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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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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어느날 모두 함께 사용하던 국수기계를 사용할수 없게되었대요~ 제목만봤는데 궁금해서 오자마자 후르륵 재밌게봤네요.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 코끼리친구가 국수광코끼리에요. 이름도 웃기죠~ 국수광코끼리답게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여 친구들과 힘을합쳐 국수기계를 발명했답니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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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어느날 모두 함께 사용하던 국수기계를 사용할수 없게되었대요~

제목만봤는데 궁금해서 오자마자 후르륵 재밌게봤네요.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 코끼리친구가 국수광코끼리에요.

이름도 웃기죠~ 국수광코끼리답게 국수를 너무나 좋아하여

친구들과 힘을합쳐 국수기계를 발명했답니다.

무엇이든 넣으면 국수가 되는 아주 신기한 기계에요^^.

그리고 이 기계를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기부했답니다.

친구들은 바퀴도, 꽃도 신발도 뭐든지 다 국수로 만들어주는 이 기계를 좋아했어요.

캥거루만 빼고요~ 다른 곳에서 국수기계를 써보겠다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게 싫었거든요.

국수광코끼리는 밀려오는 사람들을 보며 자기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국수로 유명한 중국과 일본으로 떠났죠.

한국도 국수 많이 먹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그 사이에 오가피라는 녀석이 마을로 찾아와

캥거루 시장에게 국수기계를 사서 그걸로 공장을 차리고 마을 사람들을 그곳에서 일을하게 시켜요

가난한 마을 사람들은 국수공장에서 일할 수 밖에 없었고, 

오가피는 물건 가격을 더올려 더더욱 부자가 되었지요.

여행을 하던중 마트에서 새로운 상표가 붙은 국수제품을 발견하고 문제가 생긴것을 알게된 국수광코끼리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친구들을 구할 방법을 찾는답니다.

불공정한 일에 침묵하지 않고 힘을 합쳐 다시 국수기계를 되찾는 마을사람들.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참 궁금하죠~~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삽화도 이야기도 기발해서 너무나 재밌게봤네요.

 

i*******2 202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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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화(67): 우리 모두의 국수,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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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좋아하시나요? 면 요리를 사랑하는 어린이책 독자라면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의 표지와 제목에 금세 호기심이 생길 거예요. 푸짐한 국수 이야기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저 맛있는 국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트럭에 열심히 상자를 싣고 있지만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 코끼리와 파리, 조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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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를 좋아하시나요? 면 요리를 사랑하는 어린이책 독자라면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의 표지와 제목에 금세 호기심이 생길 거예요. 푸짐한 국수 이야기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저 맛있는 국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트럭에 열심히 상자를 싣고 있지만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 코끼리와 파리, 조수석에서 무언가 메모 중인 캥거루, 또 어딘가 불길하게 연기를 내뿜는 트럭 뒤의 굴뚝까지. 이 그림책은 국수라는 소재를 통해 더욱 깊은 주제를 전달합니다.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는 국수광코끼리가 만든, 무엇이든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행복마을에 사는 국수광코끼리는 친구들과 함께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해 마을 사람 모두가 자유롭게 쓰도록 기증합니다. 국수 기계로 행복 마을에 여행객이 찾아오자 코끼리는 자신도 국수로 유명한 나라들로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요. 

