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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인간관계 내에서도 정치 얘기는 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너무나도 과감하게 정치인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영화감독인 저자는 고전소설,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이야기에 현 대세 차기 대선 주자들의 평가를 담은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이 두 정치인들을 한번도 만나본적은 없지만, 영화 오디션 지원자들을 평생 만나오며 가지게된 능력,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는 그 능력으로 이 두 정치인들을 비교분석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정치색을 과연 저자는 쏙 빼고 하얀 도화지에 처음 그리는 그림처럼 그렸는지, 저도 저의 기존 정치기조를 최대한 풀어헤치고 저자의 마음에 공감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자는 인터뷰 영상과 기사만으로 이 두 정치인들을 분석해내었습니다. 초한지의 항우와 유방, 한신의 캐릭터에 윤석열을, 삼국지의 조조를 이재명으로 설명합니다. 윤석열은 상식과 정의로 거침없는 당당함과 친화력,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인물로 묘사하고, 이재명은 복지를 공정과 정의라고 이야기하며 포기를 모르는 에너지, 공격성, 이슈메이킹 능력을 지닌 인물로 묘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광해가, 초한지의 영웅들이, 삼국지의 영웅이 각각 이들 정치인들에게 말을 걸고 조언해주고 공감해주듯 수려한 문체로 풀어주는 이 책은 하나의 옴니버스 영웅 소설로서 정치를 생각하지 않고 보아도 재미가 넘칩니다.
저자는 후반부에 들어서며, 윤석렬과 이재명이, 초한지의 항우 유방 한신 캐릭터 합체된 인물과 삼국지의 조조로서 가상의 전투를 치루게 합니다. 각자 동맹을 만들고 스파이와 내통, 배신, 파죽지세로 몰아치는 진격과 계책을 가지고 살피며 나아가며 싸우는 전투의 결과는 독자들의 상상에 맞기며 미완으로 마무리 짓지만,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저자의 정치색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차기 유망 대권주자들의 정치 대결과 대선 결과를 떠나, 저자는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간에 과거의 영웅들로부터 통합 리더십을 물려받아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이끌어갔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파와 정치색을 잠시만 내려놓고 이 책을 읽어본다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과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에 대하여 조금 더 잘 알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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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를 영화 캐릭터로 설정하고 캐릭터를 분석함으로써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의 성공 여부를 점치는 글이다. 물론 저자 개인의 분석이고 닮은 캐릭터라고 생각해 내세운 인물이 100% 맞는 설정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선 판도 분석이라기보다는 선거를 하나의 축제로 보고 대선 주자들의 캐릭터 분석을 흥미롭게 한 책이다. 저자 나름대로 시국관과 인물평을 위한 여론의 평가 등을 참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시류를 분석하고 여론의 향방을 예의주시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분석은 매우 날카롭고 치밀하다는 점은 탁월하다. 이 책 『영웅의 부활』의 저자 송동윤은 영화감독이자 소설가로서 이 책 역시 저자의 상상력에 근거한 것이므로 대선을 즐기는 마음으로 읽게 되면 유머와 재치가 빛나는 훌륭한 한 편의 시나리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한 쪽의 편을 드는 관계자가 상대를 폄하하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황당무계한 소설쯤으로 치부될지도 모른다. 어떤 자세로 이 책을 읽느냐는 독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국민의 힘이 대표부터 최고위원까지 젊은이들이 휩쓸다시피 했다. 앞으로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앞으로 과거를 가지고 현재를 비판하는 모든 세력은 2030세대들에게 버림받을 것이다. 드디어 정말 위대한,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영웅의 부활』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교수를 지내고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소설 이순신의 반역과 영화 영웅의 부활, 그리고 윤석열과 이재명을 이순신과 선조. 유방, 조조, 항우, 장량, 한신 등등과 대비해 날카로우면서 재밌고 통쾌하게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책머리」에 이렇게 썼다. “내 가슴속에는 빼앗길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라는 것이다.”