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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에 대한 틀을 제약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하고 읽어야할듯 합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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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직업이 없이 수년 째 살다가 드디어 기자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기자 생활도 행복하진 않다. 왜냐하면 그에겐 이런 생활마져 권태롭기 때문이다. 이는 시절의 아픔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 그 시절 지식인들의 무력감을 표현한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신문사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외모평을 하기도 하면서 이 무력감과 권태를 표현한다. 시절의 아픔과 그들의 고통이 비교적 잘 묘사되고 섬세한 심리 묘사로 펼쳐져서 좋았던 단편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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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했던 조명희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조명희 작가의 주요작품은 파사, 봄 잔디밭 위에, 낙동강, 땅 속으로 등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조명희작가의 저기압- 한국문학전집 196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다음권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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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 저기압 - 한국문학전집 196] 이 전자책은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조명희의 주요작품은 낙동강, 마음을 갈아먹는 사람, 농촌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조명희의 몰랐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구매해서 읽을 만한 단편소설모음입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