    코끼리가 여행을 떠나던 그날, 행복마을에 돈 욕심이 많은 오카피가 도착합니다. 오카피는 행복 마을의 캥거루 시장에게 돈을 주고 국수 기계를 사들여 국수 공장을 세웁니다. 그리고 행복 마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유하던 것들을 가져다가 국수로 만들어 팔기 시작합니다. 중국과 일본을 여행하던 코끼리는 이 소식을 듣고 황급히 행복마을로 돌아갑니다. 과연 국수 기계는 다시 행복 마을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국수라는 친근한 소재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통해, 공공재의 개념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동시에, 이런 사회적 주제에 아직 관심이 적은 저학년이나 취학 전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합니다. 행복 마을의 개성 넘치는 동물들을 구경하거나, 코끼리의 세계 여행에 맞춰 세계의 다양한 면 요리를 찾아보아도 재미있거든요. (코끼리가 중국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한국은 빼놓았다는 점이 아쉽기는 합니다. 잔치국수와 냉면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무엇보다 눈길을 끈 점은 '무엇이든 국수로 바꿀 수 있는 국수 기계'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표지의 제목만 봤을 때는 밀가루를 넣으면 국수로 만들어주는 기계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 속에서는 베개를 넣으면 라비올리가 되고, 신발 끈을 넣으면 스파게티가 되는 식으로 상상력이 가득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을 표현하기 위해 앞쪽 면지에는 다양한 물건 그림이, 뒤쪽 면지에는 그 물건으로 만들어낸 각양각색의 국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책을 여러 번 앞뒤로 넘겨보게 되는 재미도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오카피 같은 인물이 우리 마을에도 있을지 모른다'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행복 마을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공동체의 소중함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각자가 어떤 마음과 행동을 가져야 할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신선한 소재와 개성 있는 그림,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함께 전하는 그림책,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어린이책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이달의 사락 r******1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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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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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동등한 권리,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 우리 현실의 축소판 같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책!!!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볼 만한 책들을 고르고 있던 찰나 만난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역시나 생각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라 아이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기 아주 적합한 너무나 좋은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대화해보면 가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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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동등한 권리,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

우리 현실의 축소판 같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책!!!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볼 만한 책들을 고르고 있던 찰나 만난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역시나

생각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라

아이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기 아주 적합한 너무나 좋은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대화해보면

가끔 어른들보다 더 뛰어나고, 현명하고,

정직하고, 기본에 더 충실한 바른 대답, 기발한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펼칠 때가 많더라고요.

아이들의 숨은 생각들도 들어볼 수 있고

생각을 열고 확장시켜주는 역할로

좋은 책이였어요.

그림도 따뜻하면서도 색이 다채롭고

눈이 편안했어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무엇이든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만능국수기계'를 발명했어요.

베개---->라비올리

신발끈---->파스타

로 변신하는 엄청난 발명품이죠.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이 엄청난 발명품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마을에 기증했어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새로운 친구들도

반갑게 맞아줘요.

행복 마을에 안정이 찾아오자

국수광코끼리는 국수로 유명한 일본과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요.

그 사이 등장한 오카피!!!

돈이 최고인 줄 아는 사업가인 오카피는

국수 기계를 보자마자 욕심이 생겨 시장을 찾아가요.

오카피는 행복마을에 국수 기계를 독차지하고 다시 가난해진 동물들은 먹고 살기 위해 다시 오카피의 국수 공장에 일하기 시작해요. 생산량을 강요받으며 힘들게 일하는 동물직원들에 비해

오카피는 돈을 모아 계속해서 마을의 다른 가게와 공장, 농장 들을 사들여 물건 값을 올리고, 마을은 공해에까지 시달려요.

시장에게 가서 항의와 시위도 해보지만

시장은 오카피 편만 드는 심각한 상황

드디어 국수광 코끼리가 돌아옵니다.

국수광 코끼리와 친구들은

이 위기의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척척 만능국수기계'를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만능국수기계를 어떻게 다시 가져와 다시 민주적으로 모두가 만족할 방법으로 사용할지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정말 열정적이였어요.

그리고 간단한 퀴즈를 내면서 워밍업까지 하니 너무나 재밌어 했어요.

예를 들면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이 만든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국수광 코끼리와 친구들이 사는 마을이름은 

국수기계를 돈으로 차지한 동물이름은 

시장은 어떤 동물일까요?“

등등

아이들 스스로 퀴즈 만들기도

하고

"내가 만약 국수광코끼리라면 

내가 만약 오카피라면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자기가 만들고 싶은 발명품이 있다면?"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줄 수 있었어요.

