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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다! 개혁과 민생은 하나라는 메시지!!! 이말이 너무나도 공감되었던 부분이다. 왜 민생먼저 개혁먼저 이것을 논하는지.....그모습들이 참..... 뜨거웠던 마음이 시들해졌을때 듣게 된 추후보님의 말씀. 어떤것을 먼저 할지가 아닌 개혁과 민생은 하나다. 추후보님의 말씀에 시들었던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도 받았다. 그리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정치인생 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추후보님 의 생각 과 정책이 잘 담겨 있는 글이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맞아 맞아 이거지 끄덕이게 만든글이었고 아 이글을 많은분들이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읽기전엔 어려울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읽는 동안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글이었다 많은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책이다. |
| 이 책은 개혁정치가 추미애가 인문학자 김민웅과 나눈 격정 대담집이다. 자신의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개혁과 민생은 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담았다. 경북 대구의 세탁소집 둘째 딸이 전북 정읍의 장애인 남편을 만나 호남의 며느리가 됨으로써 지역차별주의를 극복한다. 강단 있는 여성 판사로서 DJ를 만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여성 최초 5선 국회의원, 당대표를 거쳐 법무부장관에 이르기까지 현대 정치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제주 4·3의 녹슨 빗장을 풀어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고 역사의식을 갖춘 여성 정치인으로 성장한 그가 DJ·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난과 풍파를 헤치며 킹메이커로서 걸어온 길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외로운 길의 동반자가 되어준 촛불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정치·경제·교육·환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정치적 소신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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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함으로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치인 이 땅에서 개혁을 확실히 마무리 할 정치인 국민의 편에 서서 좌고우면 하지않는 정치인 민주당 경선도 추미애가 후보 등록하는 순간 분위기가 바꼈습니다. 대선뽕에 취해 자기이득 챙기려고 하는사람들은 티가 다 납니다. 평소에는 수위 관리를 해왔기에 눈치 채기 어려웠지만, 대선뽕 맞은 분들은 본 모습을 들키고 있어요. 하지만 지난 TV 토론회에서의 추미애는 달랐습니다. 지지자들이 뭘 원하는지, 지지자들의 눈높이로 지지자들의 입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은 더 예리해졌고, 명확하며, 눈치 보지않았습니다. 본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당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대선을 승리 할 수 있도록 다독이는 리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선 국회의원. 당대표. 장관 성공적으로 지나온 길을 봐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를 응원하고 싶고, 더 잘 알고싶어서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추미애 옆에 같이 서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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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사건의 핵심은 어디로 갔을까. 한동훈.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고 나서 바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알려진 한동훈. 한동훈의 핸드폰 압수수색에 대해 어떤 협조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조사하려고 했던 검사를 폭행으로 고발.(일반 시민이라면 핸드폰 비번 안까도 조사한 검사를 고발가능한가?!) 이동재 기자는 이철대표의 지인을 채널A본 사에서 만나자고해서 한동훈 검사장의 존재를 알려주고 회유와 협박을 했지요. 채널A 본사가 범행 장소라는거지요. 범행장소는 당연히 압수수색인데 기자들이 난리를 쳤잖아요.p.32 할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 해요. 후회는 살아있는 사람의 지옥이라고 하더라구요.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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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깃발>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김민웅 교수와의 열 차례의 대담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선진 사법 국가에서는 이미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견제와 균형, 분권의 민주적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어느 특정 정치세력에 기울지 않고 정치적 중립을 생명처럼 여겨야 할 검찰이 스스로 정치판으로 걸어 나와 정치를 한다. 언론은 정론을 포기하고 특정 정치 세력의 이해에 맞는 편향된 관점을 주입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은 다음과 같다. "흔히들 DJ를 제왕적 총재라고 했어요. 공천과정에서 생긴 이미지이기도 하고 총재라는 말이 주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국민보다 반 발자국 앞에서'라고 하셨듯이 당내에서도 여러 세력이 함께 돕지 않으면 우리가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러니 당내 세력을 하나로 아우를 때에도 당신의 지분을 나눠주고 양보하는 식이었지요. 타협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타협하셨고 여러 세력이 공존하는 당내 화합을 원하셨습니다. 대중과 멀어지면 안 된다는 걸 항상 강조하시면서 실사구시로 현실에 다가가셨어요. 정치가 힘을 갖기 위해선 타협할 곳에서는 양보하고 또 배려도 해야겠지만 가야 할 방향은 확고하게 정해놓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교실 벽에 걸린 교훈' 같은 존재이고, 노무현 대통령은 '가슴속에 있는 존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어진 권한이 비대해지면 나눠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게 누구든 어떤 집단이든 말입니다." "길은 처음 열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 번 만들어진 길은 자꾸 밟고 여러 사람이 다니기 시작하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노력한 만큼 길이 넓어지고 길어지는 것입니다." "반려식물을 아쉽게 떠나보내고 개혁에도 '때'가 있는 것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개혁은 한 순간에 몰아치듯 다가오지만 그때를 놓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라앉기도 합니다. 개혁의 때를 놓치면 개혁의 새순은 꽃을 피우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짓밟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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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과 먹고 사는 문제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추미애는 돈이나 권력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기 시작했다 추미애라는 인물의 진면목을 보기 시작한다면 그 어떤 정치인보다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아직 1판 1쇄가 전부 소진되지 않아 지금이라도 구매한다면 사인본을 받을 수 있다 난 1판 1쇄가 소진될 때까지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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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과정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이런 철학과 용기, 소신과 정의를 가지신 분이 뭍혀지고 윤석렬과 한동훈이 대통령, 법무장관을 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할까? 참으로 한탄스러운 헌정사의 수치요 역사의 아이러니다. 참이 거짓을 이기고 진실이 들어나는 시간이 올까? 윤석렬 5년이 깝깝한것도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언론과 사법기득권, 정치기득권의 야합에 휘둘려 세상의 부조리를 제대로 보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제발 뉴스만 보지 말고 제대로 독서를 하자. 어렵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희망을 안고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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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길을 오래도록 꿋꿋하고 단단하게 걸어주어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오해를 하고 있던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번 대선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으면 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지난 경선과정이 더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되네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안목, 그리고 추미애 당신을 믿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탄생과 검찰개혁 과정들, 잊고 있던 일들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새록새록 생각도 나고 앞으로 다가올 5년이 더욱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연속성..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어떻게든 또 만들어 나가야겠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다면 당신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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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목마를때 한 모금의 물은 생명이 됩니다. 가장 좌절한 순간에 한 줄기 빛은 희망이 됩니다.그런 버팀목이 되는 진실의 길을 걷겠습니다. 2021. 7월 추미에 장관이 한말이다. 헌정사상 최초 지역구여성 5선을 지냈다. 추다르크라하여 멈추지않는 개혁의 선봉이었다. 검찰개혁의 선봉에서서 민주당의 지지를 이끌고 이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 노력한 너무나 똑똑하고 일심인 여성이었다. 2016년 촛불혁명은 민주주의 세력의 정치적 위력을 입증했다. 길은 처음 열기가 어려운것이지 한 번 만들어진 길은 자꾸밟고 여러 사람이 다니기시작하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노력한 만큼 길이 넓어지고 길어지는 것입니다. 장엄한 역사의길 촛불시민께서 열어주신 그 길이 닫히지 않도록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대의가 있는곳에 대세가 있도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