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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이중성에 대한
- 핼러윈을 앞두고 아이들은 자신의 원하는 모습으로
사실 먼저 만났던 이야기보다는 살짝 어려운 주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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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중성의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누가 진짜일까를 읽어보니 사람의 이중성을 이렇게 다룬점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ㅎㅎ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하듯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ㅎㅎ 꼬마아이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달을 보며 있는 장면이 인상깊으네요 ㅎㅎ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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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이 다가오고 있어요. 스틸워터가 마이클, 칼, 애디의 집에 왔어요. 애디는 핼러윈때 공주가 되려고 꾸미고 있었어요. 칼은 불을 내뿜는 괴물이 될거라고하고 마이클은 부엉이나 해적이 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스틸워터가 마이클에게 부엉이해적이 되보라고해요. 마이클은 그런게 어딨냐면서 하나만 해야지라고 말해요.
애디는 원하는 건 뭐든 해도 된다고 말해요. 스틸워터는 보름달이 뜬 밤에 유령 이야기를 해 줄 친구를 만나게 된다고해요. 애디, 마이클, 칼은 들떴어요. 셋은 돌담 옆에서 스틸워터를 기다렸어요 셋은 스틸워터와 함께 스틸워터 집에 도착했어요. 방안에 스틸워터와 닮은 판다가 앉아있었어요 판다는 이야기를 그려줬어요
옛날에 센조라는 소녀가 살았어요 부모는 센조를 사랑했어요 센조는 오추 단짝친구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센조가 결혼할 나이가 됐을때 집안이 어려워져 헨료라는 남자와 결혼하라고해요. 센조와 오추는 도망가서 아이를 낳고 살았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보고싶었어요.
두사람은 부모님에게 용서를 빌러갔어요 그런데 센조는 아버지랑 있었어요 오추가 떠나고 앓아 누웠다고해요. 두 센조가 서로 바라보더니 합쳐져 하나가 되었어요 이야기꾼은 어느 센조가 진짜일까 그들은 두사람일까 한사람일까 말했어요 아이가 자기는 한사람이였을거같데요
되고 싶은 모습과 지금의 모습 사이에 망설이기도 하고 누군가가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에서도 고민하는 거샅아요. 아이들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기도해요
누가진짜일까 책은 이중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였어요 부모님과 있을 때 나 와 친구들과 있을 때 나 는 어떤지 아이랑 이야기해봤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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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존 무스 옮김 - 공경희 달리
누가 진짜일까? TV프로그램 중 '너목보'에 진짜 가수와 목소리를 흉내내는 일반인들이 나와 노래를 듣고 진짜와 가짜를 찾는 내용이다. 목소리만 듣는다면 진짜를 찾기 어려워 난감해 한다. 표지의 네명 친구들 중 진짜와 가짜가 있는 걸까? 진짜를 찾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판다모습을 한 스틸워터가 칼, 마이클, 애디를 찾아온다. 핼러윈을 위해 저마다 의상을 준비하며 핼러윈행사에 참여한 후 만나기로 약속한다. 동그란 달이 뜬 밤에 저마다의 특별한 복장을 하고 즐기는 아이들. 칼, 마이클, 애디 역시 초콜릿, 사탕을 한가득 받아들고 스틸워터를 기다린다.
보름달이 뜬 핼로윈에 유령이야기를 들려줄 이야기꾼을 만나러 가면서 아이들은 무섭지 않았을까? 안개가 낀 으스스한 분위기, 촛불하나 켜진 방에 둘러 앉아 스틸워터랑 닮은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다. "내가 이야기를 그려 줄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아니고 그려준다고? 신기한 이야기법이다.
센조와 오추의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함께 한 두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서로 결혼하게 될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않았다. 하지만 항상 고난과 역경과 변수가 생기는 법. 센조의 아버지가 병에 걸려 일을 못하게 되자 아버지는 오추가 아닌 부유한 헨료라는 남자에게 센조를 결혼시키려 하는데.....
핼로윈날 스틸워터가 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센조와 영혼의 이야기]는 중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떠나는 오추, 끝까지 오추와 함께 하려는 센조. 오추와 센조는 아이도 낳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부모님 생각에 용서를 빌러 돌아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실과 반전 이야기. '우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틸워터를 닮은 친구의 정체도 궁금해진다. 이야기가 끝난 후 친구가 사라진 자리에 남은 가면. 과연 누구였을까?
지은이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중성]에 대해 전설을 들려주며 나의 이중성을 생각해 보게 한다. 그런데 정말 내가 가진 본질, 자아는 평생 하나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때론 상황에 따라 내가 아닌 다른 나로 대처해야 할 때가 있다. 나의 한면만 본 사람이라면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왜 저러지?"하며 갸우뚱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재는 다른 사람이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여러가지 이중성을 가졌다고 내가 아닌 건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중성을 가져선 안 될 것이다.
집에선 까불까불거리고 어리광을 부리지만 우리 막둥이고, 어린이집에선 꼬마선비라 들을 정도로 얌전하고 예의 바른 아이도 우리 막둥이고, 누나들과 투닥투닥 다투는 악바리도 우리 막둥이고, 친구들에겐 나쁜 소리도 못하고 소극적이여도 우리 막둥이다. 모두다 장점, 좋은점만 있으면 좋겠지만 단점, 부족한점이 있어도 우리 막둥이라는 건 변함이 없다. ^^
내용이 다소 수준이 있어 유아들이 이해하긴 어려운 것 같다. 초등 저학년, 중학년도 읽고 나의 여러가지 이중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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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밖에 유령이 있어!" 애디, 마이클, 칼의 집에 스틸워터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마침 핼러윈데이라 의상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스틸워터는 보름달이 뜬 밤에 유령이야기를 해 줄 친구를 만나게 되니 아주 특별한 핼러윈이 될 것이라 알려주어요. 아이들도 이야기꾼을 만날 생각으로 박하사탕, 초콜릿을 준비하고 스틸워터를 기다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스틸워터의 집에 도착하니 앉아있던 판다가 이야기를 그려줄께... 라며 이야기는 시작해요.
센조와 오추의 이야기에요. 센조와 오추는 서로 사랑했고 결혼하리라 생각했지만, 센조의 아버지는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요. 오추는 떠나기로 하는데 센조가 따라와 같이 가게 되었지요.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보고 싶었던 센조는 돌아가고 싶었어요. 오추도 같은 마음이어서 먼저 센조의 아버지를 뵙고 용서를 구했어요. 그런데 반전! 센조는 아버지 옆에서 앓아누워있었다는 거에요. 그 이야기를 들은 센조는 오추와 살았던 센조를 만나 합쳐져요.
이야기를 끝낸 판다도 어느 새 스틸워터와 합쳐진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이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나와 누군가의 기대에 따르는 나가 있을 때 어느 모습이 나일지를 알아보는 참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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