우리 사회와 경제 이야기가 들어있어

개인 vs 사회 속 평등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에 가치를 더 두는 것이 좋을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풍요로움은 어디에 초점을 맞출 때 더 커질지,

힘과 권력, 공평과 불공평 등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정말 재밌고, 생각도 남는 책이라

강력히 추천해요.

아이들이 계속 읽어달라고 해요.

유아부터~~~쭉 읽기 좋은 책입니다

s******5 202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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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국수기계 사용금지라니... 국수를 수타면으로만 뽑아 먹으라는 건가? 재밌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는 ' 어... 너무 많은 고민거리가 담겨있는 동화책인걸' 읽고 나서 어디서부터 서평을 써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행복마을에 사는 아주아주 국수를 좋아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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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국수기계 사용금지라니... 국수를 수타면으로만 뽑아 먹으라는 건가? 재밌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는

' 어... 너무 많은 고민거리가 담겨있는 동화책인걸'

읽고 나서 어디서부터 서평을 써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행복마을에 사는 아주아주 국수를 좋아하는 해맑은 코끼리가 무엇이든 넣으면 국수(파스타)로 만드는 기계를 발명한다. 그리고 코끼리는 아주 해맑게 시에 기부를 하고 면여행을 떠난다. 코끼리가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동안 행복마을에서는 심각한 일이 벌어진다.

돈밖에 모르는 오카피는 행복마을에 오자, 이 기계의 어마어마한 경제력을 알아보고 시장에게 많은 돈을 주고 산다.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해 오던 이 기계는 오카피 것이 되고, 이 기계를 이용하여 오카피는 국수 사업을 벌여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한다. 행복마을의 사람들은 처음엔 별 상관이 없었다. 그러나 오카피는 돈을 벌 수록 행복마을의 모든 가게를 사기 시작했고, 물가가 점점 오르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행복마을의 동물들은 오카피의 공장에서 일을 해야지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오카피는 더 많이 더 빨리 일을 해서 많은 돈을 벌기를 강요하고, 점점 행복마을은 행복하지 않는 마을로 변해가는 가운데 코끼리가 돌아온다. 코끼리와 함께 마을 친구들은 오카피와 시장에게 말한다.

"더이상은 못참아!"

"우린 당신의 꼭두각시가 아니야."

"투표로 해결하자"

오카피에게 국수기계를 판 시장도 즙많은 복숭아로 쫓아내고, 오카피도 투표로 쫓아 냅니다. 그리고 생쥐는 노래합니다.

"민주주의는 나의 것, 그리고 너의 것!"

오카피는 마을을 떠나 어디론가 갑니다.

==

가볍게 읽었는데, 민주주의가 나오고, 부당함에 저항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물가가 상승하고, 노동이 필요해져서 노동을 한다.

읽고 고민이 되었던게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이 이 책에서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읽고 나서 주변의 사람들(부모님, 친구, 선생님 등)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읽고 소화시키기에는 너무 많은 주제와 이야기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오카피는 왜 다른 동물들이 싫어하게 되었을까

-오카피의 잘 못된 점

-이 국수기계는 누구의 것일까

-코끼리의 국수여행

-국수기계의 가치

-왜 파리가 새로운 시장이 되었을까

-기증한 물건은 시장이 마음대로 팔아도 될까

처음에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이야기 내에서 끝낼 수도 있고, 책 밖의 주제도 자연스럽게 끄집어 내어 이야기를 할 수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혹은 처음부터 여러 주제와 함께 엮어 이야기를 해볼 수 도 있다.

- 민주주의

- 프랑스 혁명

- 요즘의 미얀마

- 물가 상승

- 노동 윤리, 최저시급

이 책에서 어떤 장면을 뽑아내느냐에 따라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토론이나 이야기하는 것 말고도 여러가지에 활용할 수있을 것 같다.

