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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쓴 편지를 묶어 낸 책. 첫 장을 펼쳐 읽어보기 전까지는 그냥 좋은 말 가득한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장까지 다 읽은 지금은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나의 아이에게 해주는, 미래를 위한 준비 자세, 삶을 대하는 태도, 지금 준비해야 하는 것들 등 귀하고 귀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다. ? 그리고,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보내는 편지인데, 왜 나는 읽으면서 우리 부모님이 더 생각이 났을까 두 어번 정도 눈물이 찔끔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