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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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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전시회도 그리운 요즘이다~어릴쩍 은행이나 병원에 갔을때 거기서 봤었던 샘터월간 샘터는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문화콘텐츠다이번 7월호는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라는 테마마로 샘터를 만나본다책을 펴는순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차한잔 사이에 두고 여행하는듯한 느낌이랄까얼마전부터 산을 타기 시작한 신랑과 내게 제일먼져 보인한달 살아보기 좋은지역~오랜만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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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전시회도 그리운 요즘이다~

어릴쩍 은행이나 병원에 갔을때 거기서 봤었던 샘터

월간 샘터는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문화콘텐츠다



이번 7월호는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라는 테마마로 샘터를 만나본다

책을 펴는순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차한잔 사이에 두고 여행하는듯한 느낌이랄까

얼마전부터 산을 타기 시작한 신랑과 내게 제일먼져 보인

한달 살아보기 좋은지역~

오랜만에 보는 서현진의 이야기도 맘음에 와닿았고

프리마켓이라던가 구석구석 사이 요소들이 참 재미나게 다가왔다

샘터와 함께 라마다로 떠나는 북캉스 여행이 기대가 되지만
갈 수 없어 아쉽다는거 ㅠㅡㅠ


소박하지만 정과 재미를 더한 우리동네에서 만나요
만은분들이 코시국에 만나봤으면 좋겠다 싶은 샘터



b***5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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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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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월간샘터7월호 #우리동네에서만나요무주의 두문리 라는 마을에선 여름마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불놀이가 펼쳐진다고 한다.'사금파리 타는 소리가 참 맑고도 애잔했다.저수지 위로 장맛비처럼 흩뿌리며 쏟아지는 불꽃들,하늘에서 내려오는 꽃불은 물속으로 반영되고꽃가루 같은 티끌이 바람에 날렸다.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황홀한 합창이요, 불들의 군무였다.크고 작은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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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월간샘터7월호 #우리동네에서만나요

무주의 두문리 라는 마을에선 여름마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불놀이가 펼쳐진다고 한다.

'사금파리 타는 소리가 참 맑고도 애잔했다.
저수지 위로 장맛비처럼 흩뿌리며 쏟아지는 불꽃들,
하늘에서 내려오는 꽃불은 물속으로 반영되고
꽃가루 같은 티끌이 바람에 날렸다.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황홀한 합창이요,
불들의 군무였다.
크고 작은 불티가 나풀거리며 내려오면
물속에서는 크고 작은 불티가 땅위로 마중나왔다.
어디가 상공이고, 어디가 수면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박도순, 황홀한 꽃불 쏟아지는 여름밤 中-
_

이 말도 안되는 더위에, 지긋지긋한 코시대에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휴가를 보낸 듯,
사람 사는 이야기에 공간이 주는 힘이 더해지며
마음이 뜨끈해져 온다.

수수하지만 기품이 있고, 화려하지 않지만
어딘가 소란스러운, 사람냄새 나는 곳.
_

월간<샘터> 7월호의 테마는 '우리 동네 이야기'.

'그들'만의 이야기 또는 '나'만의 이야기들.

독태기에 빠져 허우적대던 나에게 찾아온
참 정겹고 아기자기한 방구석 여행이었다.

나는, 사람이 그리웠다보다.
#독태기는핑계일뿐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_

'그렇게 공간과 마주하고 있으면 거짓말처럼 그 공간들이,
때로는 남아있는 사물들이 내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 표지 이야기 <남겨진 것들> 박기호-

샘터사 물방울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모니터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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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샘터사 #물방울서평단

.
p*****7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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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07월호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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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몇 년간 구독했던 샘터. 그 땐 무료 엽서 신청도 해서 멋진 사진 엽서도 많이 받았던... 인연이 닿아 물방울 서평단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고 또 반갑다.7월호는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라는 주제로 다양한 내용들이 꽉 차 있다. 전북 무주의 황홀한 꽃불 쏟아지는 여름밤을 시작으로 경남 남해에서의 '맛있는' 한 달 살이, 그리고 인천, 경기 등 그 지역의 동네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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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몇 년간 구독했던 샘터. 그 땐 무료 엽서 신청도 해서 멋진 사진 엽서도 많이 받았던... 인연이 닿아 물방울 서평단으로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고 또 반갑다.

7월호는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라는 주제로 다양한 내용들이 꽉 차 있다.
전북 무주의 황홀한 꽃불 쏟아지는 여름밤을 시작으로 경남 남해에서의 '맛있는' 한 달 살이, 그리고 인천, 경기 등 그 지역의 동네를 소개하고, 낮달맞이꽃과 우리 엄마로 끝맺었다.