생각1) 아 정말... 나도 갖고 싶은 기계였다. 우리 집에 있는 많은 장난감을 넣으면 엄청나게 많고 맛있는 국수를 만들 수 있을 텐데..

카봇을 넣으면 여러 자동차 모양의 파스타가, 소고를 넣으면 소고모양의 라자냐가 나오고, 컵모양 장난감을 넣으면 그릇을 할 수 있는 파스타가 나오지 않을까?

- 상상력을 자극하여 미술활동까지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다.

- 만든 국수로는 무슨 요리를 만들 것인지 까지

생각2) 국수기계를 산 오카피는 회사를 차린다. 내가 오카피라면, 회사 이름과 로고를 생각하고 그려보기. 오카피 회사의 국수 제품 만들어서 패키징해보기

생각3) 뭐든지 들어가면 국수를 만들어주는 기계인데, 우리 집에서 어떤 물건을 넣을 수 있을까. 우리 집(내 방 등)에서 비울 수 있는 물건 찾아 비워보기

생각4) 여러 동물들을 찾아보고 그 중에 맘에든 동물에 대해 함께 찾아보기. 맘에드는 동물이 없다면, 새로운 행복마을의 주민 찾아 그려보기

s*******t 202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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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내용보기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흥미로운 제목이다. 왜? 오늘부터 국수기계를 사용하면 안되는걸까? 이야기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이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하였다는 데서 시작된다. 정말 엄청난 기계다. 이 기계를 모두가 쓸 수 있게 마을에 기증했다. 마을 이름은 행복마을.  행복마을에는 새로운 이웃들이 탐탁치 않은 과거의 '루마을'을 그리워하며 행복하지 않은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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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흥미로운 제목이다. 왜? 오늘부터 국수기계를 사용하면 안되는걸까?

이야기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이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하였다는 데서 시작된다.
정말 엄청난 기계다.
이 기계를 모두가 쓸 수 있게 마을에 기증했다. 마을 이름은 행복마을. 
행복마을에는 새로운 이웃들이 탐탁치 않은 과거의 '루마을'을 그리워하며 행복하지 않은 캥거루들이 있다.
국수광코끼리가 국수로 유명한 일본과 중국을 여행하는 동안 행복마을에 온 오카피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보자마자 시장에게 큰돈을 주고 사버린다.
오카피는 행복 마을에 있는 가게들을 사들이기 시작하고, 물건 가격을 올리고, 행복마을 사람들을 자기 공장에서 일하게 한다.
행복마을에서 생산한 파스타를 발견한 국수광코끼리는 행복마을로 돌아와 공장 직원들과 의기투합한다.

"이렇게 일할 순 없어! 우리도 더 이상 못 참아!"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도서지만 고학년 학생들과도 충분히 토의해볼 수 있는 소재를 다룬다.
짧은 이야기 속에 자유, 평등, 권리, 민주주의, 투표, 연대, 행복, 경제 등 다양한 사회 현상과 관련된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소수의 결정이 다수의 삶에 일으킬 수 있는 변화, 누군가의 작은 용기로 시작되는 변화, 문제와 갈등을 해결해가는 과정 등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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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결정했어.
우리 모두를 위해.
비늘이 있든, 털이 있든, 깃털이 있든
민주주의는 나의 것, 그리고 너의 것!

아무도 주인이 될 수 없어.
우리는 모든 걸 함께 나눠 가지는 거야.
몸에 가시가 났든, 솜털이 났든
민주주의는 나의 것, 그리고 너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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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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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국수기계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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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공장 굴뚝의 연기들이 보이네요. 택배를 열심히 나르는 동물들 사이로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국수기계는 왜 사용금지일까요? 궁금증을 가지며 아이와 읽기 시작했어요. 줄글이 아니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무엇이든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했어요. 친구들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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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공장 굴뚝의 연기들이 보이네요. 택배를 열심히 나르는 동물들 사이로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국수기계는 왜 사용금지일까요? 궁금증을 가지며 아이와 읽기 시작했어요.