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바람조차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쇼생크 감옥에 갇힌 주인공이 절망 속에서 했던 대사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나는 다시 희망을 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그 희망의 대상인 윤석열 전총장과 이재명 도지사 두 분의 캐릭터를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 한신, 〈삼국지〉의 조조 등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비교해서 이번 대선의 결과를 분석해 봤습니다. 나에게는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두 분께는 실례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대선에서 영웅의 부활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 그리고 기본소득은……, 결국은 경제입니다. 먹고사는 일은 문제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틈만 나면 윤석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정치경험도 없고 국정경험도 없는, 경제도 모르고 외교도 모르는 특수통 검사출신이 뭔 대권이냐고 대놓고 조롱하지만, 〈초한지 영웅의 부활〉에서 유방과 한신은 비렁뱅이에 가까운 건달이었다. 그 당시에 그런 신분의 사람이 천하를 통일하리라고 어느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기원전에도 그랬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그런 천박한 말을 퍼트리는 사람들은 진영논리에 충실했다손 치더라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대권주자 중에 윤석열에 관심이 많은 장량이 그의 대권도전을 기대하며 조언을 한다면 어떤 내용일까 하는 흥미로운 상상을 해본다. 요즘 나는 자네에게서 항우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 체격도 비슷하고, 화끈하고 거침없는 성질도 그대로 빼닮았어. 그럼, 내 주군 유방은 어땠냐고? 성질 좋은 건달이었지. 술잘 먹고, 넉살좋고, 친화력 좋은……, 그러니 사람들이 안 좋아하겠냐고. 유방만 나타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들었어. 여자는 또 얼마나 밝히는지……, 여기 저기 까놓은 자식이 한 둘이 아니더라고. 그것 때문에 여치가 눈물깨나 흘렀지. 얼마나 가슴앓이를 했으면 나중에, 유방이 죽은 후에 유방의 여자들을 죽였을까? 지금도 여치, 여태후는 악녀로 불린다지?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역사 속 인물과 현재 대선 여론 조사 1, 2위를 하고 있는 윤석열과 이재명, 이재명과 윤석열의 대리인이 누군가이다. 저자는 장랑과 윤석열을, 이재명과 조조를 각각 감정이입해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대선을 위한 조언을 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흥미롭게 볼 일이지 정치색을 갖고 의도적으로 상대를 폄하하는 내용이 아님을 독자들은 분명히 알고 읽어야 한다. 마치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의 심정으로 쓴 글이라는 것을 미리 밝혀 둠이 좋을 듯하다. 다시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간다.
이야기가 딴 데로 흘렀구먼. 자네, 미천한 가문출신의 유방이 어떻게 역발산기개세 항우와 싸워 이긴 줄 아는가? 그것도 계속 연전연패 하다가 말야. 무술로 맞짱 뜨면 아마 유방이 칼을 뽑기도 전에 항우가 휘두른 칼에 그의 목이 달아났을걸. 그런데도 마지막 딱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해 천하를 손에 거머쥐었잖은가. 이제부터 내 얘기를 잘 들어봐. 전투에 나가면 말야, 항우는 저 혼자 잘났고 저 혼자 용감해서 저 혼자서 싸웠어. 그의 책사 범증은 꿔다놓은 보리자루였다니까. 반대로 내 주군은 같이 싸웠지. 모든 전략과 전술은 내 머리 속에서 나왔고, 살림은 소하가 했고, 싸움은 대장군 한신이 다 했지. 그럼, 내 주군은 뭐했냐고? 그냥 명령만 내리고 뒤에서 콧노래 부르면서 구경만 했어. 그래, 내 말을 듣고 자네는 뭔가 느끼는 게 없는가? 세상은 말이어, 이 세상은……, 내 성질대로 안되는 게 세상이야.
「조조가 이재명에게 쓰는 심중일기」를 통해 이재명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열거한 내용도 흥미를 자아낸다. 이재명은 요즘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먼저 민주당을 접수해야 하는데, 그 길이 험난하고, 그래서 가끔 악몽을 꾸기도 할 것 같고……, 그런데 이재명만 그럴까? 그를 끌어내리고자 머리를 짜내고 있는 같은 편의 그 누구도 불면의 밤을 보내지 않을까? 그런 이재명에게 조조가 심중일기를 썼다. 자네, 요즘 이런저런 궁리를 많이 하는가? 그렇다고 무슨 뾰쪽한 수가 있겠는가. 자네 성질대로 대처하겠지. 근데, 생각해봐. 청와대라도 맘이 편안하겠는가. 신하가 왕의 가려운 데만을 골라 긁어 준다면 그는 아첨꾼으로 간신이고, 왕이 잘못 가고 있을 때 왜 잘못 가는가를 정확하게 짚어 진언한다면 그는 충신인 것이지. 지금 청와대에는 그런 충신이 없어. 내가 왜 천하통일을 이루지 못했는지 아는가? 내 실력이 부족해서였을까? 아닐세. 나는 병법에 통달한 사람이야. 유비 그 겁쟁이는 처음부터 내 적수가 아니었어. 제갈량 그놈 재주만 아니었으면 진작 역사에서 사라졌을 인물이라고. 안 그런가? 적벽대전에서 하늘이 날 버린 거지. 멀쩡한 날에 왜 갑자기 바람이 부냐고?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지는 거여. 그래서 내 두통이 더 심해졌는가 봐. 이제부터 내 말 잘 들어. 나라를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 내가 몇 수 가르쳐 줌세. 자네 요새 보니까 누가 요 쪼끔 싫은 소리만 해도 열 받는지 금방 표정에 나타나 더만. 그런가보다 하고 웃고 넘어가면 되지. 다 자네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거여. 성질대로 하지 마. 그게 다 속 좁은 짓이야. 백성들은 그런 짓 안 좋아하네.
