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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강력한 동기이다. 하지만 사랑 또한 그러하다 1권보다 2권이 더 재미나네 똥꼬발랄 한 것이 딱 취저였다. 예전에 빠져 있었던 내가 좋아하는 로맨스 작가님들 노라로버츠 ,린다하워드 책을 읽는 듯한 느낌 _감성! 스릴러나 추리는 짐작 할수 없는 내용과 반전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지만, 로맨스는 답정너 임에도 그 과정이 참 재미나다. 고집세고 성질머리 강력한 여자 주인공이 좋다. 부자에 바람둥이 '브레이든 맥'과 강하고 통통 튀는 파티쉐 '리브'의 진실된 인연 만들기. 1권에서 안좋은 기억으로 스쳐 지나갔던 맥과 리브. 이번에는 두 사람이 주인공이다. 악덕 사장 에게서 버티며 일하던 파티쉐 '리브'는 손님으로 오게 된 '맥'의 실수로 인해서 사장실에 불려 가게 되고, 사장실에서 어린 여직원이 성추행을 당하는 상황을 목격 하게 된다. 정의감에 불타오른 용감한 리브는 해고 당한 뒤에도 전'사장의 '나쁜짓' 으로부터 여자들을 도와 주고자 그의 부도덕함을 고발 하려고 나선다. 맥 또한 리브를 도와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남자들의 로맨스 소설 모임인 (브로맨스 북클럽) 도 합류 하게 된다. 싸움만 해대던 리브와 맥은 함께 사장의 뒤를 캐던 과정에서 서로 사랑이 싹튼다. (로맨스의 정석이지??) 나오는 캐릭터들 하여튼 다 매력 덩어리들 이라니깐! 심지어는 유제품 위장장애가 있는 러시아인 까지도 ㅋㅋㅋ . . -----> 모두가 엄청나게 큰 싸움에서 세상의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거나 그럴 능력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게 그들이 나약하거나 틀렸기 때문은 아니고요. (149) -----> 때때로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며 하루를 보내는 거야. 다음 날 일어나서 다시 자기 할 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392) |