줄글이 아니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무엇이든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했어요.

친구들은 국수 기계를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마을에 기증했지요.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이 기계를 써 보겠다고 행복 마을로 몰려왔어요.

새로운 이웃들을 보며 캥거루들은 불평을 했구요.

국수광코끼리는 손님들을 보며 세계여행을 하러 가고, 돈만 아는 오카피는 행복 마을에 와서 시장에게 국수 기계를 사들이며 본격적인 사건은 시작됩니다.

마을 동물들을 고용하고, 버는 돈으로 가게들을 모두 산 후, 물견 가격을 다 올려버리죠.

근로 시간이 길어진 동물들은 시청으로 가서 시위를 하지만, 의견은 좁혀지지 않네요.

중국을 여행하던 국수광코끼리는 마트에서 행복마을에서 만든 파스타를 보며 놀라 귀국해요.

그리고 공장 직원들은 국수기계에 나막신을 쑤셔 넣어 기계를 고장나게 하죠.

외면받은 오가피는 행복마을을 떠나는데요. 어디로 가게 될까요? 혹시 여러분이 사는 마을로 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라는 여운을 주고 동화책은 끝이 나네요.

 

시장과 오가피는 힘과 권력, 돈을 갖고 있죠. 그렇다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욕심만 채워도 될까요? 지금의 상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의견이 조율되지 않을 경우 나막신을 기계에 넣어 고장내도 되는걸까요? 오가피는 어디로 떠나게 될까요?

 아이와 궁금한 점은 서로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이야기 나누며 법, 규칙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네요.^^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o******1 202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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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꿈터]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내용보기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제이콥 크레이머 글 K-파이 스틸 그림 윤영 옮김 꿈터    민주주의 ,자유와 권리 평등 등 경제적인 부분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한권을 만났어요  내용이 조금 어려울까 싶었는데 재미있었답니다  글과 그림안에 민주주의 이념이나 내용들을 잘 담아내면서  한번쯤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보면 넘 좋은 내용들이예요  곧 사회나 정치경제
"[꿈터]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내용보기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제이콥 크레이머 글

K-파이 스틸 그림

윤영 옮김

꿈터 

 

민주주의 ,자유와 권리 평등 등 경제적인 부분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한권을 만났어요 

내용이 조금 어려울까 싶었는데 재미있었답니다 

글과 그림안에 민주주의 이념이나 내용들을 잘 담아내면서

 한번쯤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보면 넘 좋은 내용들이예요 

곧 사회나 정치경제 아이들의 학년이 오를수록 접해야하는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동물친구들이 등장해 

'척척만능국수기계'를 통해 배워나가는 과정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잘 담겨 있었어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이런 부분에 쉽게 접근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그리고 민주주의 이념

올바른 방향성 한번쯤 비판해보고 이야기나눠보는 계기~!!말이죠 

 

내용이 어렵겠지라고 느끼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그림책으로 묻어있기 때문에 동물친구들이 등장해 풀어내고 있기때문에 말이죠^^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이 사는 마을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만능 국수기계를 발명하며 

기계의 소유 평능 기부등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국수광코끼리는 많은 이들이 함께 사용하길 원해요 그래서 마을에 기증합니다 

그래서 옆마을에서도 오고 누군든 와서 이 기계를 통해 국수를 만들어 먹어요

자연히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국수기계는 인기쟁이가 되요

 

그런데 반대세력이 생기게 되죠 

조용하던 마을이 늘 외지인들로 북쩍이거든요

 거기다 그걸 탐하는 이가 나타나요 

바로 오카피죠 그와 동시에 국수광코끼리는 더 넓은세상으로 배를 타고 떠나게 되요 

돈 많은 오카피는 그게 왜 공동재산이 되어야하는지 이게 돈이 될꺼란걸 알게되죠 

시장을 찾아가 개인소유의 자산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아하 이런 ~~~~어떤일이 벌어질지 함 그려보세요 

