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배가 맨 처음 보미의 방에서 깨어났을 때, 생명의 은인이라며 보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그때 보미는 마지막 소원은 말하지 않았다. 어차피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서. 차마 말하지 못한 마지막 소원은 바로, '모두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것.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사라진 그들. 보미 곁에는 춘배의 자리를 채우고자 무던히 애쓰는 나비가 있지만 엉킨 실타래를 풀기란 쉽지 않다. 이미 많은 것을 놓쳐버린 나비, 바로잡을 기회가 있을까? 보미의 마지막 소원처럼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가슴 깊이 새겨진 상처가 불러온 비극!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라는 이야기인데 벌써 마지막이네요ㅠㅠ 연재할때 재밋게 보기도했고 초판 엽서가 너무 귀여워서 책도 소장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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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좋아하는 거 맞나?” 끝이 정해진 시작, 하지만 보미는 지금의 감정에 솔직하기로 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춘배와 보미! 잘생긴 고양이와의 연애는 상상 그 이상?! 한편, 나비는 춘배를 밀어내고 보미 곁을 차지하고 싶다. 보미와 함께했던 날들이 삶의 유일한 행복이었다는 나비. 차가운 듯 보이는 나비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춘배는 나비가 인간 세상에서 무슨 일을 꾸미는지, 나비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싶지만 모든 게 어렵기만 하다. 나비가 인간 세상으로 온 진짜 이유는 뭘까? 나비의 충격적인 행보, 춘배의 굳은 결심! 그들에겐 어떤 미래가 다가오고 있을까? 라는 내용인데 너무 재밋고 초판한정 엽서 너무 귀여워서 늦게지만 단행본 구매했습니당 |
| 갑자기 보미 앞에 나타난 까만 머리 춘배! 아니, 춘배가 아니라 나비라고? 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게다가 어릴 적 보미가 데려와 치료해주고 이름까지 지어준 그 나비라니.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 나비는 춘배에게 비극적인 소식을 전한다. 혼란스러운 냥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춘배. 하지만 이대로 냥국으로 돌아가면 평생 후회가 남을지도 모른다. 춘배는 용기를 내어 꽃다발을 들고 보미를 만나러 가는데….라는 내용인데 춘배도 나비도 넘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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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 작가님의 냐한 남자 세트 3~5권 완결권입니다. 출판사 측의 무리한 이벤트 욕심으로 초기 1~2권 구매자들이 3~5권만 살 것이 분명함에도 박스를 주지 않는다고 해 조금 스트레스 받았지만, 무사히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박스에 꽂아두니 예쁘네요. 출판사들은 부디 초기 구매자들을 농락하지 않아줬으면 해요. 책에 들어가 있는 가벼운 특전 페이지도 재밌고 아쉽지만 깔끔한 엔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책이 나오고 1년 뒤에 리뷰를 쓰니 춘배 민수 이지 전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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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열심히 쿠키 구우며 달렸던 작품인데 소장용 단행본으로도 너무 갖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등장인물들 다 생동감넘치고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완결이 아쉬워 이모티콘 구매해서 애기들 얼굴 보며 그리움을 달랬지만 이젠 소장본을 꺼내보면 되니 괜찮아요:)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인데 그래서 더 좋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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