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이 다가올수록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진서아 작가님의 지존신의 22권 리뷰입니다. 길고 긴 장편인데 재미와 뛰어난 상상력이 함께 합니다. 다만 개연성과 꽉짜인 탄탄한 세계관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그저그만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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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신의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권은 드디어 남주가 안나오는 권입니다!! 이 말은 여주가 드디어 활약을 한다는건데요..... 중로판에서 재능있는 여주가 하나같이 교만함의 극치였던 것처럼 초류모도 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전생이 전생이니만큼 거만한게 당연하긴한데, 현생의 초류모로는 실력이 거만함을 못 따라가고 있는데 대체 어쩌자고 적만 대량 생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이 천령 황조로 바뀐만큼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출몰하고 전생의 부하 몇 몇과 원수인 이복 여동생과 전 약혼자도 나오는데 불온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거같은 떡밥이 솔솔 뿌려지면서 간신히 제가 기대하며 책을 샀던 내용이 나오는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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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야 작가님 지존신의 24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없어요. 저는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30권짜리 이야기인 걸 봤을때 오히려 좋아하면서 구매했는데요, 원패턴도 잘 본다고 생각한 편인데 지존신의는 좀 심하네요.... 그냥 20권 좀 넘겨서 끝났음 괜찮았을 거 같아요. 이미 나올건 다 나온 느낌이라서요. 특히 로맨스 부분은 결혼식하기 전, 남주 첫등장때부터 이미 남주>여주는 완성된 느낌이라 계속 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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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야 작가님 지존신의 17권 리뷰입니다. 전개는 정말 비슷비슷한 원패턴이고 악역들 멍청한거, 악역 측에 나온 여캐들이 하나같이 사랑에 목 메고 얼굴에 집착하고 속 훤히 보이는 멍청한 짓 하나 얼굴에 흠집나고 평판 망하고 사라지는거, 위기인줄 알았더니 온갖 기연은 다 얻어서 레벨업하는거, 모든 게 남주 손바닥 위인듯 보이는 거 이런 큰 틀은 비슷한데 스케일이 계속 커지고 그래서 여주 과거엔 무슨 일이 있었고 여주 몸속에 있는 물방울은 대체 뭔지 이런 부분때문에 계속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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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야 작가님 지존신의 11권 리뷰입니다. 슬슬 복수가 틀이 보여서 좀 놀랐어요. 31권 짜리가 좀 더 천천히 진행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복수는 이 책으로 보면 초반부 이야기고 그 이후에 스케일 크게 진행되는 게 더 많고 여주 몸소에 있는 물방울과 사라진 기억에 대한 게 메인인 느낌이네요. 일단 여주가 좀 더 주도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기 시작한 게 좋았어요. 말만 하는게 아니라 능력을 제대로 보여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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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검과 현신한 태조는 초류모가 황족의 혈맥임을 인정하고 초류모는 바로 제위를 물려 받아 천령의 새로운 제왕이 된다. 상관완과 강우승등의 갖가지 악행이 모두 밝혀지자 상관완이 폭주하여 흑마굴에서 쫓겨나 육신을 잃고 영혼이 다른 수련자의 몸에서 기생하던 검은 주문이 드러나고 검은유광이 되어 상관완의 몸을 뚫고 나와 초류모 단전에 있는 투명 책장을 노리지만 용수하가 매서운 고함으로 만리 밖 낭곤전에 있는 비수로 쳐낸다. 