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순이가 바윗돌 틈에 동백꽃을 소복이 깔아 놓고 앉아서 닭싸움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청승맞게 호드기를 불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약이 오른 나는 지게 막대기로 점순네 큰 수탉을 때려 죽였습니다. 그러자 점순이가 눈을 홉뜨고 내게 달려들었습니다. 동백꽃 속에 함께 파묻힌 나는 점순이의 향긋한 냄새에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이때 점순이는 어머니가 부르자 겁을 먹고 꽃 밑을 살금살금 기어서 내려가고 나는 산으로 달려갔습니다. |
|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공감가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
|
김유정 - 동백꽃 |
|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리즈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재미있게 잘 읽은 소설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김유정의 동백꽃 - 한국문학전집191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김유정작가는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소낙비 작품을 남겼습니다. |
|
[김유정 저- 동백꽃 - 한국문학전집191] 김유정작가의 주요작품은 노다지, 봄봄, 소낙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등이 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김유정 작가의 예전에 읽었던 작품을 다시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