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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루치아를 따라 눈을 감고, 또 다른 세상과 인사합니다
"루치아를 따라 눈을 감고, 또 다른 세상과 인사합니다" 내용보기
소녀 루치아의 학교 가는 길 나는 공기처럼루치아를 따라가봅니다. 그림책을 메운루치아의 세상의 색은 흑색과 백색, 그리고 회색 네.루치아는 나와는 다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에게 또다른 눈을 알려줍니다.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을요.온갖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세상을요. 숲을 걸으면내 안에 루치아가 찾아옵니다. 처음 숲에 들어섰을 때 바삭바삭휘리리리쏴아아
"루치아를 따라 눈을 감고, 또 다른 세상과 인사합니다" 내용보기
소녀 루치아의 학교 가는 길

나는 공기처럼
루치아를 따라가봅니다.

그림책을 메운
루치아의 세상의 색은 흑색과 백색, 그리고 회색

네.
루치아는
나와는 다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또다른 눈을 알려줍니다.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을요.
온갖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세상을요.

숲을 걸으면
내 안에 루치아가 찾아옵니다.

처음
숲에 들어섰을 때

바삭바삭
휘리리리
쏴아아

곁에 있는 누군가가
보이지 않아
두려웠습니다.

이젠
숲의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조금은
그 존재에 대해
마음이 열립니다.

어쩌면
나에게 관심이 없거나
나보다 놀라거나
그냥 무심히 자기할 일을 하는

숲 속의 원주민을요.

나를 감싸는 달빛
내리비추는 햇빛처럼

눈을 감으면
온 몸의 눈이 눈꺼풀을 일으킵니다.

혼자이지만 함께,
함께하는 혼자를 발견합니다.

그러다 자석처럼
우연히 돌리다 찾은 주파수처럼
서로의 시선(마음)이 마주칠 때
이야기합니다.

"안녕?"

루치아가
세상과 인사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d********r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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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도서협찬#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로저올모스지음#황지영옮김#한울림스페셜 ...눈을 지그시 감고 세상 모든것을 느끼는 아이가 보이시나요?눈을 감으면 비로소 보이는 세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닫힌 세계에서 다른이들을 향해 열리고 또 다시 이소년에게로 연결되는 세상…<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을 소개합니다.루치아는 아침이 밝아보면 옷을 입고, 아침을 먹고,학교에 가려고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도서협찬
#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
#로저올모스지음
#황지영옮김
#한울림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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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그시 감고 세상 모든것을 느끼는 아이가 보이시나요?
눈을 감으면 비로소 보이는 세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닫힌 세계에서 다른이들을 향해 열리고 또 다시 이소년에게로 연결되는 세상…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을 소개합니다.

루치아는 아침이 밝아보면 옷을 입고, 아침을 먹고,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죠.

온통 회색빛을 머금은 세상 속에서 사네요.
그리고 잊지 않고 가져가는 지팡이…

맞아요…루치아는 볼수 없는 시각 장애인이에요.
기다리던 버스를 타고 창에 머리를 기대면 …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이 열려요.
온갖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 ..

다채로운 소리가 들리고
학교로 향하는 동안 여러사람들을 만나죠.

열린감각으로 냄새로 ,촉각으로 눈을 대신해 모든 감각이 집중되어 오히려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사소하고 섬세한 감정까지도 온몸으로 느낍니다.

색감의 변주
루치아의 무드를 이끌어가는 회색모노톤의 단조롭고 칙칙한 세상이 ?>눈을 감으면 총천연색의 다채로운 세상을 그리는 예술적 표현으로 장애를 깊이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실제 모델이 된 인도의 룸랑이라는 소년은 cbm 로사선생님을 만나 특별한 변화를 만든 일화를 통해 작가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세상을 느끼는 방식을 특유의 표현력과 섬세한 감 속으로 신비하게 그려냈다.

장면마다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체와 온갖 상상력이 낳은 루치아의 세상에 초대 받은 느낌이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숨어있는 코뿔소의 의미도 무엇을 말하는지 아이들과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의 그림책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바로 만나보세요.

??도서지원을 통해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hanulimkids #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감각#장애인#경계#통합#포용#이해#눈에보이지않는세상#cbm#내가보는세상전부가아니야#세상속으로#비장애인





k****1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 세상을 만나는 감각을 깨워요.
"상상의 세상을 만나는 감각을 깨워요." 내용보기
#루치아#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로저올모스지음#황지영옮김#한울림스페셜#시각장애#비장애인#상상의세상#장애인#통합#함께#어울림#달라지는세상 시각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루치아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그녀의 하루는 회색빛처럼 보였지만, 아니요. 달라요. 루치아가 보는 세상은 다릅니다. 루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잠들어있던 감각을 깨우고, 상상하면 달
"상상의 세상을 만나는 감각을 깨워요." 내용보기

#루치아#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로저올모스지음#황지영옮김#한울림스페셜#시각장애#비장애인#상상의세상#장애인#통합#함께#어울림#달라지는세상

시각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루치아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그녀의 하루는 회색빛처럼 보였지만, 아니요. 달라요.

