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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레시피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는 못미치는것 같아요. 신선한 과일보다는 퓨레나 냉동과일이나 농축액을 이용하고 리큐르 사용이 많습니다. 일반 홈베이커가 따라하기에는 재료의 압박이 많아요. 따라해볼려고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구경하는 책이 될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볼껄 괜히 구매했나 생각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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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의 시리즈는 항상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들 뿐이다 :-)
처음 좋아했던 '착한 마카롱'이라는 책부터 해피해피 스콘, 마들렌, 쿠키, 까눌레, 보틀케이크 전부 정갈한 레시피들은 만족스러운 행복감을 준다.
새롭고 좋은 레시피들을 보면 항상 설렘이 있는데 이 과일위크가 가장 대만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추후 출간이 더 기대되게 만드는..)
해피해피케이크 디저트 샵에 방문하면 그간 출간된 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든 해피해피의 책들과 노력, 디저트에 대한 셰프님과 해피해피팀의 열정을 엿볼 수 있고 책의 레시피의 일부 디저트들을 직접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게 더욱 좋은 점이다. 체리위크에 방문한다면(예약) 이 책의 체리 레시피 부분의 체리통카빈타르트도 맛볼 수 있다.
전문성이 묻어나는 레시피 책들은 항상 과하게 어렵거나 혹은 재료가 과하게 구하기 힘든 편이 수두룩인데, 그래서 홈베이커나 초보들은 망설여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해피해피는 전문적이고 재료도 고급이지만 응용해서 따라하고 도전하기 좋은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다. 작은 디저트들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기는지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좋다.
창의성과 맛과 멋이 넘쳐나는 디저트들을 보면 부족한 실력과 경험이더라도 계속 만들고픈 욕구가 생기고 이런 설렘들이 좋은데 이 책의 디저트들이 그렇다. 어서 만들어보고싶은 설레는 기분 :)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 디저트 러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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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해피해피 시리즈 베이킹 책 모두 산 사람입니다. 베이킹을 좋아해서 새로운 책들을 마니 사는 편인데 이전의 해피해피 시리즈 책들은 홈베이커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는 레시피로 가득했다면 이번 과일위크 책은 가격부터 조금 비싸길래 기대하고 사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홈베이커를 위한 쉬운 레시피들부터 전문가도 사용할수있는 레시피까지…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시는 제품의 레시피도 수록되어있어 무척 기대됩니다. 물론 매장 만드시는 레시피랑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김민정 쉐프님이 고심해서 만드신 이쁘고 맛있는 과일 케이크, 음료, 아이스크림, 젤리등… 만들어보고싶은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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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해피해피케이크스러운 책입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내용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제품들. 홈베이킹 초보에겐 좀 어렵고, 무스류를 적당히 다룰 줄 안다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요즘의 디저트들을 보면 개성이 강한 것은 좋지만, 자칫 너무 화려해서 따라 만들기 어려운 것들도 많은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점이 해피해피케이크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비록 저는 소장용이지만 종종 잘 꺼내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