초류모는 강만주를 보내 초령을 서릉으로 데려 오려 했지만 초령은 한달 전 초류모의 서신을 받고 천막계로 간다며 실종되고 예전 서신을 보냈 던 자에게 다시 한 번 서신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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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정안은 9품 단약 구소회원단을 찾으러 갔다가 하우영이 제희가 변을 당할때 문서 조작으로 십삼모위를 서릉 밖으로 보냈던 비밀을 알게 된다. 후계자로 키워져 결계를 쉽게 뚫고 구소회원단을 꺼내지만 바로 수류아에게 빼았긴다. 강우승은 혼원사 일로 의심하고 있는 위지송에게 결백을 주장하려 죄를 뒤집어 쓸 증거로 남강에 데려갔던 제대하를 넘기고 위지송은 치료하여 살려낸다. 새로이 육신을 얻은 삼목신응 일족 제287대 응주 자진과 계약을 맺은 초류모는 파사연을 얻은 후 허원지체 목홍아 일행과 함께 적월 사막으로 가 각자 따로 수련을 하고 자주 잃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익숙함 본능 자기 몸안에 잠들어 있던 그녀가 서서히 깨어남을 느낀다. 상관완은 목소리를 따라 원맥을 빼았으려 각 종파의 지경원맥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하고 대혼 사흘전 초류모 일행은 서릉성으로 돌아온다. 대혼날 성혼을 마치고 즉위식에서 천령 권장 을 들려는 상관원을 권장이 거부하고 초류모를 택하자 류모는 제희의 죽음을 재조사 하자 한다. 강우승을 향한 의혹과 증인 제대하, 하우영이 작성한 위조문서, 와병에서 깨어나 모습을 드러낸 천령황조 성상 상관유와 치료를 했던 간풍지의 증언으로 시인하고 사실을 밝힌 상관완. 그럼에도 끝까지 발뺌하는 강우승에게 초류모가 [ 내소개를 잊었지. 이몸은 상관모다]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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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완이 상관모를 죽여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생각 한 날부터 듣게 된 목소리로 언제 자신의 몸 속에 들어 온 지도 모르는 검은 주문의 도움을 받아 초류모를 끌어 들여 원맥을 노리지만 만만치 않은 류모에게 계속 밀리고 최종으로 천령 황조 황실 자제에게만 전해지며 삼등급으로 되어 있는 지급 무공인 능소장 두번째 등급을 전개 해 보지만 삼등급 까지 다 알고 있던 초류모 에게 역으로 당해 능소장을 모두 잃고 얼굴에 까지 깊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 무너진 석대로 류모가 떨어질 때 도망쳐 초류모는 죽은 줄 안다. 능소장으로 태조가 초류모에 대해 알게 되고 류모는 시간이 느리게 움직이는 곳에서 자신을 끌어내린 도천성종과 다투어 그 힘을 다 집어삼켜 수련에 들어가는 동안 밖에서는 진의, 강만주 일행과 적월의 밤에만 나올 수 있는 남소, 독고묵보, 제오장택, 상관모의 영혼에 이끌려 온 옛 사람들이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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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모는 5급 무사 돌파에 엄청난 원력의 양으로 회오리가 일고 통오장까지 성공하여 명삼십육존로의 승급 축하와 함께 천급 무공등 짜릿한 선물들을 받는다. 선물받은 순간이동 청동원반을 만지다 황궁 별채로 이동하게 되고 삼목신응을 위한 자금 보리수잎을 상관모가 쓰던 봉황금 안에서 얻는다. 원맥이 훼손되 폐인이 된 상관완은 유월 초엿새로 정해진 강우승과의 대혼날 즉위식에서 중신들 앞에서 천령 권장을 들어야만 인정을 받을 수 있기에 천령황조 성상이 혼수 상태로 특별한 약재와 신수의 혈액을 구하기 위해서라며 대황택으로 삼공주가 직접 가기로 한다. 대황택은 험지로 환무삼립, 거울호수, 적월사막이 있고 모청화가 이끄는 흑기군 천명 과 8대 종파에서 각 열명씩 가기로 하는데 충허각은 엽염염 초류모 강만주 3명이 참여 한다. 환무삼립에 간 일행은 숲에 장독이 깔려있고 권엽삼나무 뿌리에 감겨 땅 아래로 흩어져 갇히고 상관완은 따로 빠져나와 원래 목적 대로 종자 나무의 봉인을 풀어 나무 뿌리가 힘을 쏟아 붓는 불덩이를 상괌모가 입었 던 적금성갑을 입고 감싸 안고 그 불덩이가 단전에 자리 잡아 원맥을 회복하고 권엽삼에게 제어 당한 다른 사람의 힘을 집어 삼킨다. 초류모는 십삼모위 중 구채천치를 보호 하고 있던 두사람 뇌노사와 진의를 만나고 혼이 2개로 나눠 있던 경단이자 소구인 신수 구채천치가 승급하여 적미단봉으로 돌파하는 걸 보게 되고 계약을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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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허각에 들어간 초류모와 강만주는 일년전 누군가의 침입으로 망가진 방어결계와 파손된채로 방치되 몰락해가는 충허각의 훼손된 약밭을 보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