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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가 또 생겼네. 백희나, 이수지, 안녕달, 이지은 그리고 서현 작가님 추가.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꼬리물기 하는데. 작가의 모든 그림책 찾아 읽기. 신작 기다리기. 서현 작가 책도 책장에 딱 자리잡았어.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 [호라이 호라이] 넌 자꾸만 후라이 후라이라고 하지. 달력에서 서현 작가님 그림책 발견해 코팅해 침대에 붙였는데. 그림 볼때마다 웃겨. 우리가 잘때 호라이들이 막 움직이지 않을까. 서현 작가님의 신작 언제쯤 나올까? 이지은 작가님 신작도 아직 소식없고. 얼른 신작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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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 반찬으로 자주 준비해 주는 달걀 프라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 같아 아이에게 구입해 줬어요. 주인공 호라이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점을 갖고 모험을 하는 내용인데요, 우선 작가의 상상력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달걀 프라이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아무나 작가를 하는 건 아닌 것 같구요. 아이도 호라이의 기막힌 모험과 상상에 만족하며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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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의 짝꿍책, <호라이호라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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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알을 깨고 나온 호라이는 밥 위로 앉아 있기를 거부하고 탈출한다. 나는 왜 호라이일까?? 하얗고 노란, 약하디 약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정체성을 찾으러 떠난 호라이의 여행은 참으로 놀라운 작가의 상상력의 세상이다. 수동적인 입장으로 사람들에게 먹히기를 기다리는 또다른 수많은 호라이들을 모두 꺠워 우주로 날아가는 장면, 그리고 그후에 일어나는 일들은 유쾌한 대반전이다. 서현 작가의 창의력이 돋보이며 다음엔 어떤 상상력의 세계를 선보일까기대되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