. 내용도 전문적인 부분이 강하고 처음 접한 분들에겐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 책이 난이도가 있음을 체감했기에 위처럼 풀이한다. 위의 기초편을 다 읽었다면 그 다음엔 응용편이다. 응용편은 브랜드 전략 마케팅 리서치 고객 경험과 고객 여정 BtoB 마케팅을 다룬다. 차례만 보아도 기초에서 다룬 각 분야가 응집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기초와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아닌 부분도 있지만 필자가 느끼기엔 기초를 어느 정도 다지면 이해하기도 접근하기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예시를 앞에서 배웠기에 응용편에선 그 예시가 상황별로 매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창업 / 사업 / 스타트업 / ..)을 ??준비하는 분 ??마케팅 부서를 준비하는 분 ??취업을 준비하는 분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싶은 분 ??브랜드의 가치, 세부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분 위의 분들에게 “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 평생 써먹는 MBA식 마케팅 수업”을 추천드린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자신이 뜻하는 성공을 이뤄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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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마케팅 책의 특징 3가지 1. 150만 독자가 선택한 책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나 아주 꼼꼼하고 자세하게 마케팅의 실재 팁이 가득 들어 있어요 2. 마케팅 일도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기업들의 마케팅 적용 사례들이 많아 너무 유용해요 3. 다양한 도표와 그림, 자료들을 통해 어려운 마케팅 용어와 이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마케팅과 직,간접적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 중에서도 개인sns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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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공자는 아니지만 오랜기간 현업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마케팅은 항상 숙제처럼 느껴지는 업무영역이다.신입시절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4P'mix는 지금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케팅의 시작을 위한 기초는 맞는것같다. 시시각각 새로워지는 경쟁속의 시장에서 어떻게든 우리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선택되어지게 하기위한 치열한 노력을 위해 최신의 마케팅을 접목하려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것도 또한 사실이다. 니름 적지않은 마케팅관련 베스트셀러들을 읽어왔지만 항상 아쉬움이 생기는 것도 부정할 수 없었는데 마침 제목이 너무 확 끌리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 "한권으로 끝내는 마케팅"은 책에서도 설명하듯이 마치 마케팅수업을 받고 있는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책의 구성과 편집은 마치 수업잘받은 A+학생의 아주 잘 정리된 노트를 보는듯한 간결하면서도 핵심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주었다. 1부 기초편은 기본적인 내용인 마케팅 의의와 프로세싱,환경분석방법,시장발견,세그먼테이션과 타기팅,포지셔닝,제품전략,가격등 마케팅이 다루는 전반적인 영역에 대하여 상세하면서도 어렵지않게 그러나 핵심을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시켜주는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2부 응용편은 브랜드 전략으로 시작하여 고객관리,그리고 독특하게 BtoB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저용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이책은 단기간에 읽을 수 있을지라도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과제를 해나가는 학생처럼 각각의 쳅터별로 현장에서 체험해보기를 권장한다.마케팅을 시작하거나 지금껏 해오고 있는 모든이에게 새로움은 물론이고 기존의 방법을 새롭게 적용해보는 신선한 시도를 가능케 해주는 "각이 잘 잡힌 가방"처럼 세련되고 실용적이며 만족도를 높여주는 실전 마케팅 서적으로 적극 권장한다. 시장이 존재하는한 마케팅도 존재한다.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시장을 고민해야만 한다.이책이 그 고민을 조금은 재미있게,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헤줄것이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