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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말이 되는 거야?" "진짜 종이 맞아?"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종이로 만들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리가 지켜 줄게>는 매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흥분과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예술이 펼쳐집니다.
인도의 콜카타에서 태어난 작가 쿠날 쿤두는 어린 시절 크고 작은 동물들에 대한 기억과 추억, 호기심으로 키워 온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 <우리가 지켜 줄게>입니다.
꼬리 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빙글빙글 돌며 새끼 참고래와 \놀아주는 모습에 사람들과 다름이 없음을 다시 느껴보는 아주 희귀한 해양 포유류, 북대서양참고래.
포유류 중에서 몸이 비닐로 덮인 유일한 동물 천산갑은 딱딱한 꼬리 위에 새끼를 얹어서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새끼를 대하는 모습이 사람과 흡사한 모습에 아이들이 더없이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이 천산갑은 안타깝게도 비닐과 고기가 귀해 불법 사냥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포유류라 하니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수마트라 오랑우탄, 매부리바다거북, 피어리 순록, 태평양바다코끼리, 산악 코릴라, 브라질맥, 갈라파고스펭귄, 북극곰, 눈표범, 흰죽지수리, 바키타돌고래, 뱅골호랑이, 북부흰코뿔소, 아프리카코끼리.
매부리바다거북은 '생체 형광'이라는 빛을 내는 유일한 파충류라고 합니다. 수온에 따라 노랑, 분홍, 주황, 빨강, 초록, 보라색으로 다양한 빛을 낸다는 정보에 아이들과 함께 매부리 바다거북 영상을 찾아보며 동물의 신비로움에 한번 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들의 무차별한 지구 훼손이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희생 당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동물들의 서식처와 동물의 특징들을 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마지막 책에 실린 참고 사이트들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도시로 변해 초록색 천국이었던 고향에서는 어린 시절 만났던 동물들을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 수 없음에 안타까웠던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야생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생물 다양성, 지구의 방대한 종 다양성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꼭 알기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작품을 통해 전달 됩니다.
누가 더 진짜 같은지 매 페이지마다 놀라움과 감탄이 뒤섞여 정신없이 페이지를 오가며 책을 보는 두 아이들.
<우리가 지켜 줄게>를 통해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자라났길 바라봅니다.
읽지 않아도 너무나 아름다운 페이퍼 아트 북 <우리가 지켜 줄게>는 너무 신기해 더 읽게 되는 힘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부디 이 책에 실린 동물들이 잘 현존해 오래도록 지구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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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 줄게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풀빛
풀빛 출판사의 <우리가 지켜 줄게;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지켜 줄게;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은 생생한 자연 배경 위에서 아름다운 종이 조형물로 다시 태어난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만나 보고,
동물들이 사는 곳과 몸의 특징, 먹이를 구하는 방법, 덥거나 추운 기후 또는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생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지켜 줄게;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그림책에는 매부리바다거북, 산악고릴라, 눈표범 등 이름도, 종도, 사는 곳도 모두 다른 동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요.
이 동물들에게는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대요. 바로 "멸종 위기 동물"이라는 점이래요.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사냥,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수는 자꾸만 줄어들고 있어요.
돌멩이를 삼켜 먹이를 소화시키는 말레이천산갑 30km 떨어져 있는 바다표범 냄새도 맡는 북극곰
신기한 야생 동물들이 지구에서 영영 사라질지도 모른다고요?
흥미롭고 재미난 습성을 지닌 동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동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꼭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까지 자라나게 되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우리가 지켜 줄게> 속 동물들은 모두 종이를 구겨서 형태를 잡은 종이 예술 작품인데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과 감탄사를 보냈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 수가 있을까 하고 말이죠.
