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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이번이 두 번째로 구매하는 것이다. 작년에 처음 출간하게 되고 바로 구매를 해서 앞 부분을 읽다가 이모에게 빌려줬었다가 서울로 올라올 때 가져오지 않아서 재구매를 했다. 초반부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재구매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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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살인자 영화 제작확정 "분명히 나서서 멈추게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잘못 나섰다가는 그다음 목표는 내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학창 시절에는 같은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전혀 자랑스러운 기억은 아닙니다. 내가 경찰이 된 것은 그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더는 등을 돌리고 눈을 감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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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구매했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당황했는데.. 이 책의 소재는 학교폭력일 수도 있고 복수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점은 꽤 괜찮은 추리소설 시리즈를 만나게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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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일본 소설인줄 알았는데, 유럽 작가가 쓴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일본 범죄 스릴러의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잘 읽지 않는데 유럽 작가답게 그런 특징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 작가의 스릴러를 읽고 스릴러 장르의 책들의 점점 도전해나가고 있는 중인데, 내가 스릴러 장르 책에 가진 편견을 깨뜨려주리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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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00쪽이 넘는 것에서 허억! 싶었지만 도전! 가독성이 뛰어난다. 그래서 새벽에 읽는데 잠을 언제 자야할지 모르겠다. 며칠에 걸쳐서 읽긴 했는데 재미는 있는데 다만... 영화 스크림4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 ㅎ 영화 숨바꼭질도 생각나네! 범인이....너무 쎄고...너무 쎄... 약간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쓴처럼 쎈데 또 죽이는 건 한순간이다. 난 얼굴없는 살인자라고 해서 얼굴이 난도질당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음 이 부분은 좀 스포고 나름 중요한 부분이니까 말안해야지 ㅋㅋ 근데 이게 시리즈중 첫번째라는데.... 두번째....언제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