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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오랫동안 나쁜 일을 겪은 사람은 좋은 것이 있어도 쉽게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정말 오랫동안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다면, 자신조차 스스로를 믿는 것이 힘들어진다. / p249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라는 카피가 책 제목 아래 저자와 역자 이름 위에 새겨져 있다. 하지만 삶의 찬가라는 느낌도 인식도 들지 않는다. 그저 싸늘한 폭발 같은 침투가 인생 깊이 드리워졌던 한 소녀 그것을 이겨낸 한 여성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하지만 전혀 삶을 노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찬가로는 여겨지지 않았다. 본인도 2008년 조현병... 당시에는 정신분열이라고 불렀었던 조현병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약을 복용하고 있다. 중간에 약 복용을 끊고 지내다 정서적 격동이 심해져 재입원을 하고 다시 약을 복용하고 있다. 책에 묘사된 아른힐 레우뱅의 증상은 조현병 치고도 중증으로 보일 정도도 극렬한 상태로 여겨졌다. 나 역시 발병 초기에 동반자살을 하자는 네이버의 지식인 글을 보고 댓글을 남겨 채팅을 주고 받다가 모여서 동반자살을 기도한 적은 있지만 아른힐 처럼 자해와 자살기도를 빈번하게 하지는 않았다. 그런 면에서 아른힐은 자기주도적이며 자의식이 강한 편에 속하는 듯하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생을 견디다가 선도수행과 탄트라요가 수행에 빠져들었다. 그 과정에서 규범과 어긋나게 여러수행을 중첩하고 조합한 수행을 이어나가다 선도에서 주화입마라고 하는 정신적 육체적 편차(부작용)에 빠져 조현병을 갖게 됐다. 조현병 진단 이후 나는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었다. 복용하는 약의 영향으로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고 육체의 통제력도 점점 잃어가는듯 했다. 하나의 좀비가 되어간듯 살았다. 매일 죽고 싶을 만큼 괴롭고 외롭고 서러웠지만 죽음을 시도할 정도로 능동적이거나 깨어있지 못했다. 그러다 약의 복용량을 줄이고서부터 점점 의식을 되찾기 시작하는듯이 느껴졌다. 얼마나 다양한 증상이 조현병이라는 진단을 받는지를 보고, 이런 증상을 지닌 사람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면 조현병이 정말 병인지, 아니면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다양한 여러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개념인지가 점점 불확실해진다. / p185 아른힐의 말처럼 조현병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그 깊이도 다 다르다. 병원을 몇차례 입원하며 환자가 되어 다른 여러 환자들과 함께 지내며 느낀 건 약 복용으로 증세를 완화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약으로 망가지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였다. 나의 경우에는 지능이 현격히 떨어져서 체감 지능이 50%이상 하락 한 것으로 느껴졌다. 약을 과량으로 복용할 때는 곰셈, 나눗셈도 장애를 느낄 지경이었다. 정상적인 지적 기능이 불가능했다. 약을 끊고 지냈던 1년 남짓의 기간이 있었는데 그 때는 다시 약을 복용하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듯 했다. 하지만 다시 약을 복용하고 있는 현재는 다시 대뇌에 제한을 설정한듯 표현능력과 논리적 사고에 제약을 느낀다. 2016년 6월 이전의 1년 남짓한 기간의 리뷰와 포스트들과 2016년 9월 이후의 리뷰와 포스트를 비교해 보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어휘구사나 표현능력, 논리적 사고 등 다양한 범위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조현병이 있을 때는 환각, 환청, 망상, 정서적 안정성의 균열 등이 일어나지만 그렇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능에 영향을 주는 것, 정상적인 사고 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오히려 약이다. 복용하는 약들 중 하나를 의사의 권유로 빼게 된다거나 하면 불안정하던 정서가 오히려 안정되어감을 자각하기도 한다. 약은 뇌에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적 기능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그럼에도 약을 복용하는 이유는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환각과 망상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내 병이 만성적이라고 통보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빼앗아갔다. 그렇게 나는 그 곳에 갇혔고,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 공허함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이었다. / p60 실제로 모든 병원에서 조현병은 만성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죽을 때까지 약을 먹으라는 거다. 저자 아른힐 레우뱅처럼 조현병을 이겨내고... 그러니까 약을 끊고도 정상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다. 공허함과 외로움 그것이 많은 조현병 환자들이 동반해야하는 장애 중 하나가 된다. 저작 전체에서 아른힐은 자신의 증상에 정직하고 세밀하게 마주하고 있다. 그녀의 증상을 보다보면 그녀가 어떻게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의아할 지경이다. 이렇게 심각한 상태에서도 이겨냈다면 다른 환자들도 나에게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일게도 된다. 그녀의 감성과 사실과 각오가 어우러진 이 자서전은 실제이기에 희망을 준다. 조현병 경험이 있거나 조현병 환자가 가족이나 친지 중에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갈 책이지만 삶의 막다른 길에 서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누구라도 읽어볼 가치가 있는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아른힐은 학창시절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고독감과 공허함을 이기기 위해 모든 색깔의 크레파스를 다 사용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그러다가 발병하고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몇차례나 재입원하고 긴 요양생활을 한다. 