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많은 아이인데.. 책을 보거나 대화 중 감동 포인트에서 눈물을 꾸역꾸역 참다가 머리를 숙인채.. 아님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물어볼때 우람이가 자람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다시 눈물을 흘리게 된 부분이라고 하는 걸 보니.. 이제야 감정부자가 부끄러운 게 아니란 걸 알았나봅니다. 아홉살짜리에게 값진 걸 깨우쳐주게 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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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이인데 혹시나 글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술술 잘 읽네요~ 평소 동생이 많이 울어서 이해가 안된다고 했는데 이제 동생맘을 조금 알 것 같대요 동생한테 눈물쏙스펀지를 사주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아이가 책 읽는 동안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 걸 보니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아이에게도 즐거운 상상이 되었던 것 같네요 저학년들에게 눈물쏙스펀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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