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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여주의 향수사업 성공기가 재미있었는데 3권부터는 조금 시들. 1,2권 낸 같은 레파토리였어요. 아니, 아리엘 양의 새로운 향수!? 시향해봐요~ 음 스멜! 넘 좋앙. 나도 더 살래요, 4병 더! 좀 이런 스타일이였어요. 이제 사업성공기도 어느정도 되었으니 로맨스 등장해주세요- 생각하자마자 3권 중후반부터 여주가 본격 의식하면서 좋아한다는걸 자각해요. 남주 세드릭은 진작 좋아해서 고백까지 하며 후반부에 키스하고 책임지겠다고 하는데요. 읭, 세드릭은 언제 이렇게 금방 감겼죠?ㅋㅋㅋ 뭔가 성공기 중심으로보다가 로맨스 보려고 하니 급격 진도인거 같기도 한데 고구마 느린전개 아니라서 환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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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근데내가 남주라도 나를 겁나괴롭히고 여주가 만드는 약때문에 연명하면서 애인핑계로 협박받는 기분이었다가 갑자기 태세전환하면 밀당인지? 뭔지? 헷갈릴것같기는하다 그리고 한박자,...아니 두박자정도 늦게들어가는 엇박폴인럽.. 전개가 대충예상이 가지만 이제 예상을 못하는전개도 거의 없기에 그냥 그맛에본다 일단 뭔가를 본다는게 중요한것같다 사랑스럽고 귀엽고깜찍하다 그러면됐지 뭘더바람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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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요정용 작가님의 소설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언제쯤 남주와 여주 사이가 가까워질까했는데 점점 그렇게 되는것같아서 기분이좋네요. 다음권이 마지막인데 어떻게 끝이날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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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이어서 남주도 여주에대한 오해가 쌓여가네요ㅎ 나름 귀여워요. 중간중간 소소한 에피소드도 등장하고 차근차근 여주와 남주가 가까워지고 마음을 열어가네요! 여주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치나 싶었지만 역시나 재치있게 제쳐나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네요. 그리고 여주와 남주의 관계를 좀 끌어가나 싶을때 바로 남주의 직진으로 이어지니 시원시원했습니다. 다음권이 완결인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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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용님의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
그간 남주한테 관심없던 여주가 어느순간부터 남주한테 홀려서는 그러고있는데 거기서부터 좀 묘하게 짜식기시작함...뭔가 둘의 감정에 근거가없어.....뭐 서로 연애할수있고 그런거 볼려고 보는건데 어느정도 서사가있어야할 사이인데 서사가없음......그와중에 남주는 혼자 착각하고서 자기 보고싶은대로 여주를 보고있고 ㅋㅋㅋㅋ여주는 남주 왜좋아하지?...아 잘해줘서좋아하는건가?...근데 원래 헤어지기로하지않았어?....싶고... 여주의 사업적 라이벌도 초반에 얄미웠지만 점점 묘하게 종이인형스럽고..ㅋㅋㅋㅋㅋ..여주사업방해하는것도 유치함.....그리고 초반에 등장한 악역하나도 갑자기 실종당하고....미묘하게 인물들이 얄팍해지는게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