그림책 속의 동물들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나도 만들어 볼까?" 내지는 "나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우리가 지켜 줄게> 그림책 속 동물 모형을 따라 만들기 영상도 있으니 함께 보시면서 아이들과 나만의 동물 만들기에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나만의 방식대로 작품을 만들다 보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나고 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같이 생겨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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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고온다습한 찜통더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이니까 더위가 당연한 게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끝을 모르는 더위가 지구촌 곳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여러 뉴스를 통해 지구 곳곳이 '폭염, 폭우, 산불'까지.... 우리 인간은 궁여지책으로 어떻게든 대처를 합니다. 하지만 자연 속 식물과 동물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들은 자연의 변화를 오롯이 받아내는 존재이며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대상입니다. 이 그림책 <우리가 지켜 줄게>는 그 취약한 대상들… 지구에서 사라지기 직전, 사라지려는 동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표지를 보시면 빙하 위에 북극곰이 있습니다. 바다 저 너머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동안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여느 북극곰과는 조금 다릅니다. 사진도 아니고 드로잉이나 채색화도 아닌 것 같죠? <우리가 지켜 줄게>라는 제목 밑에 작은 글자로 적힌 부제에 표현 기법에 대한 힌트가 숨어 습니다.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그렇습니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멸종 위기 동물들은 모두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찢어서가 아니라, 종이를 구겨서 동물들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가 흔히 쓰는 A4용지가 입체적인 동물들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 전, 작가 쿠날 쿤두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 말합니다. 인도 캘커타 남쪽 ‘파툴리’라는 변두리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초록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초록색 가득한 동네는 도시로 변했고, 어린 시절 보았던 동물들은 이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지금 생물 다양성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미래의 후손들은 책을 통해서 야생 동물을 접해야한다며, 어린 친구들에게 야생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어요.
이 동물들이 어느 대륙, 어떤 나라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지, 왜 이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지, 이 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각 페이지 마다 자세하게 다루고 있고, 마지막에는 세계지도 속에 그들의 서식지가 한 눈에 들어오게 도식화 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동물 정보들에 대한 참고 사이트, 자연 야생 동물 보호 단체에 대한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을 읽은 후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접근까지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오픈해놓았어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쿠날 쿤드 작가의 사진과 정보에 담고 있는데, 쿠날 쿤드가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어요.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가?'했더니 이 책을 이렇게 종이를 구겨 작업하게 된 계기가 아들 때문이었더라구요. 다양한 매체와 양식을 활용해 작업해 왔던 쿠날 쿤드는 2018년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이 구겨 놓은 종이 뭉치가 강아지 머리처럼 보인다고 생각했고, 이를 시작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발견해 냈답니다. 종이를 구겨 형태를 잡고 디지털 배경을 덧입혀 만든 <우리가 지켜 줄게>는 확실히 기존의 종이 예술과는 차별화 되며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이 탄생하게 만든 일등공신이 바로 작가의 품 속에 안긴 아들이었던거죠. 작가 쿠날 쿤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많이 있지만 이 그림책이 유난히 눈에 띄는 이유는 평범한 종이의 이유 있는 변신 때문일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A4용지의 변신 과정이 놀랍고 또 신기했어요. <우리가 지켜 줄게>를 재미나게 읽은 아이들과 동영상을 보며 쿠날 쿤드 작가처럼 만들어보는 것도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을 더 기억하고 멋진 독후활동이 될 것 같아요.
지구의 방대한 종 다양성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작가 쿠날 쿤두. 그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아름다운 종이 조형물로 탄생시켜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노력을 해보자고 하는 이유는 어쩌면 그가 '아빠’이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지키지 않고 무분별한 개발과 사냥, 환경 오염이 계속되면 다음 세대들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이렇게 책으로만 봐야하니까요.
*본 서평글은 풀빛출판사가 진행한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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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 줄게>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글, 그림 쿠날 쿤드 옮김 조은영 풀빛 출판 2021년 6월 30일 발행 ◆ 작가 소개 쿠날 쿤드 님은 인도 최고의 디자인 학교인 국립 디자인 연구NID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와 양식을 활용해 작업하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표지에 있는 북극곰을 잘 보세요. 이 북극곰은 그림이 아니에요. 움직임과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살린 북극곰은 바로 종이를 구겨서 만든 작품이랍니다.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배경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신비로워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 수 있을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종이를 구겨서 형태를 잡은 다음 디지털 배경을 덧입혀 만든 것입니다. 