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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주가 많은 선생님들이 많으시다. 교사 마음은 교사가 잘 안다고,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을 살살 긁어주는 책이다. 전 과목을 다 가르쳐야 하는 초등의 경우에는 가끔씩 나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수채화를 가르쳐야 하는데, 교사 자신이 미술적 감각이 부족하다거나 음악을 가르쳐야 하는데 음치인 경우 말이다. 어찌어찌 노력으로 메꾸고는 있지만, 그래도 더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그런 와중에 만난 이 책은 미술이 어려운 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성취목표를 도달할 수 있게 하면서도 아이들이 재미있고 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어보면서, 이것도 재밌고 저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앞으로 미술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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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수업 자료들은 참 다양하고 많은데 언제, 무슨 자료를 이용하여 어떤 미술 수업을 하면 좋을 지 고민이 되어 막막한 기분을 느끼곤 했다. 교과서에 제시된 예시 작품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만들기엔 너무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고, 선생님들께서 공유해주시는 아기자기한 예쁜 수업 자료들만으로 미술 수업을 채워나가기엔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미술 돋보기> 책을 읽게 된 계기도 여기에 있었다. 성취 기준에 따른 미술 수업 콘텐츠들을 학년 별로 제시해준다니, 그것도 영상 자료와 함께! 이야기만 들어도 당장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미술 수업과 관련된 서적은 이미 시중에 많이 있지만,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미술 돋보기> 책이 가지는 차별점은 미술 교과의 핵심 주제 요소들을 중심으로 수업 활동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조형 요소와 원리, 디자인, 표현, 감상 등 키워드와 이와 관련된 성취 기준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어 교사로서 활용하기가 아주 편한 책이다. 또한 활동마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발문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자투리 미술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알찬 미술 수업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교과의 수업이 그렇지만, 특히 미술 수업은 교사가 어떻게 지도하는 지에 따라 그 결과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만큼, 이 책을 활용하여 수업한다면 시간 채우기식의 미술 수업이 아닌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익한 미술 수업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은 후, 당장 이 책 속에 있는 활동으로 미술 수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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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서 뭔가 아이들과 활동을 하려고 하면 이 때 참고할 만한 미술관련 서적이나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미술관련 서적이나 사이트는 재미있는 표현은 많은데 미술시간에 순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이번에 출판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미술 돋보기’는 나의 이러한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었다. 학생들이 미술수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오감의 만족을 들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탁월한 점은 바로 미술활동 영상콘텐츠가 있어서 표현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자보다 영상이 편한 학생들에게 참고 작품으로만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미술작품을 만들어 간다면 보다 쉽게 다양한 표현기법과 미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이용해 모르는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정선된 미술 용어를 소개하고 있어 활동 중간에 따로 시간을 내어 미술용어를 찾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온전히 미술활동과 작품 제작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세심함에 감사드리게 된다. 그리고 어설프게 알고 있던 미술용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이 가지게 된다.
수업에는 좋은 답변 이전에 의미 있는 질문이 있어야 한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으면 답변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수업에서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수업을 이끌어나가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문이다. 책에서 제공하는 ‘생각을 더해요’라는 수업 발문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어떻게 수업목표에 도달하게 할 수 있는지 수업의 핵심적인 발문을 제공한다. 발문 구성에 관한 교사의 고민을 덜게 되고 다른 파생된 질문을 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단순히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그림을 그리게 된다. 어떻게 하면 예쁜 그림을 그릴까? 교사와 친구들이 인정해 주는 그림을 그릴까? 에서 내가 지금 그리는 선과 면이 어떻게 만날 때 조화로울까 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장치들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교사들이 집필해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배려이다. 이러한 배려가 책 곳곳에 숨어 있어서 교사들 특히 미술수업을 의미 있게 하고 깊은 교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자투리 미술 이야기 또한 미술수업 시간에 양념이 되어 더 깊은 맛을 내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수업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민한 흔적이 있어서 책을 보면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었다. 직접 밑그림을 만들 필요 없이 큐알코드로 제공되는 다양한 도안도 큰 도움이 되었다. 미술 수업이 단순히 재미있는 수업이 아니라 의미 있고 학생들에게 미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갈증이 있는 교사에게는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함께 미술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똑같이 그려진, 대회에서 상을 받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에게도 미술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술로 세상을 관찰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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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이 만든 미술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아 여러 종류의 책을 봤지만, 이 책은 2015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최근 현장의 상황을 잘 반영한 따끈따근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미술 돋보기와 돋보기 플러스 활동으로 구성 되어 있다. 미술 돋보기는 미술교과 성취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 학년별 활동과 핵심 주제어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수업에 필요한 내용을 그때 그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돋보기 플러스는 교과서에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다양한 활동을 넣었다. 특히 1년 사계절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사계절 미술 활동편은 학생들에게 계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유용한 주제였다. 초등 미술 돋보기는 초등학교 교사나 학부모들이 따라하기 쉽고, 지도하기 쉽게 사진, 그림, 큐알코드가 담겨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가정에서 지도해야할 때 지루하지 않게 잘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한 미술 활동만이 아니라 다양한 발문과 용어 해설이 책의 깊이를 더해준다. 