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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출판사에서 나온 김유림 작가님의 예수님과 여행을 시작합니다.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저는 이 책을 어머니가 읽고싶어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책이 그림과 함께 읽어 가볍게 읽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책도 생각보다 얇고 그림도 함께 읽어서 지루하지 않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있어서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그리고 책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읽어도 매우 좋아할것 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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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수술하고 입원중이신데 코로나로 면회조차 되지 않고, 홀로 고통과 싸우시는 어머니도 마음 아픈데 서울에 계신 아버지는 거리두기 4단계로 찾아뵐 수도 없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저의 아픈 마음에 서서히 따스한 어루만짐이 느껴졌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내면에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만나 일어난 변화와 성장과 치유가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림이 무척 아름습니다. 잔잔한 글도 공감이 갑니다. 이렇게 힘이 들 때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작가님, 더욱 아름다운 그림을 세상에 나누어 주세요. 저처럼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