종이접기나 팝업, 입체 기하학적 종이 공학, 종이 부조, 혼응지 같은 기존의 종이 예술과는 성격이 다르지요." 저자 쿠날 쿤드 2018년 구겨 놓은 종이 뭉치를 보고 강아지 머리처럼 보인다고 생각한 아들 덕분에 자기만의 예술 스타일을 발견하게 된 저자는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인도 캘거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 옆에서 몽구스와 도마뱀 여러 종의 새와 뱀을 만날 수 있었고 독수리도 봤다고 합니다. 지금은 마을이 도시로 변했기 때문에 동물들은 찾아볼 수 없지만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소재의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이 달라지면서 많은 수의 동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동물들을 멸종 위기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지켜 줄게>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모두 멸종 위기 동물입니다. 미래의 어린이들은 이 동물들을 책에서만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멋진 야생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 주려는 저자의 바램이 꼭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마트라오랑우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루세르산 국립 공원 수마트라오랑우탄은 몸이 온통 적갈색 털로 뒤덮인 유인원이라고 합니다. 이 동물은 주로 나무 열매를 먹고, 오랑우탄의 엄지손가락은 사람처럼 마음대로 움직이니 나뭇가지를 잡을 때도 사람처럼 손을 동그랗게해서 잡네요. 종이를 전부 돌돌~ 돌돌 접어서 길고 긴 적갈색 털을 표현했네요. 그리고 얼굴은 역시 종이를 구겨서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핸드 메이드의 만남으로 기가막힌 예술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종이로 만들었다고해서 배경도 종이로 만들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피어리순록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와 노스웨스트 준주 피어리순록은 순록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 하얀 눈밭에 서 있는 하얀 순록의 모습은 위엄 그 자체입니다. 멋진 뿔 덕분에 사슴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뿔 모양은 모두 제각각이어서 뿔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털이 회색이고, 겨울에는 눈처럼 새하얗게 바뀐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순록을 더 볼 수 없게 된다고하니 슬프네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한 동물인데 말이죠. 피어리순록은 북극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의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기온이 높아지니 북극에 있는 눈, 빙하가 녹으니 동물들 살아갈 곳이 줄어드네요. 먹을 것도 없어지고, 살 곳도 없어진 동물들이 결국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사라지는가 봅니다. ▶ 태평양바다코끼리 러시아, 베링해 태평양바다코끼리는 지구에서 발견된 두 종의 바다코끼리 가운데 덩치가 더 큰 쪽입니다. 북극의 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대요. 이 동물도 차가운 바다에서 살고 있네요. 꼭 흙으로 만든 것 같은 바다코끼리도 물론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엄청 나게 긴 송곳니가 보이네요. 이 송곳니는 엄니라고 불리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자란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동물들이 지구상에 많네요. 데엄미는 얼음을 깨거나 경쟁자와 싸우며 자기를 지키는 데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30분 가까이 숨을 찾을 수 있는 바다코끼리는 몸집은 크지만 바다에서 수영을 엄청 잘 한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에는 총 16종의 멸종 위기 동물이 나옵니다.북극,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막내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다행히 멸종 위기 동물이 없네~" 하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호랑이, 곰, 꽃사슴, 삽살개 등 멸종 위기 동물이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이 동물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당장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피해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동물 단체나 동물학자들만이 움직이고 있는거겠죠. 최근에 환경에 대한 책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많이 아프다는 신호겠죠. 미래의 후손들도 이 동물들을 계속 볼 수 있도록 지구 환경이 많이 바뀌지 않게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사람들이 멈췄을 때 자연이 되살아나고, 동물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기적을 경험했잖아요. 이제는 기적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기로 해요. #우리가지켜줄게 #풀빛 #풀빛지식아이 #멸종위기동물 #종이로만들기 #환경 #과학 #서평이벤트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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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종이로 만든 동물이 들어 있습니다. 예술 작품 같습니다. 그리고 멸종 위기 동물을 담아 놓은 것도 특별한 주제의식이 엿보이네요. 인도 캘커타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의 작품인데 어려서 봤던 주변 풍경이 영감이 되서 만든 책 같습니다. 또한 그 멸종 위기 의식을 가진 것도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건데요, 마을이 도시로 변한 탓에 어려서 보단 동물들이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종이로 만든 북대서양참고래의 사진을 보면, 실제 고래 사진을 보는 것보다 더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실제 고래 사진을 저에게 10마리를 주고 이름을 외워보라고 한다면 그게 그거 같을 듯 한데요. 이렇게 종이로 접어 놓으니 특징이 살아납니다. 북아메리카의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서식한다는데 이 기회에 처음 듣는 지명인 뉴펀들랜드가 어딘지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천산갑은 말레이가 아니라 태국 국립 공원에 있네요. 동남아시아 전체에 퍼져 있을지도 모르고요. 전 세계에 8개 종이 있다고 하지만 그 비늘과 고기가 귀해서 사람들이 몰래 마구 사냥중이래요(설마 중국?;)정말 갑옷같은 표피를 지녔습니다. 수마트라오랑우탄은 적갈색 털로 뒤덮인 점이 특이합니다. 거의 머리카락같은게 온몸에 치렁치렁 달려 있어요. 매부리바다거북은 주둥이가 새의 부리처럼 뾰족하게 길게 튀어나와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상하지 않고 좀 우아하고 몸에서 빛이 나는 파충류래요. 피어리순록은 로버트 피어리라는 처음으로 이 포유류를 발견한 북극 탐험가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산악고릴라의 코에는 독특한 무늬가 있는데, 사람의 지문처럼 고릴라마다 무늬가 다 다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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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여러 해를 지나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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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공존하는 방법! 우리가 지켜줄게
