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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챕터북으로 유명한 호리드 헨리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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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책을 받아보고 제목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이 시대에 머릿니라니...! 이처럼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 헨리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Horrid Henry's Nits의 최초 발행일을 찾아보니 1997년 4월로 등록되어 있었다. 이때도 그렇게 머릿니가 있거나 하지 않았늘데, 헨리는 얼마나 머리를 안 감았으면 이 때문에 긁적긁적이는 걸까. 학교에서 머릿니 주범으로 주목받는 게 싫었던 헨리는 자신이 생각해도 ‘정말이지 너무 사악하고 끔찍해서’ 스스로도 망설여졌던 일을 실행에 옮기고 만다. 게다가 헨리는 장난감 취향도 독특하다. 고약한 냄새 풀풀 풍기는 ‘지하 감옥 음료 제조 세트’에 꽂혀있다. 반듯하고 모범생 동생 피터와 친구들의 돈을 탐내기도 하고, 저녁식사에 초대된 손님의 식사를 망쳐놓기도 한다. 데이비드 섀넌의 그림책 안돼, 데이빗!의 챕터북 버전 느낌의 헨리 시리즈. 아이는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헨리 시리즈로 글밥이 늘어난 도서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의성어를 다른 글씨체와 색깔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격앙되어 말하는 부분도 빨간 색이나 주황색, 초록색 같은 컬러로 표현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편했다. 올 여름방학 초등학생 아이의 즐거운 독서를 위해 호기심 대장 헨리를 추천한다. #호기심대장헨리 #호리드헨리 #동화 #그린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육아 #어린이 #동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토니로스 #프란체스카사이먼 #아마존베스트셀러 #얼리챕터북 #문해력 #책읽기 #독서스타그램 #리커버 #저학년동화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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