작가에대한 설명, 관련 직업, 미술사 등 다른 교과와 융합 수업도 설계 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초등 미술 실용서로서 교사들에게 좋은 수업자료가 될 것 같다. 수업과 관련된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미술에 자신없어하는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설명이 되어 있어 미술에 흥미를 높힐 수 있을 것 같다. 주변 동료 선생님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 요즘 교육관련 서적들은 QR코드 덕분에 활용도가 정말 높아졌다. 미술 수업을 하기 위해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성취기준에 적합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에 맞는 내용을 구성하느라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3,4,5,6 학년별로 활동할 내용을 과정사진과 설명, 영상, 도안까지 제공해주는 책이라서 정말 반갑다.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아이들도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경험하기 때문에 더욱 수업준비가 어렵다. 여러 선생님의 아이디어를 모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방법이 많이 담겨있다. 스톱모션, 오토마타, 소마트로프 등 새롭게 경험해볼거리들이 있어서 두고두고 미술 활동이 고민될때 참고하면 좋겠다. 뒤쪽에는 학년 관계없이 계절별로 활동할 내용이 있다. 장마철이니 내일은 비오는 날 우산접기를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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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만 되면 고민거리가 하나 있네요. '오늘은 도대체 무엇을 가르칠까?'라는 생각. 그 생각의 고민거리를 덜어주는 도서가 나왔네요. 성취기준에 맞추어서 교과 내용을 좀 더 재밌게 풀어주는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1. 도안 내용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참 좋고 2. 영상 내용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2시간에 걸친 미술 수업이 알차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3. 많은 재료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미술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꾸려가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지도할 내용을 컷컷 순서대로 잘 담아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미술 시간이 즐거움으로 한가득할 것 같고, 가르침으로 뿌듯한 시간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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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미술을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맞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미술 시간을 알차고 창의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더군다나 교과서에는 없지만 학생들은 하고 싶은 주제를 더 구성하였다. 생활 속에서 미술을 발견하고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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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수업은 참 쉬워보이면서도 어렵다. 미술 수업 준비 전의 나는 '아이들의 기대치는 높고, 교과서의 미술 활동은 너무나 딱딱하고 미술을 두려워하는 아이까지 품어야 한다.' 는 생각을 한다. 다양한 활동지들이 많은 사이트에 널려 있지만 수 많은 것중 골라서 준비물(특히 도안!) 챙기고 예시 작품을 보여줄 준비를 하려면 30분은 금방 지나간다. (겨우 30분이라고 생각할수 있겠다.. 안타깝게도 교사는 수업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기가 힘들다. 왜냐면... 화가 나니까 말을 줄인다.)
이 책은 '몽당분필'에서 도안, 준비물, 활동 영상까지 잘 차려놓은 밥상(!)으로 보인다. 이 책으로 조금이라도 미술 수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궁극적으로는 교사에게 충분히 수업 준비 시간이 주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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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면서 교육에서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 체감이 됩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으로 수업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저를 보면서 말이죠. 초등학교에서는 여러 과목을 배웁니다. 이 중에서 영상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과목은 무엇일까요? 한 가지만 꼽기 어렵지만, 미술이 그중 하나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열 번의 설명보다 효과적인 것은 한 번의 시범(보여주기)입니다. 그래서 수업자료를 찾다보면 아무래도 활용하기 쉬운 영상이 있는 자료에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서평을 쓰게 된 이 책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이 첨부된 책입니다. 초등학교 3~6학년에 활용할 수 있는 미술 활동이 들어가서인지 책은 두껍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몇 가지 점이 눈에 띕니다. 첫째, 성취기준대로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교육과정 운영의 기초는 성취기준입니다. 성취기준에 적절한 활동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교사의 입장에서는 '이 활동이 과연 수업에 적절할까?'하는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둘째, 학년별로, 주제어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활동을 찾기가 쉽습니다. 특정 부분을 찾아 읽고 싶은 경우, 책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성취기준뿐만 아니라 특정 주제어에 해당하는 활동만 보고 싶을 경우에도 원하는 부분을 찾아 읽기 편리합니다. 셋째, 활동단계 설명과 사진을 읽어보니 만들지 않더라도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미술 지도의 어려움 중 하나는 꼭 만들어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종이접기를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직접 가르쳐보거나, 혹은 교사가 직접 만들어보지 않으면 미리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경우 활동 설명 밑에 있는 활동 돋보기 팁에 이러한 팁이 자세히 들어가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에 있는 여러 챕터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돋보기 플러스였습니다. 보통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만 다루는 책들이 많았는데, 돋보기 플러스에는 교육과정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과 가볍게 할 수 있는 미술 놀이 활동이나 3월이면 고민하게 되는 교실 환경을 꾸미는 미술 활동 등이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마 저자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1년을 경험해본 현직교사들이기 때문에 이런 구성이 나온 것 같습니다. 돋보기 플러스의 여러 활동들은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과도 해볼 수 있는 활동이 많아 한 권씩 있으면 지도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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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학년 부터 6학년까지 교육과정 상에서 다루고 있는 활동들이 재미있는 만들기나, 그림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어려운 재료가 아니라 주변에서 혹은 학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하고 있어서 좋다. 또 그리기 뿐 아니라 다양한 만들기 활동도 제시되어 있고, 조금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덧붙인다면 활용하기에 좋은 생각들이 많다.
주의할 것은 이대로 알려주면 아이들의 작품도 거의 비슷하다는 단점이 있다. 좋은 미술작품활동을 유튜브로 안내했더니 아이들이 모두 본 대로 만들려고 하는 경향을 보여서, 가능한 유튜브나 영상으로 안내하기 보다, 참고 작품 혹은 만드는 과정을 중심으로만 안내하려고 한다. 이런 다양한 미술 활동을 교육과정 속에서 재미있게 응용하면 더 즐거운 미술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