저자 : 송동윤
영화감독이자 소설가.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연극영화학 교수를 지냈다. 〈서울이 보이냐〉 〈바다 위의 피아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HID 북파 공작원〉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영웅의 부활』은 지금까지의 작품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그의 네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 소설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는 우리의 내면에 조용히 존재하고 있는 삶의 원형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이 첨단의 시대에 놓치고 있는 진정성을 깨닫기 위해서는 사랑, 믿음, 깨달음의 의미를 체화했을 때 비로소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 작품 『블랙 아이돌스』는 출구를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가두어 버리는 사회 시스템과 주류의 시선에 반항하면서도 주류의 시선에 갇혀 스스로를 잉여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학교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세 번째 작품 『5월 18일생』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몸소 겪었던 독재 타도 투쟁 및 봉사활동의 기억을 바탕으로 40년 세월을 관통하는 미움과 고통과 증오를 용서와 화해와 사랑으로 마무리하는 절절한 저자의 독백이다. 영화 관련 저서로 『송동윤의 영화 이야기』 『영화로 치유하기』가 있으며, 영화 〈리틀 션샤인〉이 2021년 3월에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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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 그리고 기본소득은 ,,,결국은 경제 먹고사는 일은 문제의 시작이고 끝이다 이것이 저자는 두 분께 거는 희망의 이유이기도 하다
공정과 정의, 상식을 파괴하는 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신병동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고여 썩어가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자 원칙과 기본이 통하는 세상을 자식들한테 물려줘야하니까" 21년 전에 영화에서 다뤘던 "원칙과 기본이 통하는 세상"을 지금도 똑같이 말하고 있다니 그저 놀라울따름이다 우리는 그럴수록 희망을 붙잡아야 한다 사실 정치인들의 나라 결딴내기는 새삼스러운 일도, 어제 오늘만의 일도 아니다 이게 어디 그들만의 책임이겠는가. 따진다면 그들을 뽑아준 유권자가 더 문제가 아닐까? 다시 올 것 같지 않은 대선이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는 누구를 뽑을 것인가?
"장군이 무능한 선조를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열었다면 그 후 조선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 유권자를 안 뽑았으면 우리나라는 어땠을까?"
자신들의 소유하고 있는 권력과 왕권을 지키는 것이 목적 왕은 신하의 왕이요,만백성의 왕이다 왕은 그 누구에게나 왕이다 허나, 지금의 왕은 본인, 자신 만의 왕이다 장군을 위한, 백성을 위한 왕이 아니다
이몽학의 난,,, 반란은 개가 일으켰는데 죽기는 호랑이가 죽었다 이몽학을 때려잡는다는 핑계로 김덕령을 잡아 죽인다
이몽학은 서얼출신으로 왜란의 혼란을 틈타 역모를 꾀했다 이 과정에서 의병장 김덕령이 모함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장수로 임진왜란초부터 활약하여 백성들의 환호를 받는 맹장이었다 조선의 왕 선조는 그가 싫었다 백성들은 오직 자신만을 우러러야 했다 그래서 왕은 김덕령을 매질로 때려 죽었다
저들은 장군의 충정을 오염시키고, 장군의 충의를 모의로 덮어씌우는 조선의 해충입니다 해충이 존재함은 무릇 그 연유가 있는 터,,,라고 이순신이 답변한다
결국 시기 질투로 이렇게 누군가를 음모하게 되는 것 같다
" 난 두렵지 않다. 그 누구의 모함 따위도 겁나지 않아 진정 두려운 것은 백성이옵니다. 백성의 민심이옵니다 어느 백성이 내게 새 하늘을 열라고 한단 말이내? 조선의 백성 모두가 아버님을 원하고 있나이다 어찌 그 사실을 아버님만 인정하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
이 모든 원인이 조선의 조정이, 조선의 왕이, 조선의 군대가 무능하고 무력했기 때문에 빚어진 참화,,,
이순신은 7년 전쟁을 끝냈고, 나라와 백성을 구했다 구국의 영웅이었다 그런데 그가 떠난 조선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선조는 여전히 조선의 주인이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비극은 인조의 병자호란을 거쳐 일제 36년에 이르렀으니 비록 소설이지만 심중일기로 끝난 이순신의 반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쉬움만 남겼다
이번 대선이 중요해진 이유,,,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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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大韓民國의 大統領, 영어: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의 수장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지요.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에로 예정되어 있어 대선후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요즘 대세로 떠오른 인물들에 대한 책들도 발간되고 있어요.
