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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도 개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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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 포럼에서 보내주셔서 작성한 글입니다.]세상에 많은 늑대 이야기가 있지만그 중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늑대 이야기입니다.그림책은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늑대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 속에서언젠가 나를 나로 봐주겠지 하며 살아가는늑대 이야기.저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늑대이야기.저에게 니팅은 성취감의 최고를 느끼게 해주었어요.처음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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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 포럼에서 보내주셔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 많은 늑대 이야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늑대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은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늑대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 속에서
언젠가 나를 나로 봐주겠지 하며 살아가는
늑대 이야기.

저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늑대이야기.
저에게 니팅은 성취감의 최고를 느끼게 해주었어요.
처음 시작할 당시
좌절된 꿈과 여러 현실들이 힘들 때였는데
니팅을 하면서 삶의 원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늑대는 왜 미팅을 취미로 선택했을까요.

아마 양에게 돌려주고 싶었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고운 색으로 염색된 울사로 뜬 니트를
다시 양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요.






5*****c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늑대일까요?
"어떤 늑대일까요?" 내용보기
니팅하는 귀여운 늑대 그림 한 컷만 보고 뿅 반해서 서평을 신청했어요.<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늑대의 날카로운 이빨, 번득이는 눈, 커다란 귀…이 수식어들이... 늑대가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는 거죠~이 책을 읽고 나서 눈을 감고 늑대를 다시 상상한다면..전혀 다른!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늑대를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어떤 늑대일까요?" 내용보기
니팅하는 귀여운 늑대 그림 한 컷만 보고 뿅 반해서 서평을 신청했어요.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늑대의 날카로운 이빨, 번득이는 눈, 커다란 귀…
이 수식어들이... 늑대가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내 모습!이 아니라는 거죠~
이 책을 읽고 나서 눈을 감고 늑대를 다시 상상한다면..
전혀 다른!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늑대를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책을 보고 있으면... “남들과 다르지 않은 보통의 존재야!” 라고 외치는 늑대의 마음이 들리는 거 같아요.
이 책의 말미에,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늑대의 모습을 알아봐 주는 존재가 나오는대요. 이게 참 아이러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인지는 책으로 확인하시라...)


저도..겉모습 말고, 그 속의 진짜 마음을 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편견, 고정관념... 이런 꼰대같은 마인드 던져버리고 싶어요. 처음에, 나는 그렇게 보지않았는데도 때로는 주변에 휩쓸리기도 하는 인간니까 이제는 좀.. 흔들리지 않는 내공도 갖고 싶어요.


겉싸개와 표지의 그림이 다른 것도 심쿵!이에요
겉모습보고 편견 가졌다가 내면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운.. 뭔가 주제랑 연결되는 모습같았어요^^



c*****0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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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늑대입니다만. 나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아는 늑대
"저는 늑대입니다만. 나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아는 늑대" 내용보기
열세살 아이들에게 사춘기 바로 알기, 양성평등, 진로수업을 진행하면서 세부 예시 내용만 다를 뿐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는 모두 같다고 생각했다. 나답게 살기 . 공교육의 목표를 대학에 놓으니 너무 지엽적이라 나름의 목표를 설정했던 게 그것이었다. 여러 과목의 수업을 접하며 나의 취향과 특성을 찾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말이다. 하지
"저는 늑대입니다만. 나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아는 늑대" 내용보기

열세살 아이들에게 사춘기 바로 알기, 양성평등, 진로수업을 진행하면서 세부 예시 내용만 다를 뿐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는 모두 같다고 생각했다. 나답게 살기 . 공교육의 목표를 대학에 놓으니 너무 지엽적이라 나름의 목표를 설정했던 게 그것이었다. 여러 과목의 수업을 접하며 나의 취향과 특성을 찾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말이다.

하지만, 마흔의 나도 어렵다. 내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말하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늑대가 부럽기도 했다. 적어도 책속의 늑대는 외부의 고정관념에 힘들어할만큼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으니 말이다. 방황하는 지금의 내가 저 늑대였다면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것이 '무시무시한 늑대'라면 무시무시한 늑대로 보여지려고 애쓰지 않을까 하며 씁쓸해진다.

