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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는 어디에 있을까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나의 어린시절 하루하루가 다시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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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고 또 보고 진짜 좋아해요. 주인공이 남자친구이고 나이가 같아서 그런지 더 동질감을 느끼고 재미있나 봐요. 혼자 낄낄거리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책 표지도 뭔가 읽어보고, 펼쳐보고 싶게 만들었달까.. 책 속에 나오는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면 은근 웃겨요(아이가 듣너니 음치인거 같대요ㅋㅋㅋ) 요 시리즈 다 사줬는데 다 좋아하고 가끔 신간 나왔는지도 물어봐서 한번씩 찾아보네요. 다음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
| 숭민이의 일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권 빌린 이후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구입해서 읽었더랬는데 이 책이 나온 걸 왜 몰랐을까요.... 비로 배송이 지연되는 바람에 이틀이나 기다려서 받자마자 아이 웃음보가 빵빵 터지네요. 심지영 러브레터 에피소드부터 코로나 관련 이야기까지... 이승민 작가를 가히 초통령으로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아하하 오늘 숭민이 책 덕에 저희 아들은 방학 마지막날을 최고의 신나는 하루로 잘 마무리하네요. 엄마를 골탕먹이고픈 아니 그냥 모든 초등 아들래미들에게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