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요. 조향사가 꿈인 주인공은 희귀병으로 후각시력 청력?이 상실하여 결국엔 죽고, 죽기 전에 마지막에 읽었던 소설에 악역 빙의합니다. 남주인공한테 찝적거리는 악녀라 헤어짐을 요청하고 원래 관심있던 향수사업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일반 백작영애이기 때문에 돈이 없었고 남주에게 투자금을 받아서 향수사업 하는 내용이에요. 남주 세드릭은 여주가 몸차지하자마자 감긴거 같았어옄ㅋㅋ 처음부터. 여주 향수사업 번창기가 재밌어요. 원래 로판에서 여주성공기, 영지경영물,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아직까지 남주 보며 잘생기긴 했네 정도인데 서서히 감기겠죠? |
|
스프라이트샤워! 이런 류의 소설은아닙니다만 알콩달콩 조향일기 정도는 됩니다 남주의 유일한 스토커 조향사 거기에 협박범을곁들인 그런 인물에게 여주가 빙의를 한건데요 이제 빙의를햇으니까 원래 몸주인이랑딴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대충 남주인생 챙겨주고 자기인생살라고하고 사업도 하고 이것저것하는이야기인데 세기의 대천재조향사라는 치트키에 운이너무좋아서 잘풀립니다 로코비빔밥 저는 이런거 좋아요 굿 |
|
주기적으로 특정 향기를 맡지 않으면 폭주해서 살육을 저지르는 세드릭의 조향사 아리엘로 빙의를 한 여주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고 답답하지만 몸주인 남주에게 했던 악행을 알고 난뒤에 이대로라면 그에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생각에 쿨하게 이별을 통보하고 그가 원하는것을 해주겠다고 제안을 하게됩니다. 소설속의 내용을 알기에 더이상 남주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여주와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면서 자신에게 집착을 하지 않는 그녀를 보고 묘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을 열게된 남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에 타이밍이 어긋났듯이 남주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는 여주와 처음에는 귀찮은 상대였지만 다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녀에게 대해 진심이 되어버린 남주 정반대의 입장을 가지게된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요정용 작가님의 소설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먼저 접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 읽게되었습니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내용이 궁금합니다.
|
|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대단하진 않지만 스포일러로 느껴질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예민한분들은 피해주세요 크레센도 출판사에서 2021년 06월에 출간된 요정용 작가님의 소설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전형적인 회빙환 소설인데 아는맛이 맛있다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가 조향사로 나오는데 자주 나오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설정이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능력있는 여주가 나오고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
|
남주의 유일한 조향사인 악역에 빙의한 여주. 데드 루트를 타지 않기 위해 남주와의 약혼을 깨고 최대한 접촉을 피합니다. 결혼의 압박에 시달리다 자신만의 향수 가게를 차리기 위해 결국 남주에게 투자를 제의하게 되고 둘은 비즈니스 관계가 됩니다. 어쩐지 달라진 여주를 남주가 눈여겨 보게 되고 여주는 상관없이 열심히 사업체를 꾸려나갑니다. 경쟁자가 달라 붙어 태클을 걸지만 남주가 도와주기도 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잘 헤쳐나갑니다. 잘 읽었어요. |
|
주기적으로 특정한 향을 맡아야 폭주하지 않는 공작에게 조향한 향수를 빌미 연인이 된 아리엘에게 빙의하게 된 여주는 초반에 죽음을 맞는 악녀인 자신의 처지를 알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공작에게 헤어짐을 요청하고 공작에게 필요한 향수를 조달해 주기로 계약하는데.. 아리엘과의 헤어짐 이후 변화된 그녀에게 차츰 끌리기 시작하는 공작과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빙의 여주 아리엘.. 공작은 갈수록 아리엘의 주위를 맴도는 듯 하구요.. 아리엘은 자신의 향수 사업에 매진하며 자신을 더러운 술수로 견제하는 경쟁자에게 따금한 맛을 보여주네요.. |
|
일단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이었고 여주가 조향사라는게 특이해서 바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병으로 사망 후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하는 흔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여주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나름 색달랐어요! 솔직히 성인의 몸에 빙의인데 주변인들이 저렇게나 의구심을 안갖는다는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니 그럭저럭 넘길만했어요! |
|
오랜 병마에 시달리다 사망한 주인공은 눈을 뜨니 자신이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새로운 세상은 본래의 몸이 열심히 읽었던 소설속으로, 여주인공을 죽이려다 처형당하는 조연 악역 아리엘 윈스턴이 그녀의 새로운 몸의 이름이였습니다 아리엘은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원래의 악연을 모두 털어냅니다 그리고 천재 조향사의 재능을 이용해서 정략혼을 외치는 아버지 밑에서 독립하려고 결심하고 열심히 향수 사업을 운영하는 이야기입니다 본래 아리엘의 짝사랑 상대이자 남주인공이였던 세드릭을 빠르게 끊어내지만 당연하게 이후로도 아리엘의 주변을 맴도는 것이 로맨스의 희망이 보이네요 |
|
요정용님의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1권 리뷰입니다.
카카페느낌의 소설 가끔 킬타용으로 읽긴했어서 구매해봤는데...결론만 이야기하자면 그냥..그냥..ㅎ...그런느낌?.. 딱 카카페용이였음. 서사가 나열은 되어있지만 마음에 와닿지않는다...이해도 잘 되지않는다.......한때 꽤나 유명한 조향사였던 여주는 어떤 소설에 악역으로 빙의하게되는데 그 악역이 개쩌는 조향능력을 지닌 백작가 영애인데다가 자신의 능력을 빌미로 남주를 억압하고있었고....빙의하자마자 살아남기위해 바로 헤어져버림...근데 꼭 남주들은 빙의한 여주가 헤어지자그러면 그때부터 흥미를 가지게됨 ㅎㅎ...암튼 개쩌는 조향능력을 얻게된 여주는 신나서 조향에만 미쳐살게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