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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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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생각이 자라는 나무 11) 요즘 기후변화, 환경, 지구온난화. 미래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관련 책을 읽어보고 있어요. 생각이 쑥쑥 자라는 청소년이 읽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적도에 펭귄이 산다. 예원, 예지도 읽어보고, 저도 읽어보고.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환경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고, 집에서도 연계되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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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생각이 자라는 나무 11)

요즘 기후변화, 환경, 지구온난화. 미래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관련 책을 읽어보고 있어요.

생각이 쑥쑥 자라는 청소년이 읽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적도에 펭귄이 산다.

예원, 예지도 읽어보고, 저도 읽어보고.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환경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고, 집에서도 연계되어 숙제도 하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이렇게 꼬맹이들도 열심 노력하는데.

우리 집에서라도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고, 기후변화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 여행!!!

4계절 뚜렷한 우리나라. 그런데 요즘은 진짜 말 그대로 미친 날씨다 생각이 들어요.

겨울은 너무 춥고, 여름은 너무 덥고. 봄가을은 사실 사라져 가고요.

갑자기, 무섭게 쏟아지는 비. 우리나라도 동남아시아 기후로 변화고 있는 거 아니야?

말할 때가 참 많습니다.

 


 

등장인물에 붉은 머리 에리크라고 나와요.

그린란드를 사랑한 최초의 광고업자이자 난폭한 바이킹이라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붉은 머리 에리크는 싸움도 잘 하지만, 모험을 열망하는 유능한 항해사였어요.

985년경 한무리의 바이킹과 함께 대륙을 횡단하며 발견한 땅 "그린란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섬이나 표면이 얼음으로 뒤덮인 곳. 얼음만 보이는 땅을 발견했습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땅인데. 그린? 초록색? 땅이라...

책 속에서는 지리적 명칭을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된다고 나옵니다.

지리적 특징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린란드처럼 말이죠.

붉은 머리 에리크가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때는 푸른 초원이었을까요?

중세 온난기를 거쳐서 기후가 계속 변했던 것인지?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지구 온난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최근의 기후 변화가 특이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르비아의 토목 기사, 수학자, 천체 물리학자의 이론에서 유래된 밀란코비치 순환 이론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일부 변수의 합에 의해 지구의 기후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적도에 펭귄이 산다를 읽다 보면,

내가 수십 년 후에, 내 아이들이 그보다 더 오래 살아갈 지구.

여기서 더 살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하나뿐인 지구인데. 더 소중히 생각하고, 더 이상의 기후변화,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보면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하며 화성에서 살 수 있도록 뭔가 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과연,, 가능할지? 언제쯤 그런 때가 올지? 그건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기후변화에 중요성을 알았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지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지구를 함께 지켜요!!

뉴스, 기사 보다 보면 늘 나오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정말 꼭 생각해 봐야 할 것들입니다.

푸른숲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8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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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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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는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갈수록 겨울은 더 춥고 여름은 더더워지고, 더이상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는 지금, 이런 미친 날씨가 계속 된다면 얼마 뒤에는 적도에 살고 있는 펭귄을 보게될 지도 모르겠다. ?하나의 기상상황은 기후변화를 결정하지 못한다. 사실상 기후 상황과 기후변화를 예민하게 구분해서 바라보지 않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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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는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 여행이라고 볼 수 있다.
갈수록 겨울은 더 춥고 여름은 더더워지고, 더이상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는 지금, 이런 미친 날씨가 계속 된다면 얼마 뒤에는 적도에 살고 있는 펭귄을 보게될 지도 모르겠다.

?하나의 기상상황은 기후변화를 결정하지 못한다. 사실상 기후 상황과 기후변화를 예민하게 구분해서 바라보지 않는 사람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고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 극단화, 기후 난민과 같은 개념에 무턱대고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가 진짜로 걱정해야하는 건 예상치 못한 소나기가 아닌 갑작스런 기후변화다.기후는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매우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구가 너무도 빨리 뜨거워지고 있어
곧 기후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관해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기에 책은 편견을 내려놓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지 과학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으로 검토하는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1000년 전? 지구는 지금보다 더뜨거웠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다. 얼음으로 뒤덮인 땅이 왜 그린란드일까. 그 당시에는 초목이 우거지고 여러동식물이 살아가는 곳으로 여름에는 섭씨 10도, 겨울에는 섭씨 영하 17도 정도로 현재보다 더 따뜻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지구온난화가 불러오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그린란드의 빙상이 점점 더 많이 빠르게 녹고 있다는 것이다. 얼음이 사라지는 건 지표면에 쌓인 빙하가 직접 녹거나 빙산이 분리되면서 일어나는 일로, 만약 그린란드의 빙하가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이번 세기가 끝나기 전에 해수면이 7센티미터나 상승하는 심각한 상황과맞딱뜨리게된다.