그녀에게 어느날 치료사 한명이 스케치북에 네모 하나를 그리고는 그녀에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한다. 네모 뒤에 숨어있는게 무언지 그녀의 숨은 심리를 알고 싶어하는 치료사의 속셈을 알아채고는 그녀는 여러 그림과 색깔로 스케치북을 채우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를 자신의 모든 이야기 맨 마지막에 그녀는 짚고 있다. 그러면서 그녀 이렇게 말한다. 내 페이지는 비어 있지 않다. 네모는 여전히 그곳에 있지만 아무 것도 망가뜨리지 않는다 . 이것은 전체의 일부며, 내 인생의 일부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해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색깔을 전부 사용했다. / p260 나는 모든 색깔을 다 사용하고 있는가 자성하게 하는 글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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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이지는 비어 있지 않다. 네모는 여전히 그곳에 있지만 아무 것도 망가뜨리지 않는다 . 이것은 전체의 일부며, 내 인생의 일부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해냈다. 그리고 나는 모든 색깔을 전부 사용했다. / p260 아른힐 레우뱅, 평범한 소녀 아니 조금 많이 섬세한 소녀에서 조현병 환자로 긴 시간을 보낸 그녀는 끝내 조현병 와중에도 중단했던 학업을 이어 대학입시를 보고 심리학을 전공하고 임상심리학자이자 연구가가 되었다. 이 모든 이야기의 끝에 그녀가 한 말은 바로 위의 파란 칸 속에 담긴 말이다.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이 길지 않은 이야기 속에 그녀는 많은 의미와 정서를 담고 있다. 시작은 공허함과 고독이었을 것이나 이후 그녀는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그리고 자신을 압도하는 광기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녀의 이야기가 어지러움 속에서도 서정적이기도 분투의 흔적 같기도 성숙을 그린 성장소설 같기도 한 것일 거다. 현실적인 계획에는 희망이 필요 없다. 그것은 현실주의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까맣고, 가망이 없어 보일 때는 희망이 필요하다. / p247 그녀는 조현병 이후 고독과 혼란, 광기와 자존감, 자기연민과 자기 확신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대학에가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놓지 않고 있었다. 다행히도 노르웨이에서는 복지정책의 하나인지 재사회화 과정의 하나인지 조현병 환자에게도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적 장치가 있었고 해당 공무원의 도움으로 그녀는 혼란과 광기가 언제든 압도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더디게라도 한걸음씩 내딛을 수 있었다. 그러게 마지막에 '긴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해냈다'라고 말했던 것이리라.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력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나는 항상 안 될 것에만 집중했다. / p198 그녀가 가슴 속에 숨겨둔 꿈을 다시 돌아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를 이해하고 그녀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녀에게 다가서준 조력자가 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것은 결국 본인 자신이지만 그 곁에서 이해해주는 사람 하나 없다면 조용히 손길을 건네는 사람이 없다면 누구나 상황을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런 도움이 있다해도 쉽지 않은 것이 인생이니 말이다. 다른 삶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이 꼭 매달릴 수 있는 꿈, 그리고 자기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목표가 큰 차이를 가져온다. 이때 통계와 확률은 의미를 잃는다. / p126 그녀는 조현병으로 심각한 자해와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건 조현병 환자가 보기에도 그녀의 상태가 심각해 보일 정도였다. 그러는 사이에도 그녀는 자존감과 자기통제권에 대한 인식을 깊이 갈무리하고 있다. 쉽게 자신을 포기하지도 않았고 자신을 남들이 제어한다고 해서 체념하지도 않았다. 실명과 시각장애를 분류하는 10% 이하를 보느냐 그 이상을 보느냐는 단순한 판별기준으로 당사자의 대응방식이 달라진다는 사례를 그녀는 이야기했다. 그 사례가 주는 교훈처럼 그녀는 자신을 판단하는 의사나 다른 이들의 결정에 좌우되지만은 않았다. 스스로 통제권을 타인에게 넘기지 않은 것이다. 문제는 기대가 싹을 틔우기도 전에 죽이고는, 비현실적이고 낮은 기대감을 깨움으로써 우리 인간이 평소라면 충분히 해낼 성과조차 올리지 못하게 하는, 심지어 그들의 진단명과 병의 증상에서 기대되는 것 보다도 훨씬 적은 것을 이루게 하는 무비판적인 대응 방식이다. / p124 그녀가 증상을 보이던 순간부터 사람들은 그녀에게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대했지만 그녀는 거기에 무너지지 않았다. 자존감과 자기통제에 대한 필요성을 그녀는 증상을 보이던 시기, 사람들의 편견을 느끼던 시기부터 이미 자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늑대는 나에게 속했고, 나 외에는 늑대와 싸울 사람이 없었다.......나는 내가 느끼는 것을 함께 나누려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웠다. / p70 그녀는 증세가 시작되고 심각해지는 중에도 자신의 분열된 정신이 야기하는 현상들을 침착하게 받아들이려 했다. 결국은 증상에 압도 당하는 순간을 거치기도 했지만 자신의 내면이 만들어낸 늑대와 선장을 상대해야 할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걸 자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돕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겼던 소녀다. 