특히 남해에서의 '맛있는' 한 달 살이는 그 동네의 인심이 얼마나 후하고? 따뜻한지를 얘기한다.
그리고 한 달 살아보기 좋은 지역소개가 있어 도전해봐도 좋을 듯 하다.

특히 친애하는 '교하'에게 쓰는 주민들의 편지는 마을잡지에 관한 이야기인데 시시콜콜 동네 이야기가 실린다고 하니 너무 사랑스럽고 부러웠다.
지역 동네 이야기가 따스해서 소개된 곳 다 가보고 싶어진다.

덕수궁 돌담길을 사진으로 보며 언제 가봤나 생각해보니 10년은 된 듯 하다. 그래서인지 추억이 될 '오늘'이란 시절을 읽으며 나 역시 울컥했다.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건지, 그 시절의 추억이 그리운 건지...

마지막으로 서울 옥수동 옥수서재는 요즘 내 관심사인 동네책방 이야기라 더 눈길이 갔다. 부러움 한가득 남긴 옥수서재에 한 더위 지나면 꼭 가보리라!

샘터 7월호를 읽으니 안 가보고도 지역 동네 곳곳을 둘러본 기분이 든다. 이런게 랜선여행이겠지.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c*********n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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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7월호 617호 잡지리뷰
"월간 샘터 7월호 617호 잡지리뷰" 내용보기
정말 오랫만에 읽는 샘터.   어릴 때 부동산을 하시던 아빠 사무실에 가면 한 두권씩 소파 테이블에 놓여져 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읽곤 했었는데 이렇게 다 크고 나서 읽는 건 처음이다.   표지부터 엄청 심플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하게 바뀌었더라고. (취저)     두께는 얇은 편이라 살짝 아쉽지만, 가격이나 든든한 내용을 감안하면 이해해줄 수 있다. (그리고 매날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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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읽는 샘터.

 

어릴 때 부동산을 하시던 아빠 사무실에 가면 한 두권씩 소파 테이블에 놓여져 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읽곤 했었는데 이렇게 다 크고 나서 읽는 건 처음이다.

 

표지부터 엄청 심플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하게 바뀌었더라고. (취저)

월간 샘터 7월호 (2).JPG

 

 

두께는 얇은 편이라 살짝 아쉽지만, 가격이나 든든한 내용을 감안하면 이해해줄 수 있다. (그리고 매날 나오니까)

월간 샘터 7월호 (3).JPG

 

하지만 작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누워서 읽기도 편하고 나름 장점도 많다.

월간 샘터 7월호 (1).JPG

 

월간 샘터는 1970년 3월부터 발행됐다고 하니까 벌써 50살도 더 먹은 잡지다.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많은 건데ㅋㅋㅋ

월간 샘터 7월호 (4).JPG

 

 

 

이번 달은 스페셜 테마가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라서 소소한 우리네 동네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었다.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요즘 젊은이들이 떠나 버린 시골과 굳이 시골이 아니더라도 인구수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마을 공동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나는 지금 직장에서 마을공동체와 노인복지 관련 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애초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라서 꽤나 진심으로 읽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자체별로 마을에 와서 거주할 젊은층을 위한 예산도 풀고 서점과 카페, 작은 상점을 운영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하고 있어서 조금씩이지만 인기척을 내고 있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다.

 

월간 샘터 7월호에서 소개되는 '동네'들도 소멸과 부활, 그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곳들이 많아 보였다.

 

보통의 책에 비해 잡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양한 소주제별로 맛깔나는 사진들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맥주 샘플러처럼)

 

월간 샘터 7월호도 스페셜 테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포근하고 정감있는 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로 마음의 변주를 울려주는 게 참 좋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책(동네서점), 커피와 차, 그림이 테마인 동네 모습들이 주로 나와서 더 좋더라고.

월간 샘터 7월호 (7).JPG

 

그 와중에 넘나 맛있어 보였던 매실장아찌를 올린 콩국수

월간 샘터 7월호 (8).JPG

 

월간 샘터 7월호 (9).JPG

 

 

 

차, 그리고 좋아하지만 한 번 밖에 못가본 프?츠 커피. (커피나 차를 곁들여 읽으면 더 좋다)

월간 샘터 7월호 (16).JPG

 

 

책을 내는 것, 그것도 독립출판을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라서

동네에 있는 오래된 서점이나 작고 소소한 책들을 다루는 독립서점들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지방에 가면 책을 사진 않더라도 오래된 서점이 보이면 꼭 들르곤 하는데 요즘은 참 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우리 동네도 대부분 사라지고 얼마 남지 않아서 슬펐는데 사진과 글로라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나마 부천역에는 오키로북스가 있어서 가끔 가보곤 한다)

월간 샘터 7월호 (14).JPG

 

 

 

나도 올해부터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 주변에 예술활동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나처럼 직업이 따로 있거나 주부나 학생이면서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요즘은 생활예술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동네마다 이런 사람들이 참 많이 있다.