또다른 이야기, 이누이트족의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서 지구가 뜨거워졌다는 주장이 있다. 지구 자전축의? 물론이고 자전축이 가르키는 방향 역시 빠른 시간안에 바뀔 수 없다는 게 진실이다.?

?현재 알프스, 지구가 5000년만에 처음으로 미열 내지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미열, 고열인 지구 온난화는 유럽 대륙 전체의 도시화와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었기에 일어난 확률이 높다. 변화는 매우 빠루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땅은 점점 더 빨리 데워지고 지표면의 뒤덮었던 눈과 얼음은 줄어들고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빙하가 사라지면 인류는 감당하기 어려운 결과들이 나타난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일어나고 빙하의 잔해물들이 물속으로 흘러들어간다.
?빙하는 수자원은 물론 기후 온난화 완충작용,? 많은
종의 동물과 식물의 생명까지 보존해준다.


급격한 환경변화를 멈추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온실가스배출, 지구의 과열을 멈춰야한다. 우리모두가 힘을 합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기후변화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짚어주고 현 상황이 우울하더라도 인류는 지구를 포기해서도, 포기할 수도 없음을 말한다. 잘못된 정보와 싸우고 과학적 데이터와 증거를 바탕으로 상황을 분석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한다고 말한다. 책이 읽기전에는 펭귄이 남극에만 산다고 생각했는데, 미처 적도에 있는 펭귄을 못본 거란 걸 알게되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k*****y 202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도에 펭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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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여행을 합니다. 기상학이 기압 기온 습도 바람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대기변화를 계산하여 어떻게 변할지 예측한다면 기후학은 기상학과 비슷하지만 목적과 방법은 목적과 방법이 완전히 다른 긴 시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과거 기후를 분석 현재데이터와 비교 미래변화를 예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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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펭귄이 산다]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환경여행을 합니다.

기상학이 기압 기온 습도 바람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대기변화를 계산하여

어떻게 변할지 예측한다면

기후학은 기상학과 비슷하지만 목적과 방법은

목적과 방법이 완전히 다른 긴 시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과거 기후를 분석 현재데이터와 비교 미래변화를 예측해서

각 국가 지역 지방의 기후적 특징을 연구하는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날씨와 기후를 혼동에서 얘기하게 되지요.

기상 기후

 

사실 저도 이책을 읽고나서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내일의 기상 상황이 아닌 기후와 관련된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다 같이 고민해봐야 한다는 거죠.

 

지구 온난화를 일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온실효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상승.

기타 인간활동에서 비롯한 여러 인위적 활동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원인이며 우리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린이책 답게 어린이스럽게 최대한 표현해줍니다.

 

1000년전, 지구는 지금보다 더 뜨거웠을까의

질문을 가지고 그린란드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요

아이슬란드에서 추방되고 그린란드에 도착한

에리크와 동료들의 적응기,

어찌보면 사람들을 속이려 지어낸 세계최최의

허위부동산 광고일수도 있는 녹색의 땅

지명의 유래를 분석하며 또한번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중세의 이상 고온기후라고 불리는 중세온난기, 소빙하기

등 호기심, 궁금중을 가지며 과거의 이야기로 돌아가고

다시 지금으로 돌아오며 그린란드의 빙상이 점점 더

빨리 녹고 있다는 것..

이제는 모르는 게 더 낫다라는 말로 숨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지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서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일까 

밀란코비치 순환의 이론을 참조하며 지구 중심축이

움직이는 요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지진외에도 해류와 바람의 영향도 있지만

우리는 지구 중심축이 움직인 결과보다 원인의 주목해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코끼리똥으로 바라본 알프스산맥의 환경변화를 통해

이제는 온실가스배출 즉 지구의 과열을 멈추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강조합니다.

기후난민의 이야기가 곧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칼세이건의 지구 보존을 위한 외침을 들으며

우리에게 플랜B는 없다.

