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아빠가 어렸을 때 읽었고 이제는 자녀들이 그 시절 아빠의 나이가 되어 같은 만화책을 읽게 되었어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내용이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1권부터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만화책이네요. 부모와 같은 추억을 공유한다는건 참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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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진이 신이가 마냥 귀여웠는데 지금은 현실에 찌들어서 와 역시 이건 만화다. 판타지다. 이런 애들이 어딨어. 석원씨는 로또 맞았다.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자꾸만 다 큰 모습이 궁금해져서 미칠 것 같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진이는 석원씨 붕어빵이니까 대충 그러려니 싶지만 엄마 닮은 신이가 궁금해져요. 뭔가 상남자가 될 상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또 느낀건데... 이때가 한참 일본 경제 부흥기였어서 그랬는지 만화의 퀄리티가 넘사입니다. 작가님이 더 젊으셨을 때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한 컷 한 컷 꽉찬 일러스트 느낌의 작화가 정말 멋져요. 90년대는 진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출판만화 업계의 황금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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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만화가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 싶을만큼 사랑스러워서 읽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한것 같아요. 신이와 진이는 세상 최고 잘생기고 다정한 형제인데 저들 사이에 끼고 싶지 않고 이대로 바라보다가 꿀잠자고 싶어지는 그런 모습입니다. 진이가 정말 어른스럽게 그려지는데 진이도 많이 어린 나이이다보니 요즘 같아서는 아동학대라고 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이 아부지가 좀 더 세심하게 진이의 내면까지 돌봐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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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오리지널 1권 입니다. 아직 애장판이 판매 중인데 오리지널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아기와 나는 소년만화와 같이 고정 팬층을 단단하게 하기 어려운 가족만화..?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은 만화이며, 오리지널 버전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오리지널은 애장판과 다르게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이 한국식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일본 원서 이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장판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와 나는 어린시절 보고 다시 구매해 보는 것인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고 신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그림체.. 너무 귀엽습니다. 초판 부록도 남아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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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표지에 신이와 진이의 모습이 보니까 새록새록 스토리가 생각이 나네요 ㅎ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 아빠와 동생 신이와 진이 이렇게 세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어린 신이를 회사에 나간 아빠대신에 돌보는데.... 진이도 어린데 어린 신이를 돌보는 모습이 너무 애잔하네요 ㅠㅠ 어서 빨리 뒷권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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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기와 나 오리지널을 이북으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예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라 종이책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초판 특전으로 나온 엽서가 포함된 제품이 남아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틈틈히 1권부터 완결권까지 사서 모을 생각이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떠나보낸 진이, 신이 두 형제. 직장을 다니느라 바쁜 아빠를 대신해서 형인 진이는 아직 한참 어린 동생 신이를 돌보는 게 주 스토리다. 애기가 애기를 돌보는 게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둘 다 너무 귀엽기도 하고 여러감정이 보는 내내 교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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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1권에 대한 리뷰 입니다. 아기와 나를 처음본 게 20년은 더 된 것 같은데 애장판을 구할까 고미하던 차에 오리지널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일러스터 카드도 정말 마음에 들고 표지도 신경을 매우 쓴 것 같이 홀로그램이 반짝 반짝 아주 예쁩니다.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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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오리지널 1 애장판을 살까 오리지널을 살까 고민을 했었다. 사실 소장하는 입장에서 애장판이 더 좋아서 애장판을 사려고 했으나 초판으로 주는 폴라로이드 부록이 너무 탐났다. 그래서 결국 오리지널로 겟. 근데 재질이 좀 약간 아쉽다. 내용은 사실 유명한 만화인거는 알고 있었지만 본적은 없어서 잘 몰랐다. 그냥 아기가 나온다는 것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미리보기로 보니까 너무 귀엽고 꽤 진지해서 놀랐다. 받고나서 방금 1권을 다 봤는데 막판에 진짜 울뻔했다. 진이의 마음이 어떤지도 잘 알거같고 신이도 너무 마음이 예쁘고 귀엽다. 내 기준 아빠는 너무 부족한 아빠같지만... (애기한테 손 대는 건 정말 에바였다고ㅠㅠ) 무튼 재밌다. 왜 유명한지 알 거 같은 느낌? 매달 3권? 2권?씩 나온다고 하는데 쑥쑥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아, 한국이름으로 나오는 것도 좋다. |
| 아기와나 오리지날 판 1,2,3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어 구매했다. 예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던 초판 버전을 소장하고 있는데 초판 이름으로 재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진이와신이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다시 봐도 재미있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그리고 토끼가 등장했던 에피소드는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역시나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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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 인기가 많아 유명했던 아기와 나 만화책! 아직도 여전히 인기가 많았고 다시 한글이름으로 재판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구입했어요. 어렸을적엔 육아(?)에 관심이 없어 조금 읽다 안읽었던것 같은데 다 커서 엄마가 되고 다시 읽어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 표지도 홀로그램으로 블링블링한 느낌과 아기자기한 그림 제목 폰트도 다 귀엽습니다 ~ 내용도.. 표지디자인도 ~ 다 완벽한 소장가치 있는 만화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