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를 인상 깊게 읽었기에 다른 작가의 작품인 <그해 여름 끝>도 읽어보기로 했다. 표지가 아름다워서 그저 서정적인 작품일 거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병사가 총기를 분실하면서 시작되고 한 병사가 자살하는 사건도 나오는 이야기인데, 진급이 뭐라고 생명이 저렇게 뒷전이 되는가 했지만 현실적으로도 저런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씁쓸했다.. 각박하기도 하고 씁쓸하지만 현실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인간 군상들이 나왔고, 옌롄커의 서술 속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중국 작가의 책은 많이 접해본 적이 없는데 옌롄커의 작품들이 나에게 맞는 것 같아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 |
|
우리나라에도 군대가있지만.. 중국의 군대는 우리완 다른 체계,사상들을가지고 있기에 읽으면서 난해하고 어색했다.. 하지만..군대이야기이지만..사람들이살아가는.. 조금은 과거속 중국을 들어다 보는것 같다.. 시대적으로..현실적으로 군대를 선택할수밖에 없는 농부라는 직업군에서 탈피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좀 더 높은곳을 향하려고 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을 그저 중국의 현실을 보여주기에 출판금지라는 카드를 중국에서 빼내들수 밖에 없지않았을까.. 그런데 꼭 내잘못이라 할수없는 일련의 사건에.. 누군가는 책임을져야 한다는 그런부분은 어느나라나 똑같은 문제점을 지적한다.. 사상교육에 열정적인 중국사회의 한단면을 보는것 같았다
|
|
이 작가의 다른 책 읽어보고 이 책을 구매했어요. 옌렌커의 대표 소설집이라고 해서요. 부대에서 어느 어린 남자가 총을 훔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들? 이런 내용과 어느 정말 괜찮은 여자가 남자에게 반하였으나 남자는 이미 부인과 딸이 있었으나 여성이 그 남자를 계속 마음에 두고 하고.... 이 작가분은 불륜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왜 괜찮은 여자가 굳이? ㅋㅋ 이 소설이 군대를 배경으로 해서 인간들의 이기심과 조직의 부패(?) 뭐 린 걸 나타내려고 했다며뉴 실제 현실은 더 막장이라 저는 별 감흥은 없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