루치아가 보는 세상은 다릅니다.

루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잠들어있던 감각을 깨우고, 상상하면 달라지는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눈을감으면보이는세상 을 만나보세요.

*해당 서평은 한울림스페셜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를 보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루치아 이야기 ​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루치아 이야기 ​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루치아 이야기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로저 올모스 지음/황지영 옮김 /한울림스페셜   책표지를 본 5살 저희 아이의 첫 마디   " 어? 새 얼굴에 나팔이 있어요." 확성기가 달린 새의 모습이 이상하다며 궁금증을 가지는 아이예요.   왜 그런지 한번 살펴 볼까요?       모두가 시작하는 하루의 아침을 루치아도 시작해요.   학교 갈 준비를 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루치아 이야기 ​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루치아 이야기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로저 올모스 지음/황지영 옮김 /한울림스페셜

 

책표지를 본 5살 저희 아이의 첫 마디

 

" 어? 새 얼굴에 나팔이 있어요."

확성기가 달린 새의 모습이 이상하다며 궁금증을 가지는 아이예요.

 

왜 그런지 한번 살펴 볼까요?


 

 

 

모두가 시작하는 하루의 아침을 루치아도 시작해요.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꼭 챙겨야 하는 한 가지 "흰 지팡이"

 

루치아는 시각장애인이에요.

 

작가는 시각장애인 루치아의 모습을 연필의 터치감을 살린 흑백의 그림으로 그려나가요.

 

잠을 자고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고 버스를 타는 순간까지의 그림이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치 시각장애인은 짙은 어둠 속에만 있고 단조로운 생활만이 존재할 것 같은 우리의 생각을 보여주는 것처럼요.


 

 

 

하지만 루치아가 버스를 타고 창문에 머리를 기대면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루치아의 상상이 시작되는 걸 머리카락 끝의 색이 변하는 걸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시작된 루치아의 세상은 너무도 화려하고 온갖 신기한 일들이 가득해요.


 

 

 

목소리가 근사한 아저씨를 소리로 볼 수 있고

술 냄새 풍기는 아저씨의 쓸쓸함과 걸어다니는 굴뚝같은 아저씨를 냄새로 만나고

손에 느껴지는 촉감으로 나무와 인사를 해요.


 

 

 

그러다 학교에 도착해서 나비처럼 부드러운 목소리의 친구와 인사를 하는 루치아.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은

시각이 아닌 청각, 후각, 촉각을 통해서 루치아가 만나는 세상을 이야기해요.

 

연필선의 흑백에서 화려한 색깔로

다시 흑백으로 이어지는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책을 읽은 후 아이랑 눈을 감고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봤어요.

 

 

잠깐이었지만 눈을 감았을 때 우리를 둘러싼 주변들이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눈을감아야보이는세상 #로저올모스 #황지영 #한울림 #한울림스페셜 #한울림출판사 #시각장애 #시각장애인 #장애 #함께 #루치아 #도서협찬

 

h****6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다." 내용보기
회색으로 그려진 루치아는 아침이 밝아오면 새 하루를 시작하며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버스에 올라타 창에 머리를 기대면 눈을 감아야 보이는 화려한 색감의 세상이 열린다.루치아는 시각장애인이다.그녀는 시각이 약하지만, 청각으로, 후각으로, 촉각으로 세상을 만난다.그녀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쏟아낸다.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루치아가 골목을 지나갈 때의 모습이다. 우리가 흔히 마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다." 내용보기

회색으로 그려진 루치아는 아침이 밝아오면 새 하루를 시작하며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버스에 올라타 창에 머리를 기대면 눈을 감아야 보이는 화려한 색감의 세상이 열린다.

루치아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녀는 시각이 약하지만,
청각으로, 후각으로, 촉각으로 세상을 만난다.
그녀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쏟아낸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루치아가 골목을 지나갈 때의 모습이다.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지팡이로 땅을 두들기며 걷는 시각장애인의 모습으로 걷는데, 벽에 비친 그림자는 굉장히 신이 나서 팔을 흔들며 걷는 모습이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루치아는 정말 행복하고 신이 났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작가 로저올모스가 마지막에 남긴 글에서도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얻었다.
나도 작가처럼 시각장애인의 세계는 어두울 거라 생각할 때가 있었지만, 요즘 많은 장애인들의 매체 출연과 활동들로 편견이 줄어들기는 했다. 그러나 루치아만큼의 생기는 생각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장애는 사람들의 같지 않은 특징 가운데 하나로 바라봐야하고, 나 또한 장애가 있다는 사실. 많은 부분에 있어 도움을 얻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화려하고 사실적인, 풍부한 상상력이 가미된 일러스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짧지만 강렬한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YES마니아 : 로얄 h*****0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