단지 플랜A 지구만 존재할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과학에서 의심은 가장 긴본적인 가치입니다.

그 호기심은 생각의 원동력이기에

무조건적 의심이 아닌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한

의심을 해야한다고 하죠.

 

기후문제도 마찬가지라고 하죠

잘못된 의심을 바로잡으며 우리 삶의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죠.

 

현재 이탈리아 기후 운동단체인

클라이메이트 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는 저자

그는 사실 확인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이책에 현실적은 제목을 붙였다고 해요

 

기후변화 이야기를 통한 그의 합리적의심과

내 삶의 생활변화를 실천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담아봅니다.

 

빙산의 일각으로 이제야 발을 내딛기 위해

기후변화를 위한 운동모임을 참석하고

있어요.

서로를 위한 격려와 응원으로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함께 하고 싶어지는

#의왕과천기후환경특별위원회

기후환경 어벤져스를 꿈꾸는 시민행동!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함께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존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본 도서는 푸른숲주니어 의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적도에펭귄이산다 #푸른숲주니어 #세레나자코민 #서평도서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환경보존

c****e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도에 펭귄이 산다. _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지적인 과학 여행
"적도에 펭귄이 산다. _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지적인 과학 여행" 내용보기
<적도에 펭귄이 산다>는 직접적인 제목으로 우리를 궁금하게 이끌며 기후 변화를 보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 수 이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가설들과 소문들에 무엇때문에 정말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것을 중단하고 변화시켜야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저자는 1000년 전 그린란드부터 한니발이 이끈
"적도에 펭귄이 산다. _ 지구 온난화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지적인 과학 여행" 내용보기


 

 

 

<적도에 펭귄이 산다>는 직접적인 제목으로 우리를 궁금하게 이끌며

기후 변화를 보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 수 이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가설들과 소문들에 무엇때문에 정말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것을 중단하고 변화시켜야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저자는 1000년 전 그린란드부터 한니발이 이끈 코끼리, 태양의 흑점등을 예로 들며 '기후 변화'의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게 해준다.

'기후 변화'는 어떤 논제보다도 많은 의심과 가짜 뉴스를 동반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심을 해보아야 하며 정확하게 알고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될 수 있는 한 곧바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수두룩해지는데, 이에 필요한 빠른 결정에 수많은 잘못된 뉴스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단다.

그래서일까, 지금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아파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류는 지구가 주는 베품에 만족하지 않고 더 욕심을 내며 함부로 취급하고 있기에 인류인 우리가 변화해야 함을 다시한 번 강조한다.

 

 


 

 

 

'기후 변화'에는 plan B는 없다.

우리에게 플랜 B는 없다. 단지 플랜 A, 지구만 존재할 뿐이다.

-p138-

 

 

 

 

세레나, 루카가 이끌어가는 이 책은 우리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의 원인을 파헤쳐 나간다.

지구 자전축이 더 기울어져서, 태양 활동이 활발해져서와 같은 기후 변화의 원인들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았음을 깨닫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지금까지 주장되는 기후 변화의 원인들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파헤쳐 나간다.

점점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는 명확해지는 답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은 어떤 행성도 지구를 대체할 수 없으며 지금 우리는 지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함을 확실하게 알게 한다.

과학자들조차 수많은 답을 찾아 우주 공간까지 나아가지만 항상 새로운 시선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되돌아오게 된다고 하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칼 세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거만함,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지나친 믿음,

우주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망상은 이 창백하게 빛나는 점으로부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행성은 우주의 어둠으로 둘러싸인 외로운 티끌 하나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광막한 우주 공간 속에서 우리를 도와줄 외부의 손길이 뻗어 올 징조는 전혀 없습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생명체를 품을 수 있다고 알려진 유일한 천체입니다.

인류가 이주할 수 있는, 적어도 가까운 장래에 터전으로 삼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방문은 가능하지만, 아직 정착은 불가능합니다.

좋든 싫든 현재로서는 지구만이 우리의 터전인 것입니다."

-p138-

 

 

 

새로운 시각으로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인류의 변화를 위한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유머러스하지만 그 안에 과학적인 이론이 내재되어 있고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기를 들며 근거를 대며 풀어가는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와 청소년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사고의 확장을 가져오며 변화하는 주체로서의 행동력또한 이끌 것 같다는 느낌이다.