기본적으로 최근에 많이 보게 되는 책은 바로 멸종 위기 동물들에 관한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다른 동물들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 배워야 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사실 제가 알고 있는 동물이라고 해봐야 기껏 흔히 아는 동물들이 다지만... 그 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이곳 지구를 좀 더 많이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대부분의 책은 작가의 글을 읽지는 않지만 이 책의 경우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작가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어서 꼭 보았으면 했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보이는 사진들! 이 동물들이 종이로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리얼하게 담겨있더라구요 아이와 보는 내내 종이로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 냈을까 하는 고민도 해보며 실제로 저 동물들을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ㅎ
곳곳에 퍼져있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기억하는 지도에요 세계지도에 다양한 기록을 남기는데 이 책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보여서 아이와 여기엔 누가 살고 있지 하며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들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가 좀 더 관심을 갖는 다면 함께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겠더라구요
아이와 보면서 왜 이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했을지 이야기 했어요 아이는 사람들이 잡아먹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일부의 동물들은 그렇게 사라지기도 하고 일부는 지구가 아파지면서 더이상 살아가기 어렵다는 걸 이야기 하는데 종이로 만들어진 동물들의 퀄리티가 어마어마 하기에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책이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지만 누군가가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마음이 가볍지 않았으면 하며 함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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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관한 책들과 그림책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정책적으로도 친환경이 대두되며 기업들도 친환경사업을 향해 방향을 설정한다는 소식도 많이 들려옵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들이 점점 목소리를 높이며 개개인의 참여와 환경에 대한 인식 그리고 행동력에 대해 이끄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우리 지구는 아파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인간은 물론 많은 동물들도 목숨을 잃고 종마저 영영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나부터 실천해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번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작가가 이 책을 읽는 어린 친구들이 야생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방대한 종 다양성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미래의 주체가 되어 지구에서 살아갈 어린 친구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올바로 선다면 미래에는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을 실제로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꿈꿔봅니다. 그러러면 지금 나부터 행동해야 하겠지요...
책을 보고 나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이토록 다양하구나, 또 찾아보니 이미 멸종이 된 동물들도 많구나 하며 새삼 놀랬습니다. 특별히 동물에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내 주위에 있는 동물들의 안위만을 알지 지구상에 사라져가는 알지 못한 동물들에게까지 내 관심이 미치지 못했다는 반성도 했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마음을 담아 종이로 접은 멸종 위기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 종족 번식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종이로 접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들을 마주하면 놀ㄹㅏ움을 감출 수 없게됩ㄴㅣ다. 작가의 작품들과 그에 맞는 배경 그리고 간결하지만 꼭 알아야 할것을 담은 설명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멸종 위기 동물을 몇몇 소개하려고 합니다.
말레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에 살며 전 세계 여덟종이 있는데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천산갑이 살아갈 환경때문일까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바로 천산갑의 비늘과 고기가 귀해서 사람들이 마구 사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ㅠ,ㅠ 사람의 욕심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환경오염도 사람의 욕심으로부터 시작한것이지요. 작가의 작품만 봐도 특별한 비늘이 눈에 띄는데, 포유류 중에서 몸이 비늘로 덮인 동물은 천산갑뿐이라고 하네요. 길에서 자주 보이는 공벌레처럼 위기에 처하면 몸을 공처럼 말아서 딱딱한 비늘로 자신을 지킨다고 합니다. 척추뼈가 가장 많은 동물이기도 한 천산갑은 혀가 제 몸보다도 길어서 먹이를 먹는데 유용하다고 해요. 또한 밥을 먹을 때는 눈과 콧구멍을 닫는 독특한 능력까지 있다고 하니 꼭 보고 싶은 동물이 되었습니다. 멸종이 되기 전에 우리가 잘 지켜내어 천산갑을 꼭 실제로 봤으면 좋겠네요~
「적도에 펭귄이 산다」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은 적ㅇㅣ 있어서 그런지 갈라파고스 펭귄이 참 반가웠습니다. 근데 멸종 위기 동물에 속한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고, 또 미안하기도 지켜줘야한다는 마음도 교차하며 마음이 복잡했네요- 그 중심엔 우리 인류가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키기도 했습니다. 펭귄중에서도 세 번째로 몸집이 작고 적도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펭귄인 갈라파고스펭귄 멸치나 정어리, 숭어 따위를 먹고 사는 갈라파고스펭귄은 이빨이 없지만 혀에 돌기가 있어서 먹이를 삼킬 수 있다고 해요. 펭귄중에서 가장 얌전한 갈라파고스 펭귄. 우리가 잘 지켜내야겠어요.
