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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이야기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소재이기에 공룡이 꿀꺽삼킨 이솝우화 책 표지만봐도 왠지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8살아이가 읽기에 글밥도 많지 않고우선 친근한 이솝우화가 바탕이라 술술 잘 읽을수 있었답니다. 외나무 다리 위에서 마주친 피카와 케파 서로 먼저 건너가겠다고 다투다 결국 둘은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물에 빠지게 되는데요. 공룡이 꿀꺽삼킨 이솝우화 뒤 페이지에는 책 속 공룡 캐릭터의 실존 공룡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도 담겨있어 아이가 비교를 하며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네요. 그리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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