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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최종보스 칸이였나, 여튼 칸도 세드릭과 아리엘의 사랑의 힘으로 무찔렀어요. 네, 말 그대로 사랑의 힘으로 극복이네요. 칸이 넘 약해요.. 세드릭이 거꾸로 강한건지, 여주가 넘나 똑순이라 휘둘리지 않고 미리 대비를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방해 했다가 스르륵 사라져요. 큰 위기는 사실 없어요. 여주가 넘 똑소리라. 좋게 말하면 고구마가 하나도 없고 안 좋게 말하면 위기감이 없는데- 사실 로맨스 소설의 한계죠. 제가 해피엔딩만 골라 보니, 당연 엔딩은 좋을 거라 생각하면 위기감 느끼는게 덜 하긴 하겠죠?ㅎㅎ.. 그리고 세드릭은 초반부터 직진남이에요. 여주 아리엘에게 내가 사랑을!? 너 같은 여자를?? 하면서 고뇌하지 않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보고싶으면 보러오고 해요. 나름의 수작질?을 열심히 하는에 아리엘은 잘몰라요. 그냥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이런 느낌인거 같아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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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여주의 향수사업 성공기가 재미있었는데 3권부터는 조금 시들. 1,2권 낸 같은 레파토리였어요. 아니, 아리엘 양의 새로운 향수!? 시향해봐요~ 음 스멜! 넘 좋앙. 나도 더 살래요, 4병 더! 좀 이런 스타일이였어요. 이제 사업성공기도 어느정도 되었으니 로맨스 등장해주세요- 생각하자마자 3권 중후반부터 여주가 본격 의식하면서 좋아한다는걸 자각해요. 남주 세드릭은 진작 좋아해서 고백까지 하며 후반부에 키스하고 책임지겠다고 하는데요. 읭, 세드릭은 언제 이렇게 금방 감겼죠?ㅋㅋㅋ 뭔가 성공기 중심으로보다가 로맨스 보려고 하니 급격 진도인거 같기도 한데 고구마 느린전개 아니라서 환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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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사업성공기가 재밌네요. 어중간한 계략 및 위기보단 영지물경영과 사업성공기가 재미있죠. 술술물이에요. 여주 성격이 대차고 고구마답답이 아니라서 술술 넘어가요. 아직까진 큰 사건은 없어요. 잠깐 운은 띄워졌어요. 칸이라고 원작 악역끝판왕이 다시 수도에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여주와 남주의 사이는 아직도. 여주는 아직도 남주를 잘생겼네, 호감있구만- 정도고 남주는 확실히 여주에게 감겼어요. 남주시점이 많이 안나와서 자세한 심정은 안보이는데 행동이나 시선이 여주에게 확실 100%임돠. 그나저나 원작여주는 언제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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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요. 조향사가 꿈인 주인공은 희귀병으로 후각시력 청력?이 상실하여 결국엔 죽고, 죽기 전에 마지막에 읽었던 소설에 악역 빙의합니다. 남주인공한테 찝적거리는 악녀라 헤어짐을 요청하고 원래 관심있던 향수사업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일반 백작영애이기 때문에 돈이 없었고 남주에게 투자금을 받아서 향수사업 하는 내용이에요. 남주 세드릭은 여주가 몸차지하자마자 감긴거 같았어옄ㅋㅋ 처음부터. 여주 향수사업 번창기가 재밌어요. 원래 로판에서 여주성공기, 영지경영물,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아직까지 남주 보며 잘생기긴 했네 정도인데 서서히 감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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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먼저 보고 그림체가 예쁘고 초반부 스토리가 재미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향사라고 해서 특정분야로 이야기가 치우치지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로판의 정석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남주가 끝까지 매력이 있어요 여주도 밝고 발랄하고 생생한 캐릭터여서 좋았습니다,. 로판 많이 읽은편인데 재미있는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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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애프터는 동명?의 작품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뭔가를 보는 것에 대한 가치가 아닐까요 물론 순수작품성의 영역이라든지 창작자의 생각과는 약간 괴리가 있습니다만 보편적 행복에 대한 복지적관념에서볼때 무난하니 삼삼하긴 합니다 요즘은 자극없는 두부푸딩같은 스토리를 선호하고 많이 부합해서 읽을때 사이버전두엽다이어트를한기분이었습니다 아무렴어때요 제가좋았으니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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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근데내가 남주라도 나를 겁나괴롭히고 여주가 만드는 약때문에 연명하면서 애인핑계로 협박받는 기분이었다가 갑자기 태세전환하면 밀당인지? 뭔지? 헷갈릴것같기는하다 그리고 한박자,...아니 두박자정도 늦게들어가는 엇박폴인럽.. 전개가 대충예상이 가지만 이제 예상을 못하는전개도 거의 없기에 그냥 그맛에본다 일단 뭔가를 본다는게 중요한것같다 사랑스럽고 귀엽고깜찍하다 그러면됐지 뭘더바람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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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이야기보다 인물 이야기가 더 나오는지 헷갈린다고해야되나 인물이야기 비중이 더높아야되는건 맞다..이건 웹소니까... 자극에너무 절여진 전두엽에게 다이어트성 식품을 처방하는 느낌이다 달달하고 선선하니 이런 스토리를 얼마만에 읽어보는건지 감조차오지않는다 이정도 집착과 약간의 뒷북둥둥울리는남주스타일 이제 대충알것도같지만 원래 아는맛이 제일맛있는법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성공하지 못하는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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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샤워! 이런 류의 소설은아닙니다만 알콩달콩 조향일기 정도는 됩니다 남주의 유일한 스토커 조향사 거기에 협박범을곁들인 그런 인물에게 여주가 빙의를 한건데요 이제 빙의를햇으니까 원래 몸주인이랑딴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대충 남주인생 챙겨주고 자기인생살라고하고 사업도 하고 이것저것하는이야기인데 세기의 대천재조향사라는 치트키에 운이너무좋아서 잘풀립니다 로코비빔밥 저는 이런거 좋아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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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특정 향기를 맡지 않으면 폭주해서 살육을 저지르는 세드릭의 조향사 아리엘로 빙의를 한 여주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고 답답하지만 몸주인 남주에게 했던 악행을 알고 난뒤에 이대로라면 그에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는생각에 쿨하게 이별을 통보하고 그가 원하는것을 해주겠다고 제안을 하게됩니다. 소설속의 내용을 알기에 더이상 남주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여주와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면서 자신에게 집착을 하지 않는 그녀를 보고 묘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을 열게된 남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에 타이밍이 어긋났듯이 남주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는 여주와 처음에는 귀찮은 상대였지만 다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녀에게 대해 진심이 되어버린 남주 정반대의 입장을 가지게된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