이 외에도 북대서양참고래, 수마트라오랑우탄, 매부리바다거북, 피어리순록, 태평양바다코끼리, 산악고릴라, 브라질맥, 북극곰, 눈표범, 흰죽지수리, 바키타돌고래, 벵골호랑이, 북부흰코뿔소, 아프리카코끼리등을 소개해줍니다.
작가가 종이를 구겨서 형태를 잡은 다음 디지털 배경을 덧입혀 완성한 그림책이 굉장히 독특한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작가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기어 더 가치있는 그림책으로 보면 볼수록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마음에 담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의지와 확신을 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고, 몰랐던 동물들에 대한 특성들을 알게 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실히 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사냥, 환경 오염으로부터 우리가 지켜줘야 할 동물들을 만나며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환경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해당 글은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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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책은...마음이 무거워 지는 책입니다. 멋진 만들기로 동물을 소개하기에 눈 구경은 너무 멋진 책이나 글귀에서 읽어지듯 멸종 위기동물이기에 가볍게 읽기는 어려운 책 오늘 들고 온 책은 "우리가 지켜 줄게" 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 뜨겁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열이 밖으로 배출안되고 계속 지구는 달궈지고 해수면의 온도가 올라가 빙하가 녹고 홍수,폭설에 꺼지지 않는 산불까지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나 아프니까 너희들 좀 그만 더럽히고 나좀 살려주면 안되겠니?" 라고요.. 이책을 지은 작가는 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숲으로 가득했던 곳에 도시가 들어 서고 동물은 어디서도 볼수 없게 되었다고 해요. 아마 대부분의 많은 지역이 이런것이 현실이겠죠. 지구에 사는 생명의 다양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지구 곳곳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 위기동물들 살펴 볼게요.
북대서양 참고래 다자라면 몸길이가 15미터가 넘는 이빨대신 수염판을 이용해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보통 고래와 다르게 등지느러미가 없어요. 말레이천산갑 천산갑의 비늘과 고기가 귀해서 사람들이 몰래 사냥하는 바람에 머지 않아 멸종이 될거래요. 몸이 비닐로 덮인 포유류는 천산갑뿐이고 혀의길이가 자신의 몸보다 길고 이빨이 없는대신에 작은 돌맹이를 삼켜 배속에서 먹이를 부순다고해요. 수마트라 오랑우탄 적갈색 털로 덮인 유인원 나무에서 사는 가운데 몸집이 제일 큰 오랑우탄은 나무 열매를 먹고 살아요. 매부리 바다 거북 새의 부리처럼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바다거북중 제일 작고 늘씬하고 날렵하기때문에 가장 빠르고 생체형광으로 몸에서 빛을 내는 파충류예요.
피어리순록 순백으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된 순록이에요. 순록의 일종으로 멋진 뿔이 양쪽으로 제각각이예요. 여름엔 회색털 겨울에는 하얀털 발굽은 눈신발처럼 생겼어요. 태평양 바다코끼리 3미터가 넘는 거대한 크기, 코끼리 같은 거대한 엄니 희끗한 수염,두꺼운 적갈색 피부 지방이 많은 몸집으로 북극의 왕이라 불려요. 물속으로 들어가 30분 가까이 숨을 참을 수 있어요. 산악고릴라 외로움이 나타나는 것만 같은 산악고릴라 모습이네요. 사람처럼 간지럼도 타고 아프면 우고 수화로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의 지문처럼 산악 고릴라는 코에 독특한 무늬가 다 다르대요, 사람 흰머리 나는 것처럼 수컷 고릴라는 어른이 되면 등에 은빛 털이 자란대요. 브라질맥 육지 포유류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크고 뒤발가락 개수가 각각 홀수개에 맥은 두툼하고 긴코를 가지고 있어요. 초식동물이라 숲속의 정원사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브라질 맥의 똥에 온갖 나무와 식물의 씨앗이 섞여 새로운 나무와 풀이 자라게 해주기 때문이래요. 갈라파고스펭귄 적도근처에서 볼수 잇는 펭귄으로 열대기후에서 살아요. 차가운해류에서 헤엄치기도 하고 지느러미를 활짝 젖혀서 열을 내보낸대요.
