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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뷰는 책의 수준이 이 수준으로 돈 받고 팔까? 할 정도로 돈 값 못하는 책에만 리뷰를 달았는데, 이 책은 진짜 잘 만든 책이다. 책의 읽힘이 그냥 술술 읽힌다. 그러니까 책이 더 재밌어 진다. 머리만 똑똑한 나 홀로 똑똑이 작가들이 적은 책보다 훨씬 위대한 책이다. 역사, 종교를 좋아해서 그동안 많은 책들을 샀다. 아직까지도 읽는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한국사람들이 실제 쓰는 문법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일부 번역 책들은 되도 안되는 번역으로 한글인지 조차 생각 될 수 없을 만큼의 저급한 문장력을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작가들의 사회적 지위라던가, 배경 등은 잘 알지 못하지만, 딱 하나 느낄 수 있는 점은, 퇴고를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은 문장력에 있다. 간만에 돈이 안아까운 책을 구매한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