거기다 시장도 마을이나 주민보다는 자신의 개인적 이익에 눈이 멀어있네요 

 

개인자산이 되었으니 이젠 누구나 쓸수 있는 기계가 아니예요 

아예 직원까지 구하며 철저히 돈을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오게되죠 

많은 동물들이 불만이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자연스레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눠볼 수있습니다)

거기다 제품의 질이나 노동환경에 대해서도 말이죠 

굉장히 열약해요 악덕 기업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오카피죠 

거기다 부정부패의 대표격인 시장의 모습도 한번쯤 우리 현실의 정치세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갠적으로 그림책인데 고학년도 함께 만나면 넘 좋겠어요 ^^

 

이런 혼돈의 마을 그러다 국수광코끼리는 여행중

 마트에서 새로운 상표의 파스타를 발견해요 

바로 와피의 파르팔레 made in 행복마을

행복마을에 뭔가 안좋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란걸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죠 

다양한 상품들과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중 공공재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요 

개인자산과 공공재산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에서 한번쯤 

공공재 사용이 개인이익이 되었을때 발생될 상황들

그렇게 돌아온 국수광코끼리와 행복마을 친구들 

 

과연 오카피의 욕심으로 시작된 기증되었던

 척척만능국수기계는 과연 누구의 것이 될것인가요?

정당한 투표로 이뤄지는 민주주의 꽃 투표현장과 

그들의 의견이 어떻게 점철되어 해결해나가는지 그 지헤를 함께 배워보면 좋을꺼같아요 

결과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과연 평화로운 행복마을로 돌아올까요?

평등,동등한 권리,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

 

도치맘카페 리뷰단으로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독점 시장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독점 시장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내용보기
이제 초2가 되었으니 동화책을 읽더라도   단순한 교훈보다는 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이콥 크레이머 작가의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 금지.         이 책은 갈밥은 적고 재미있는 그림이 큼지막하게 있어   유아용 동화책인가 싶을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단순하지 않아요.   시장에서의 독점과 다수결, 독재, 노동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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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2가 되었으니 동화책을 읽더라도

 

단순한 교훈보다는 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이콥 크레이머 작가의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 금지.

 

 

 

 

이 책은 갈밥은 적고 재미있는 그림이 큼지막하게 있어

 

유아용 동화책인가 싶을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단순하지 않아요.

 

시장에서의 독점과 다수결, 독재, 노동자탄압, 민주주의 등 초등 고학년에서 배울법한 

 

내용이 이 책의 핵심이거든요. 



국수광코끼리는 무엇이든 맛있는  국수로 만들어 주는 신기한 기계를 만들어요.

 

어떤 물건을 넣어도 먹을수 있는 (스파게티,라비올리등,..) 국수계열 음식으로 나온답니다.

 

코끼리는 그 멋진 기계를 마을 친구 모두가 함께 사용 할수 있게 기증을 했어요. 

 

그리고 국수로 유명한 일본과 중국을 여행하기 위해 떠난답니다.

 

 

 

때마침 이 마을에 놀러왔던 돈만 아는 오가피!! 

 

이 국수기계를 가지면 돈방석에 앉을거라는 걸 알고,

 

캥거루 시장에서 찾아가서 그 국수기계를 사겠다고 해요.

 

 

 

 

여기서 또한번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내용이죠!

 

바로 독재 정치!!

 

캥거루시장은 이전에 자기 마음대로 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지금의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을"이 싫었어요. 

 

캥거루들이 모든걸 지배하길 바랬죠. 과거 처럼요.

 

그래서 국수기계도 오가피에게 큰 돈을 받고 팔았답니다.

 

 

마을 모두의 것인데, 혼자 결정해 버렸어요.