북극곰 북극곰은 북극에 살고 후각이 뛰어나 30킬로미터 밖의 바다표범의 냄새도 맡는대요. 발바닥의 털이 신발구실을 해서 달려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겉보기에는 하얗지만 피부는 검고 털이 투명해요. 눈표범 부끄럼이 많아서 잘 띄지 않고 산속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점프를 잘하고 길고 힘센 뒷다리 덕분에 9미터나 뛸수 있고 몸길이의 6배를 뛰는 거라하네요. 흰죽지수리 독사를 잡아먹고 일부일처의 동물이고 둥지는 암컷이 지어요. 바키타 돌고래 돌고래중에 가장 작은 돌고래로 눈,입주위 검은 얼룩으로 웃고 잇는 것처럼 보인대요. 돌고래마다 등지느러미의 독특한 자국과 표시가 있다고 해요.
벵골호랑이 고양잇과 동물중 가장 크고 맹그로브 숲에사는 호랑이로 2.5에서 3미터 정도 줄무늬가 다틀리고 수영도 잘하고 송곳니가 가장 길어요. 귓등에는 흰색 반점이 있고 상대위협할때 드러내요. 북부흰코뿔소 몸이 흰새이아니라 회색인데 흙을 발라서 하얗게 보이는 거예요. 입술이 사각형이고 코뿔소 뿔은 자르면 다시 자라나기도 해요. 아프리카코끼리 몇킬로미터 밖에서도 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려기 있고 귀를 펄럭거리면서 열을 식혀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육지 포유류예요. 『우리가 지켜 줄게 -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몇개만 보여드릴까도 생각했는데 접어놓은 동물의 디테일이 너무나 멋져서 어떤걸 빼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실제라 그래도 믿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종이의 구김이 만들어낸 질감이 만들어진 동물에 생명력을 더하고 배경까지 입혀지니 실제보다 더 실제같이 만들어 졌어요. 멸종 위기종이긴 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사진에 빠져 들어 만들겠다고 색종이 들고 올 것 같은 매력이 만점인 동물책이예요. 각 동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고 동물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 되겠구나 저절로 마음이 움직이게 만드는 이상한 책입니다. 아이가 북극곰 후원을 시작했어요. 북극곰이 녹은 빙하로 인해서 북극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을 보고는 북극곰 돕는 그린피스에 용돈을 모아서 후원을하고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집안일을 돕고 심부름에 안마까지 작은 용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지구는 누구의 것도 아닌 사람 , 동물 ,식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예요. 여러 생명이 함께 어울려 살죠.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힘들어지는건 사람때문이고요.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아끼고 보존시키는 노력을 계속 해야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충분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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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아이들에게 야생동물을 보호해야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만든 책이에요. 여러가지 지구의 문제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있다는 사실 얼마나 아시고 계실까요? 인도 작가 쿠닐쿤드님은 어린시절 크고작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동물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보살피면서 자라오셨데요. 그때의 초록천국이였던 자기의 고향의 빛을 찾아보고자 멸종위기의 동물을 기억하고 우리 스스로가 지켜가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한다고 알려주시네요. 이 책은 스토리북이 아닌 구긴 종이를 통해 동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해주고 생동감있게 나타내주고 있어요. 처음 보는 동물들 그리고 알고 있었던 동물들..그 동물들의 특징과 성격 먹이 사는 곳까지 따뜻하게 표현된 글씨체, 이젠 멸종위기에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파져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지냈던 곳과 그들을 후원 할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 인상적이 였어요. 참고 사이트가 있어 아이와 기후변화에 따른 멸종위기동물들 그리고 잘못버린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을 아이와 함께 공부 하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노력을 아이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