병원에서는 내 병이 만성적이라고 통보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빼앗아갔다. 그렇게 나는 그 곳에 갇혔고,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 공허함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이었다. / p60 그녀의 발병 초기에 의료진은 그녀의 병명을 조현병이라 이야기 하면서 이 병은 만성적인 것이라 통보했다. 그래서 그녀는 꿈과 희망을 빼앗기는 것만 같았고 공허함만을 느꼈다고 한다. 이 헛헛함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버리고 자신의 미래가 우주 밖으로 날아가버리는 듯한 그 심정을 겪지 않고 어떻게 짐작할 수 있을까? 그녀는 고작 14살 소녀였을뿐이다. 14살에 산 채로 인생이 매장 당하는 순간의 그 감정을 심정을 난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웃고 있을 때면 고독이 내 속으로 파고들어, 삶은 쉽고 즐겁고 좋은 것이 아니라 외롭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 p25 그녀는 14살의 소녀였다. 한국에서라면 중2병을 앓고 있을 그래서 더 그녀 자신도 주변에서도 그녀의 초기 증세들에 격정적일 시기라 그런 거라 단순히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 그녀는... 14살의 한 소녀는 다른 이들 보다 좀더 섬세하고 연약했을뿐이었다. 그 섬세하고 연약한 소녀가 폭풍 속을 걸어서 건넜다. 그리고 그녀는 상처가 남았고 걸음 걸음 흔들린 흔적을 남기며 왔지만 결국에 목적지를 향하고 있다. 폭풍에 쓰러지고 휩쓸려 체념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소녀에서 한 명의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멀고 험한 길을 결국엔 걸어낸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결코 '삶의 찬가'처럼 들리지 않는다. 승전가로도 들리지 않는다. 되려 나는 그녀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故 종현이 작사 작곡한 이하이의 노래 <한숨>을... #아른힐 레우뱅의 이야기를 역순으로 되짚어 보았습니다. 스포일러가 많지만 그럼에도 더 서정적이고 더 격정적이고 정서적으로 버티기 힘든 그녀의 실제 이야기를 직접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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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를 읽어보면서 과연 저자 아른힐 레우뱅이 겪었던 일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심리학자인 저자가 조현병으로 겪었던 일들을 담대하게 써내려가는 문장들을 읽어가면서 우리의 인식과 시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었고 병을 극복하며 그녀가 꿈꾸웠던 일들을 이루었던 상황을 보면서 우리 자신도 주저 하지 않고 더 나아가 꿈을 이루고 실천해야 함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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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고 생생하며 경험 각각에 저자가 투병 중의 의미화한 것들이 잘 담겨진 책이다. 정신건강분야 직업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고, 환자들이라면 희망의 빛을 받고, 공감의 갈등이 해소될 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내담자들을 대하는 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면서도 보편적인 이론과 접근 중 마음으로 동의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의구심이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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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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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 보고도 조현병에 대해 아주 잘못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도대체 어떤 병일까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고...이해가 안되는부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있다면 이해를 하면서 다가갈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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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저자님의 조현병체험담이 정말 이렇게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이용해 자해를 자꾸 시도하는 모습에서 이런 경우도 있구나 알게 되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감명있게 읽은 글은 저자분을 믿고 신뢰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점에서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어머니의 신뢰를 깨달은 저자분이 유리가 있음에도 자해를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환자에 대한 물리적인 강압책보다도 사랑을 담은 행동이 효과가 있다는 것에 공감이 갑니다.그리고 저는 조현병환자의 가족이나 조현자환자 본인이라면 이 책의 3장을 꼭 읽어보시길을 권합니다.환자에게 유익한 내용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이 책에서 놀란점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저자님의 건강상태에 놀랐습니다.그 구체적인 비결이 안 적혀 있어 매우 궁금합니다.그래도 대체로 약은 먹어야 됨을 저자분은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분의 고통과 괴로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저자분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찰의 모습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 아픔에 매우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