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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 있으나 사회 문화 서적으로 있어도 큰 위화감이 없을듯하다. 사회에서 여성 내러티브에 관한 목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최고기록을 가지거나 성공한 여성들은 많지만 어떤 환경에서 노력했는지가 무척 궁금했다. 이런 구체적인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책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가 아닌 어려움을 겪고 실수했던 일들을 처리하며 내면을 다지는 이야기는 성공신화보다 훨씬 격려가 되었다. 일하는 여성은 다중적이다. 역할이 많다. 솔직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거나 해야 한다고 느낄 때, 우리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세월 나를 지탱한 것은 그 일은 완벽하지 않을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깊은 이해였다." -본문 중에서 모든 일에 완벽하려는 강박 때문에 우리는 좌절을 겪는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면 된다. 힘을 얻기 위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