책머리에 저자 송동윤의 이 말이 왜 이리 동감되는 걸까? 나라 살림의 정책마저 시장의 논리를 벗어난 정치를 하다 보니 빚어진 결과는 아니였는지..
이 책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소설 이순신의 반역과 영화 영웅의 부활, 그리고 황제의 반란을 근간으로 역시나 책에도 표현되었듯이 대선후보들을 만난 적이 없지만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 윤석열 전 총장과 이재명 도지사 두 분의 캐릭터를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 한신, 〈삼국지〉의 조조 등과 비교해서 이번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표현이 영화를 빌어 다소 거친 면이 있지만 어쩌면 내가 하고 싶었던 사이다와 같은 발언이기도 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물론, 누구를 지지하고 선택할 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역사는 반복되듯이 초한지나 삼국지의 영웅들에서 닮아있는 이들의 모습이 과연 영웅으로 부활할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거 같네요. ![]() '돈 안 되는 도덕은 없는 놈들이나 지키는 것' 그리고 가진 자들의 천국이 되어 버린 영화 [세기말]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절규가 무척이나 닮아 있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영화 [이순신의 반역]
소설가와 영화감독이 상상해서 만들어 낸 세상 속에서 영화 속 이순신의 반란과 대권주자들이 심중일기는 어떠할까? 이순신은 7년 전쟁을 끝내고 나라와 백성을 구한 구국의 영웅이었지만 그가 떠난 조선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내 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인 그들처럼.. 오늘도 내가 당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적의 숨통을 끊어 놓고자 일격을 노리고 있는데... (p42,참조)
가짜 왕 노릇을 하는 광해가 도승지 허균의 제안을 받아들여 진짜 왕이 되었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배우가 연기를 잘한 탓에 더 재미나게 봤던 이 영화에서 왕을 살해하려는 간신들과 비교되는 우직하면서도 고지식한 충신으로 호위무사가 나오죠. 가짜 왕인 것을 알고 위기에 몰리지만 진심으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짜 왕에게서 보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왕으로 섬기게 되고 가짜 왕이었던 하선은 진짜 왕이 되게 해주겠다는 허균의 제안을 거절하죠. 광해와 그림자..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그는 단숨에 대권주자로 부상했고 검찰총장직을 사퇴하면서 국민에게 상식과 정의, 그리고 공정을 핵심 키워드죠. 그에게서 항우의 거침없는 당당함과 유방의 친화력, 그리고 한신의 압도적인 전투력이 엿보이는 것처럼 역사에서 보여줬던 전쟁을 교훈 삼으면 영웅으로 부활할지도.. 반면, 조조를 닮은 이재명은 포기를 모르는 에너지로 거침없는 공격성과 이슈를 만들어 선점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상황 판단이 빠르고 주관이 뚜렷하여 어찌보면 공격적일 수도 있지요.
요즘 정치권이 시끄러운데 이제는 통합의 리더쉽을 기대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만 바라보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대한민국을 구할 영웅,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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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정치인 김종인은 윤석열에 대해 "별의순간"을 말했다.그래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물에 대해 몹시 궁금해 했다."먹물!주둥이만 살아가지고 말야,나라를 망친 새끼도 먹물,뇌물주는 새끼도 먹물, 받아 처먹는 개새끼도 먹물, 그걸 씹고 있는 씹할 새끼도 먹물이고 주둥이만 나불대다가 나라 깡통 차니까 투덜거리는 개좇같은 새끼도 먹물"-본문중에서- 코로나시대에 어디가서 숨한번 크게 쉴수 없는 현실에서 "영웅의부활"은 통쾌했다 우선 저자의 직설적인 글에 시원하다고 할까?그리고 윤석열만 아니면 대권은 이재명이겠다 생각했는데 윤석열이라는 대권주자가 1위를 달리고 있으니 별의 순간은 누가 되는걸까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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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는 국민들의 바램은 살기 좋은 시대, 그런 시대에서 삶의 행복을 누리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원칙과 기본이 통하는 세상'은 아직도 우리를 그런 세상에 살고 있지 못함을 드러내는 대선주자들의 희망의 속삼임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