 

나답게 살기를 화두로 꺼내기에 <저는 늑대입니다만> 그림책은 더할 나위 없었다.

g*******3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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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늑대를 상상해도 그 이상~^^
"어떤 늑대를 상상해도 그 이상~^^" 내용보기
늑대 털의 섬세하고 따뜻한 터치감 표현, 녹색 눈동자, 알록달록 무지개색의 안 표지가 뭐지 하면서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겉지를 벗겨 보세요~ ‘저는 늑대입니다만’ 의 말투 다음에 나올 장면이 기대되면서 말이죠. 왜 늑대의 앞 얼굴 중 코 윗부분만 저렇게 표현했을까? 우리가 아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늑대들은 아기 돼지 3형제의 집을 입김으로 날려버리고 빨간 모자에서 할머니인
"어떤 늑대를 상상해도 그 이상~^^" 내용보기
늑대 털의 섬세하고 따뜻한 터치감 표현, 녹색 눈동자, 알록달록 무지개색의 안 표지가 뭐지 하면서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겉지를 벗겨 보세요~ ‘저는 늑대입니다만’ 의 말투 다음에 나올 장면이 기대되면서 말이죠. 왜 늑대의 앞 얼굴 중 코 윗부분만 저렇게 표현했을까? 우리가 아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늑대들은 아기 돼지 3형제의 집을 입김으로 날려버리고 빨간 모자에서 할머니인척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고, 일곱 마리 아기 염소에서는 염소 엄마처럼 목소리를 예쁘게 내고 밀가루로 염소들을 속이고 귀여운 염소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런 못되고 나쁜 늑대는 아닌 줄 벌써 알긴 알겠는데 뭘까?하면서요. 늑대는 개와 비슷합니다. 근데 왜 우리는 개를 이뻐하고 늑대는 그림책 속에 저렇게 등장하는 걸까요? 늑대는 개와 달리 인간에게 길들어지지 않은 습성이 있고 인간과 먹는 것과 생존 공간의 영역이 겹쳐서 그렇답니다. 늑대 입장에서 보면 역사적으로 인간에게 밀린 것도 서러운데 옛날이야기책에서 나쁜 이미지여서 억울할 것 같습니다. 작가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그럼 이런 순한 눈동자와 따뜻한 여러 가지 갈색 톤의 늑대는 과연 무엇을 하는 늑대일까요? 궁금하죠. 그것을 상상하거나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뒷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의 상상력에 행복이 펼쳐집니다. 여러분은 어떤 늑대를 상상하시나요?
j******0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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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 늑대 이야기..그러나...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 늑대 이야기..그러나..."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이는 동물의 첫인상은 제목에 늑대만 없었다면 개로 착각할 만했다. 반쯤 졸린 듯한 초록 눈동자의 늑대라...... 겉표지를 벗겨보니 이 늑대가 두르고 있는 따스한 색감의 털목도리... 주황과 분홍과 회색이 조화롭게 짜여진 털목도리가 늑대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면지를 넘기니 눈을 감고 늑대를 상상해 보란다. 그리고 눈을 떠 보라는 작가의 센스있는 이야기의 시작.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 늑대 이야기..그러나..."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이는 동물의 첫인상은 제목에 늑대만 없었다면 개로 착각할 만했다. 반쯤 졸린 듯한 초록 눈동자의 늑대라......

겉표지를 벗겨보니 이 늑대가 두르고 있는 따스한 색감의 털목도리... 주황과 분홍과 회색이 조화롭게 짜여진 털목도리가 늑대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면지를 넘기니 눈을 감고 늑대를 상상해 보란다. 그리고 눈을 떠 보라는 작가의 센스있는 이야기의 시작...그리고 면지에 나온 주인공 늑대의 모습. 앞치마에 웨지힐을 신고 뜨개질을 하고 있는...아니 웨지힐 신고 있는 늑대라니....웃음이 났다.

속표지의 따뜻한 책감의 털실은 늑대 귀를 표현하고 있고...

늑대의 날카로운 이빨과 번득이는 눈, 커다란 귀로 무엇을 할 것 같냐고 묻는데 정작 늑대는 물레를 돌리고 털실을 감상하고 도와달라는 작은 소리를 듣는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타인의 외모에 대한 편견과 그 편견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 그림책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을 벗어던지고 나답게사는 것. 그렇게 살다 보면 나의 커다란 이빨이 물레를 돌리기 위함이라는 걸 사람들도 알아줄테니....


 

e*****3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