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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가나 있습니다. 초반 설정이 당혹스러웠지만 뭐 만화니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스포츠 만화하면 하나의 스포츠 위주로 돌아가는거 같은데 이 만화는 캐릭터 들이 서로 다른 운동하고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아무래도 로맨스가 메인이여서 그런 듯 합니다. 농구도 배드민턴도 세부적인 규칙까지는 모르는데 만화보는데 문제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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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코지 작가의 작품 '푸른 상자' 1권 그림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다른 만화들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묘사가 거의 없어요.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여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편을 보고 팬이 되버려서 단행본도 구입하고 매주 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요. 처음에 점프에서 이런 만화가 연재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작가님이 잘 연재하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