지금부터, 나부터 변화하지 않는다면 plan B가 없는 지구는 과연 어떻게 될까?

그 안에 살고 있는 인류는 어떻게 될까?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레타 툰베리와 같은 영향력있는 청소년 환경운동가들은 벌써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변화는 어쩌면 곳곳에서 시작되어 나에게까지 온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하며 보다 정확하고 진실된 사실속에서 좀 더 똑똑해져서 과학적인 오류에 관심을 갖고 더 잘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자가 말한것과 같이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더라도 치열한 현실에서 출발해야 하며 그런 출발을 한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꼭 읽고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내 행동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초록빛 지구를 응원하며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해당 글은 푸른숲 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s*******y 202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도에 펭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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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이가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나는 왜 책 제목이 <적도에 펭귄이 산다>인지 궁금했다. 펭귄은 아주 추운 남극에서 사는데, 더운 적도에 사는게 말이 안됐다. 그래서 너무 궁금했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제목이었다. 이 책의 주제는 지구 온난화인데, 지구 온난화가 사람 탓이 아니라는 주장을 들려주고, 왜 이 주장이 틀렸고, 지구온난화가 사람 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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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이가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나는 왜 책 제목이 <적도에 펭귄이 산다>인지 궁금했다.

펭귄은 아주 추운 남극에서 사는데, 더운 적도에 사는게 말이 안됐다. 그래서 너무 궁금했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제목이었다.

이 책의 주제는 지구 온난화인데,

지구 온난화가 사람 탓이 아니라는 주장을 들려주고,

왜 이 주장이 틀렸고, 지구온난화가 사람 탓인지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환경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은 처음이라 신선했다.

 

 

1장은 얼음으로 뒤덮인 땅이 왜 ‘그린’란드일까?이다.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 북동부 대서양과 북극해 연안에 있는 세계 최대의 섬이다.

어떤 학자들은 그린란드는 이름 때문에 <옛날에는 지구가 더 더웠다>라는 주장이 생겨서

또 다시 지구가 자연적으로 더워지는거다, 그러니 사람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처음 그린란드를 발견한 사람 ’에리크’는

그린란드로 사람들을 데려 가기 위해 얼음으로 뒤덮인 곳을 숲이 울창한 곳이라고 속였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더웠다는 오해를 가졌다는 이야기다.

 

 

2장은 ‘이누아트의 날카롭고 현명한 예측’인데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서 지구 온난화가 됐다,

그러니 사람 탓이 아니고 자전축 때문이라는 거다.

하지만 지금 지구도 자전축이 조금 기울어져 있는데,

옛날에 테이아라는 행성과 지구가 부딪혀서 파편이 달이 되고

충격 때문에 자전축이 조금 기울어진 거다.

달이 자전축의 기울기를 안정시키기 때문에 자전축의 기울기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지구와 같은 크기의 행성과 부딪혀야만 기울기가 바꾼다.

그런데 지금 지구는 다른 행성과 부딪히지 않았으니 기울기가 바뀐 건 말도 안된다.

 

 

3장은 ‘알프스산맥에 오른 코끼리, 그리고 냉동인간’이다.

알프스산맥은 춥기 때문에 예전에는 요즘보다 더웠다는 건데,

사실상 산에 오르고 내려올 때 산 코끼리는 딱 한마리였다고 한다.

기록에는 과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빙하에서 발견된 ’외치’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북부의 발 세날레스 계곡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곰가죽으로 만든 모자, 염소와 양가죽으로 덧댄 망토, 그리고 정강이 보호대까지 썼다.

그러니 예전에도 추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

 

 

4장 ‘태양, 전부 네 탓이야!’는 태양 활동이 지구를 덥게 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알아본 결과 태양 때문이 아니었다.

 

5장은 ‘지구가 거대한 행성이었다고?’이다.

옛날에는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는데

화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뜨겁게 하고 물이 녹아서 지금의 지구가 되었다.

문제는 이산화탄소 덕분에 인간이 살게 되었는데

그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져서 지구온난화로 인간이 살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에너지 사용을 줄여서 이산화탄소가 더 이상 많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6장은 ‘우리는 미래에 어디에서 살게 될까?’이다.

지구 말고 살 만 한 곳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멀어서 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를 지켜야 한다.

 

 

 

나는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 더 많이 자세히 알게 됐다.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이 많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n*********1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