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선경 작가님의 100%페이백 이벤트로 빽넘버를 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스포일러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되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원영" 그 이후부터 이상한게 원영의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 등에 녹색으로 빛나는 "숫자" 그러던 도중 알게 된 사실 .. 사람들 등의 색깔이 빨간색으로 빛나고 숫자가 "1"이 되는 순간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잔여수명을 알게된 원영 "그렇다면 나도 ...?" '나'에게는 과연 며칠이 남아 있을까.
상대방의 수명을 알게 된다는건 좋은것 같기도하고 나쁜것 같기도 한것같습니다. 제가 만약 소중한 사람의 수명을 알게된다면 남은기간동안 정말 후회없이 잘해줄거라고 생각하는 반면,점점 그 사람의 죽음이 다가온다..그 시기를 알고있다 하면.. 점점 죽음이 다가올때는 너무 끔찍하고 마음이 안좋을것같네요.. ㅠㅠㅠㅠㅠ결론적으론 전그냥이렇게살래요 .. 항상...소중한 사람들한테 잘해줘야한다생각하는데 ..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해주고있네요...
|
|
오구오구 페이백 대여로 읽게된 빽넘버 리뷰입니다. 주인공 원영은 자동차 사고로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를 잃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사건 후 사람들의 등에 이상한 숫자들이 보이는데 그 숫자가 그 사람의 수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수명을 볼 수 없다. 자신의 수명은 모르지만 남들의 수명을 알아가며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그때 사신들을 만나며 일을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사신들은 그저 망자를 자신의 일로 치부하며 죽음에 큰 마음을 두지 않는다. 자신과 연관이 있는 아이들의 죽음이 1로 변하는 순간 원영은 자신의 선택으로 아이를 살리고 자신이 모르는 노인들이 사고를 당해 죽게 된다. 거기에 원영의 책임은 정말 없는 것일까. 죽음을 막을 순 있지만 죽음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대체해야 하는 운명. 근데 읽는 도중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엇지만 다 읽고 나서는 조금 허무했습니다. 너무 급박하게 끝난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임선경 작가님의 빽넘버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름을 들어본 작가님 같더니 "나는 마음 놓고 죽었다"를 쓰신 작가님이네요. 소재가 특이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상대의 남은 수명이 숫자로 보인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한 느낌. 소재도 독특하고 이야기 전개도 드라마화하기 좋아서 그런지,왜 티비 드라마로 계약이 되었는지 읽으면서 이해가 갔습니다. 뭔가 현실적인 부분도 많이 나타나서 공감도 되고 집중해서 잘 읽었어요. 페이백 이벤트 때문에 좋은 작품 읽은 느낌 ㅎㅎ |
|
소설의 설정이 굉장히 신선하고 문체가 정말 흡입력있어서 펼치자마자 끝까지 다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꼭 드라마 보는 것 같이 화면이 눈앞에 그려진달까? 표현들이 생생해서 좋았어요. |
|
빽넘버 리뷰입니다. 일단 소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전형적으로 앞부분에 사람을 굉장히 궁금하게 하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류의 소설이네요. 그래도 앞부분에서 호기심 유발하는게 어딥니까. 소재가 신선한것도 대단한거예요. 근데 주인공의 관점으로 서술되는 타인의 모습이 조금 유쾌하지 않아서 주인공에게 정이 가지 않아요. 그런 삶을 살면 어쩔 수 없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있고 혐오적인 느낌도 있는데, 그걸 작가님이 의도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소재가 참 좋았는데 약간은 아까운 작품입니다. |
|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한 임선경님의 <빽넘버>에 대한 리뷰입니다. 거의 죽을 뻔한 사고를 겪고 난 뒤 사람들의 등 뒤로 그들의 수명이 보이게 된 주인공 '원영'. '삶에 유일한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무지다. 그날을 알지 못하는 것. 보지 못하는 것. 그리하여 선택할 수도 없는 것.' 그러나 주인공 '원영'은 그런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
|
|
그녀의 등에 쓰인 숫자, 빽넘버가 그녀의 수명이었다. 나는 사람의 수명을 보는 것이다. 사람의 등에 숫자가 쓰여 있고, 그 숫자가 내눈에 보이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확실한 것은 죽음이고, 반대로 가장 불확실한 것은 죽는 시기이다. 그 중에서 그 시기를 나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모든 것이 확실하다.
빽넘버 독특한 설정이 괜찮았어요. |
|
임선경 작가의 빽넘버 리뷰.
어떤 사람 주변에 그 사람과 관련된 숫자가 뜬다는 설정은 생각보다 흔해서 여기저기 작품들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 늘 얘기하는거지만 흔한 설정을 어떻게 살려내는가가 작가의 역량인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참 많은 생각을 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의 끝은 알 수가 없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끝이 언제인지를 알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상상만으로도 힘들다. |
| 임선경님의 빽넘버 입니다 제목을 보고 소개를 읽었는데 흥미로운 소재의 글이라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빽넘버라는 제목에 맞게 주인공은 사람의 등 뒤에 나타나는 숫자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빽넘버, 독특한 키워드고 개인적으로 이런 형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벤트로 구입해서 읽게 됐는데 좋은 이벤트인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