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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희 계정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 1903年~1951年)가 1946年 12月에 發表한 短篇으로 原題는 ≪밀회(あいびき)≫이다. “波濤란 부서지는 것이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물보라가 멀리 흩날린 것이다. 洪水가 나듯이 모두가 비비대며 걸어간다. 그 속을 나도 必死的으로 비틀비틀 따라가는 것이다. 數많은 얼굴들이 苦惱하는 모습으로 떠나고 있다. 無意識的으로 앞으로 밀려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이 사랑 때문에 自身의 生涯가 平生 묻힌들, 무슨 後悔가 있을까......” 하야시 후미코는 日本의小?家. 本名은 후미코. 나이 어린 時期부터 不遇한 半生을 엮은 ≪放浪記≫ (1928年)가 好評을 얻는다. 詩情이 豊富한 文體로 어두운 現實을 리얼하게 描寫하는 作風. 作品에 ≪風琴と魚の町≫ (1931年), ≪晩菊≫ (1948年), ≪浮雲≫ (1951年)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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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濤란 부서지는 것이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물보라가 멀리 흩날린 것이다. 洪水가 나듯이 모두가 비비대며 걸어간다. 그 속을 나도 必死的으로 비틀비틀 따라가는 것이다. 數많은 얼굴들이 苦惱하는 모습으로 떠나고 있다. 無意識的으로 앞으로 밀려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이 사랑 때문에 自身의 生涯가 平生 묻힌들, 무슨 後悔가 있을까......”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 1903年~1951年)가 1946年 12月에 發表한 短篇으로 原題는 ≪밀회(あいびき)≫이다. 하야시 후미코는 日本의小?家. 本名은 후미코. 나이 어린 時期부터 不遇한 半生을 엮은 ≪放浪記≫ (1928年)가 好評을 얻는다. 詩情이 豊富한 文體로 어두운 現實을 리얼하게 描寫하는 作風. 作品에 ≪風琴と魚の町≫ (1931年), ≪晩菊≫ (1948年), ≪浮雲≫ (1951年)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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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에 따르면 서민적이고 사실적인 가난한 삶을 소재로 삼아 명성을 얻은 작가라고 하는데, 이 글은 제목 그대로 불륜이 소재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현진건 소설을 읽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불륜과, 그 불륜에 따르는 임신, 그 상대와의 여행을 낭만적으로 묘사하기보다는 사실적이고 조용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1인칭이라 그런지 일본 특유의 사소설 느낌을 강하게 주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