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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기만 한 전공 서적에 나오는 해부학 내용을 인문학과 함께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저술했을 뿐만 아니라 해부학적 신체 언어의 유래를 신화와 관련해 잘 풀어낸 저자의 박식함이 묻어나오는 책이다. 해부학적 신체 그림을 간단하게 넣어 어려운 전문 용어를 많이 섞지 않았고, 장황하게 표현하지 않게하여 누구나 한 눈에 들어오도록 넣은 것이 가장 좋았으며 의약계열 교양서적에 흔치 않은 서적이라 더욱 매력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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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해부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