유명하거나 돈을 많이 벌진 않아도 그 자체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니까.

 

월간 샘터 7월호에서도 동네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월간 샘터 7월호 (10).JPG

 

월간 샘터 7월호 (11).JPG

 

 

 

고양이가 있어서 참 좋았던 박상은 작가님의 그림들.

월간 샘터 7월호 (12).JPG

 

 

 

 

하하.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리디스크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인친단무지 작가님의 만화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다.

샘터에 연재하신다고 얘기는 들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고 좋다.

월간 샘터 7월호 (6).JPG

 

 

 

읽으면서 여러모로 즐거웠던 월간 샘터 7월호.

 

다음달 주제는 '경험을 구입합니다' 던데...8월호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구만.

w******n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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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7월/617호]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샘터7월/617호]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내용보기
O세권의 유행이 범상치 않다. 과거 역세권 정도에 머물러 있던 부동산 용어가 지금은 온갖 단어들과의 콜라보 작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정도이다. 정부가 수차례 변경해 내놓은 부동산법은 전혀 먹히지 않고 하루가 멀다하게 상승중인 집 값.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 앞에 무릎 꿇은 2030 세대들은 이생망 (이번 생은 망했다) 이라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현실을 탓할 여유조차 잃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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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세권의 유행이 범상치 않다. 과거 역세권 정도에 머물러 있던 부동산 용어가 지금은 온갖 단어들과의 콜라보 작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정도이다. 정부가 수차례 변경해 내놓은 부동산법은 전혀 먹히지 않고 하루가 멀다하게 상승중인 집 값.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 앞에 무릎 꿇은 2030 세대들은 이생망 (이번 생은 망했다) 이라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현실을 탓할 여유조차 잃어 버리고 말았다. 나 역시 예상보다 훨씬 길어진 코로나의 영향으로 내 집, 내 동네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 한 해였으니까 말이다. 비자발적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되돌아 보게 된 수많은 가치들이 있다. 그 중 내집, 공간, 이웃, 동네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를 겪게된 개념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동안 유행했던 붕세권, 편세권, 숲세권, 스세권 등의 단어들 가운데 내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단연 '슬세권' 이었다. 슬리퍼를 신고 나가도 될 정도의 가까운 곳에 각종 여가, 편의시설들이 즐비한 그런 동네.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각종 혜택을 편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엄청한 베네핏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내가 의미하는 슬세권이란 것은 약간 다른 의미이다. 늘어난 츄리닝 바람으로 슬리퍼 한 짝을 질질 끌고 나가도 편하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그런 동네를 의미한다. 이 작은 땅덩이,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모여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친구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져 얼 굴 한 번 보기 쉽지가 않다. 각자의 삶이 바쁜 탓에 약속 시간이나 장소라도 한 번 잡을라치면 한 달은 뒤로 쑤욱 밀리기 일쑤인데다 코로나 시국까지 겹쳐서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수준까지 올라가 버렸다. 어느덧 랜선 만남과 카톡 수다가 일상이 되었고 전화 통화나 현실 만남은 저 먼 과거의 일처럼 아득해져 버렸으니 말이다. 친한 친구들이 한 동네에 모여 살던 그 시절, 집 앞 마트에 나가다 우연히 마주치는 친구가 대수롭지 않았던 그 시절이 몹시도 그리운 요즘이다. 층간소음이나 사기 등의 다양한 사건사고들로 인한 이웃 회피, 익명성에 대한 선호도 증가, 날로 치솟는 전세값으로 철새 마냥 주거지의 이동이 잦아진 요즘. 다양한 이유들로 인하여 나 또한 3년째 옆 집 사람들의 얼굴 조차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그저, 아주 가끔씩, 소소한 용돈벌이의 일환으로 사용 중인 당근마켓을 통해 그나마라도 동네 사람들을 스치듯 만날뿐이다. 그래서 이번 샘터의 주제가 몹시 반가웠다. 너무 익숙해 그냥 지나쳐 버렸던 내 동네에 대한 애정이 문득 고개를 들었고, 오랜시간 잊고 지냈던 이웃과의 교류에 대한 목마름이 나를 깨워 주었다. 다행이다. 갈증은 충분히 해소 가능한 것이니까. 오늘은 모처럼 문을 열고 주변을 내다볼까 한다.

#샘터 #우리동네 #이웃



d*******1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