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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오피셜 앤솔로지 시리즈가 완결이라니!ㅠㅠ 처음으로 이 작품이 완결을 고했을 때, 솔직히 잘 믿겨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고어한 원작의 내용을 둥글둥글하고 재미있게 잘 전개했기 때문이다.
큰 재미는 선사하지 못해도 쏠쏠한 재미를 군데군데 심어놓은 전개가 필자의 마음에 무척 들었다. 완결난 게 솔직히 믿겨지지 않고,,, 아껴보고 싶기도 해서 아직까지는 5권을 읽지 않은 상태다... 조만간 읽고 다시 리뷰 작성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