 

 




신기한 국수기계를 가진 오가피는 마을의 상점들까지 모두 사버렷어요.

 

혼자 모든걸 독점하게된 오가피는 물건 가격을  올리고,

 

먹을 것을 사야하는 동물들은 어쩔수 없이 오가피의 공장에서 일을 해요.

 


 

 

오가피는 직원 동물들에게 빨리빨리 국수를 만들라고 요구해요. 

 

저와 아이는 이부분을 보며 노동자 탄압, 근무시간 초과등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

 

 

그리고 여행중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은 국수광코끼리가 돌아와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오카피로부터 국수기계를 되찾고,

 

독재를 일삼던 캥거루시장을 쫓아내요!!

 

 

이부분은 민주주의의 승리?!!!는 나타내는 것같아요.

 

친구들이 어떻게 행복한 마을로 되돌리는 지는 책을 읽으면 알수 있답니다. 쿄쿄쿄

 

 

 

독재. 독점. 민주주의등 결코 쉽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저학년들도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오카피처럼 혼자서 한 물건을 만들어 팔게 되면 가격도 마음대로 올릴수 있고,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그걸 사야해.

그게 시장독점이야 라고 말해주면 초2딸도 금새 이해했거든요. 

 

캥거루 시장처럼 혼자 마음대로 모든걸 결정하는게 독재정치야.

반대로 투표를 진행했던 동물친구들은 민주주의(민주정치)이고.

 

책 속에 나왔던 내용이 예시가 되니, 자학년들도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s******8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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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금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할거리를 주는 그림책이다. 국수기계는 나의 것인가, 아님 모두의 것인가 하는것!!! 바로 사회에서 나오는 공공재산과 사유재산과 관련된 그림책이다.  행복했던 행복마을에 욕심많은 오카피가 찾아오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오카피는 국수기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익추구에만 몰두하다보니 문제가 생긴다. 점점 마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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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금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할거리를 주는 그림책이다. 국수기계는 나의 것인가, 아님 모두의 것인가 하는것!!! 바로 사회에서 나오는 공공재산과 사유재산과 관련된 그림책이다. 
행복했던 행복마을에 욕심많은 오카피가 찾아오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오카피는 국수기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익추구에만 몰두하다보니 문제가 생긴다. 점점 마을 동물들은 이러한 일이 옳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국수광코끼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함께 토론하고 회의하여, 그 해결방법은 바로 민주주의하면 생각나는 첫번째인 투표로 마을을 바꾼다. 자신의 힘들로 다시 진정한 행복마을을 지켜내는 동물들!!!우리 아이들도 불공정한 일에는 이렇게 목소리를 내며 공정하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
 

w********7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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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띈다. 국수기계라는 소재도 흥미로운데 국수기계는 어떤 이유로 사용 금지가 되었을까? 이 책에는 역시나 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등장한다. 국수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국수기계를 발명하고 국수 요리를 배우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나고, 국수광코끼리와는 전혀 다른 등장인물인 오카피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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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띈다.
국수기계라는 소재도 흥미로운데 국수기계는 어떤 이유로 사용 금지가 되었을까?
이 책에는 역시나 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등장한다.
국수를 좋아하는 국수광코끼리가 국수기계를 발명하고 국수 요리를 배우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나고,

국수광코끼리와는 전혀 다른 등장인물인 오카피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모두의 소유였던 국수기계는 오카피가 등장하면서 오카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으로 변화한다.
오카피는 국수기계를 사용하여 가게와 물건을 사들이면서 물건값을 올리게 된다.
과연 국수광코끼리와 그의 친구들은 뒤바뀐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사실 이 책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토의할 수 있는 문제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국수기계를 독점하는 문제,
노동력착취,
환경오염,
권력,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이야기의 곳곳에 숨기고 있다.

스토리의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소재가 특이해서
어린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책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도 다양한 토론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p*******1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