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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문어나 부엉이 같은 거 보고서 만들어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안에 만들게 많이 있다보니까, 아이가 이것 저것 선택할 수도 있고, 고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눈이나 작은 건 옆에서 도와주고 신경써줘야 하지만, 대부분 책 제목처럼 아이가 꼬물꼬물 잘 만들어요. 그리고 재밌어 하더라고여
못생겨도 좋아하는 걸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ㅎ
요즘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있는데 시간 보내기용으로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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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구별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해를 보면서 해를 만들고, 네잎 클로버보면서 만들고, 그렇게 여러가지 활동이랑 섞어가면서 하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갑자기 산타를 만든다고 하는 그런 것도 있지만;
아이가 아직은 책처럼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서툴더라도 혼자하려고 하는 게 있어서 보면서 따라하는 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밖에 잘 못나가서 집에서 하는 놀이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게 딱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